稽 🌏한자(사자성어) 64개
-
계봉
(稽封)
:
진상물을 바치는 것이 늦어지던 일.
🌏 稽: 상고할 계 封: 봉할 봉 -
계고
(稽古)
:
옛일을 자세히 살피어 공부함.
🌏 稽: 상고할 계 古: 옛 고 -
계지하다
(稽遲하다)
:
일 따위를 늦추다.
🌏 稽: 상고할 계 遲: 더딜 지 -
무계하다
(無稽하다)
:
근거가 없다.
🌏 無: 없을 무 稽: 상고할 계 -
책계왕
(責稽王)
:
백제의 제9대 왕(?~298). 고이왕의 맏아들이다. 고구려가 대방(帶方)을 공격하였을 때, 대방 왕이 사위인 그에게 구원을 요청하자 군사를 보내어 고구려를 물리쳤으나 이후 고구려의 침략을 두려워하여 아차성과 사성을 수리하여 대비하였다. 재위 기간은 286~298년이다.
🌏 責: 꾸짖을 책 稽: 상고할 계 王: 임금 왕 -
계완하다
(稽緩하다)
:
더디고 느즈러지다.
🌏 稽: 상고할 계 緩: 느릴 완 -
골계화
(滑稽畫)
:
우습고 익살스럽게 그린 그림.
🌏 滑: 稽: 상고할 계 畫: 그림 화 -
석씨계고략
(釋氏稽古略)
:
중국 원나라 지정(至正) 14년(1354)에 각안(覺岸)이 편년체로 쓴 불교 사서(史書). 송나라까지 중국의 역사를 제왕 중심으로 요령 있게 정리하고, 선(禪)의 입장에서 불교의 계승과 전파에 관한 사적을 엮은 것이다. 4권.
🌏 釋: 풀 석 氏: 성 씨 稽: 상고할 계 古: 옛 고 略: 다스릴 략 -
계산
(稽山)
:
충청북도 영동군의 고려 때 이름.
🌏 稽: 상고할 계 山: 뫼 산 -
계류 유산
(稽留流産)
:
태아가 죽은 채로 자궁안에 오래 머물러 있다가 나오는 일.
🌏 稽: 상고할 계 留: 머무를 류 流: 흐를 유 産: 낳을 산 -
궐각계수하다
(厥角稽首하다)
:
이마가 땅에 닿도록 경례를 하다.
🌏 厥: 그 궐 角: 뿔 각 稽: 상고할 계 首: 머리 수 -
계수
(稽首)
:
구배의 하나. 머리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하는 절이다.
🌏 稽: 상고할 계 首: 머리 수 -
계정하다
(稽程하다)
:
공문서의 처리 기한을 어기다.
🌏 稽: 상고할 계 程: 단위 정 -
계완
(稽緩)
:
‘계완하다’의 어근. (계완하다: 더디고 느즈러지다.)
🌏 稽: 상고할 계 緩: 느릴 완 -
궐각계수
(厥角稽首)
:
이마가 땅에 닿도록 경례를 함.
🌏 厥: 그 궐 角: 뿔 각 稽: 상고할 계 首: 머리 수 -
계제사
(稽制司)
:
조선 시대에, 예조(禮曹)에 속하여 의식, 제도, 조회, 경연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 稽: 상고할 계 制: 억제할 제 司: 맡을 사 -
계고
(稽考)
:
지나간 일을 돌이켜 자세히 살펴봄.
🌏 稽: 상고할 계 考: 상고할 고 -
황당무계하다
(荒唐無稽하다)
:
말이나 행동 따위가 참되지 않고 터무니없다.
🌏 荒: 거칠 황 唐: 당나라 당 無: 없을 무 稽: 상고할 계 -
계수재배
(稽首再拜)
:
머리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함.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첫머리에 쓴다.
🌏 稽: 상고할 계 首: 머리 수 再: 다시 재 拜: 절 배 -
골계전
(滑稽傳)
:
조선 시대에, 서거정이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유명한 사람들 사이에 벌어진 기문과 재담 따위를 모아 엮은 책. 성종 8년(1477)에 간행되었다. 4권.
