紇 🌏한자(사자성어)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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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승골성
(紇升骨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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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시조 주몽이 도읍한 성. 북부여(北扶餘)에서 도망하여 이곳에 와서 건국한 것인데, 지금의 만주 훈장강(渾江江) 유역의 환런(桓仁) 지방으로 추정된다.
🌏 紇: 묶을 흘 升: 되 승 骨: 뼈 골 城: 재 성 -
회흘
(回紇)
:
중국 수나라 때 ‘위구르’를 이르던 이름. (위구르: 몽골고원에서 일어나 뒤에 투르키스탄 지방으로 이주한 터키계(系)의 유목 민족. 744년에 유목 국가를 건설하였으나 840년에 키르기스스탄에 멸망하였고, 지금은 중국의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의 주요 구성 민족으로 되어 있다. 위구르 문자를 쓰며 마니교를 신봉한다.)
🌏 回: 돌아올 회 紇: 묶을 흘 -
위흘
(韋紇)
:
‘위구르’의 음역어. (위구르: 몽골고원에서 일어나 뒤에 투르키스탄 지방으로 이주한 터키계(系)의 유목 민족. 744년에 유목 국가를 건설하였으나 840년에 키르기스스탄에 멸망하였고, 지금은 중국의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의 주요 구성 민족으로 되어 있다. 위구르 문자를 쓰며 마니교를 신봉한다.)
🌏 韋: 가죽 위 紇: 묶을 흘
▹ 품사로 구분한 통계
💡한자 紇 (묶을 흘)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 명사 3개 : 위흘, 회흘, 흘승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