粟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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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맥 출거
(粟麥出擧)
:
쌀, 벼, 보리, 좁쌀 따위의 곡물을 일정한 정도의 이자를 받고 빌려주던 일.
🌏 粟: 조 속 麥: 보리 맥 出: 날 출 擧: 들 거 -
납속면천
(納粟免賤)
: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고 노비의 신분에서 벗어나던 일.
🌏 納: 들일 납 粟: 조 속 免: 면할 면 賤: 천할 천 -
속말부
(粟末部)
:
말갈에 속한 부족. 발해 건국에 적극 참여하였다.
🌏 粟: 조 속 末: 끝 말 部: 나눌 부 -
납속첩가
(納粟帖加)
: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거나 병란이 있을 때 많은 곡식을 바친 사람에게 공명첩을 주던 일.
🌏 納: 들일 납 粟: 조 속 帖: 휘장 첩 加: 더할 가 -
납속통정
(納粟通政)
:
조선 시대에, 납속가자로 된 당상.
🌏 納: 들일 납 粟: 조 속 通: 통할 통 政: 정사 정 -
납속가자
(納粟加資)
: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거나 병란이 있을 때 많은 곡식을 바친 사람에게 공명첩을 주던 일.
🌏 納: 들일 납 粟: 조 속 加: 더할 가 資: 재물 자 -
속보
(粟保)
:
조선 시대에, 포목 대신 밭벼나 쌀로 받아들이던 보포(保布).
🌏 粟: 조 속 保: 보전할 보 -
늠속
(廩粟)
:
1
관의 창고에 있는 양식.
2
녹봉으로 지급하는 쌀.
🌏 廩: 곳집 늠 粟: 조 속 -
속말
(粟末)
:
말갈에 속한 부족. 발해 건국에 적극 참여하였다.
🌏 粟: 조 속 末: 끝 말 -
납속당상
(納粟堂上)
:
조선 시대에, 납속가자로 된 당상.
🌏 納: 들일 납 粟: 조 속 堂: 집 당 上: 위 상 -
납속첩
(納粟帖)
:
납속통정에게 주던 사령장.
🌏 納: 들일 납 粟: 조 속 帖: 휘장 첩 -
납속
(納粟)
:
조선 시대에, 나라의 재정난 타개와 구호 사업 등을 위하여 곡물을 나라에 바치게 하고, 그 대가로 벼슬을 주거나 면역(免役) 또는 면천(免賤)해 주던 일.
🌏 納: 들일 납 粟: 조 속 -
납속책
(納粟策)
:
조선 시대에, 재정난 타개와 구호 사업 등을 위하여 곡물을 바치게 하고, 그 대가로 상이나 벼슬을 주던 정책.
🌏 納: 들일 납 粟: 조 속 策: 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