🌏 滑: 稽: 상고할 계 傳: 전할 전 -
골계
(滑稽)
:
익살을 부리는 가운데 어떤 교훈을 주는 일.
🌏 滑: 稽: 상고할 계 -
계지
(稽知)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넷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집사성, 병부에 속하였다.
🌏 稽: 상고할 계 知: 알 지 -
계고지력
(稽古之力)
:
옛일을 자세히 살피어 공부하는 노력이라는 뜻으로, 학문이 넓고 지식이 많음을 이르는 말.
🌏 稽: 상고할 계 古: 옛 고 之: 갈 지 力: 힘 력 -
태평한화골계전
(太平閑話滑稽傳)
:
조선 시대에, 서거정이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유명한 사람들 사이에 벌어진 기문과 재담 따위를 모아 엮은 책. 성종 8년(1477)에 간행되었다. 4권.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閑: 한가할 한 話: 말할 화 滑: 稽: 상고할 계 傳: 전할 전 -
골계 소설
(滑稽小說)
:
생활이나 인간성에서의 부정적 측면을 가볍고 악의 없는 웃음으로 그려 낸 소설.
🌏 滑: 稽: 상고할 계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
황당무계
(荒唐無稽)
:
‘황당무계하다’의 어근. (황당무계하다: 말이나 행동 따위가 참되지 않고 터무니없다.)
🌏 荒: 거칠 황 唐: 당나라 당 無: 없을 무 稽: 상고할 계 -
계상
(稽顙)
:
1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함.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제(喪制)가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편지 첫머리에 쓴다.
2
꿇어 엎드려 이마를 땅에 대고 절함. 또는 그 절. 부모상을 당했을 때나 용서를 빌 때 하는 절이다.
🌏 稽: 상고할 계 顙: 이마 상 -
황탄무계하다
(荒誕無稽하다)
:
말이나 행동 따위가 참되지 않고 터무니없다.
🌏 荒: 거칠 황 誕: 탄생할 탄 無: 없을 무 稽: 상고할 계 -
계지
(稽遲)
:
일 따위를 늦춤.
🌏 稽: 상고할 계 遲: 더딜 지 -
계상배언하다
(稽顙拜言하다)
:
머리를 조아려 사뢰다. 한문 투의 말로 상제(喪制)가 편지 첫머리나 자기 이름 다음에 쓴다.
🌏 稽: 상고할 계 顙: 이마 상 拜: 절 배 言: 말씀 언 -
구계
(句稽)
:
1
꼼꼼하게 따져서 검토하거나 참고함.
2
고증의 자료가 되는 서적.
🌏 句: 구절 구 稽: 상고할 계 -
후이지산
(Huiji[會稽]山)
:
중국 저장성(浙江省) 사오싱현(紹興縣) 동남쪽에 있는 산.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가 월(越)나라의 왕 구천(句踐)을 포위하였던 곳으로 유명하다.
🌏 山: 뫼 산 -
계류열
(稽留熱)
:
38~39℃ 범위 안에서 하루 체온의 고저 차가 1℃ 이내로 계속 유지되는 열. 장티푸스, 수막염, 폐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稽: 상고할 계 留: 머무를 류 熱: 더울 열 -
계사
(稽査)
:
잘 생각해서 자세히 조사함.
🌏 稽: 상고할 계 査: 사실할 사 -
계고하다
(稽考하다)
:
지나간 일을 돌이켜 자세히 살펴보다.
🌏 稽: 상고할 계 考: 상고할 고 -
계사하다
(稽査하다)
:
잘 생각해서 자세히 조사하다.
🌏 稽: 상고할 계 査: 사실할 사 -
황탄무계
(荒誕無稽)
:
‘황탄무계하다’의 어근. (황탄무계하다: 말이나 행동 따위가 참되지 않고 터무니없다.)
🌏 荒: 거칠 황 誕: 탄생할 탄 無: 없을 무 稽: 상고할 계 -
계상하다
(稽顙하다)
:
1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하다.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제(喪制)가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편지 첫머리에 쓴다.
2
꿇어 엎드려 이마를 땅에 대고 절하다. 부모상을 당했을 때나 용서를 빌 때 한다.
🌏 稽: 상고할 계 顙: 이마 상 -
계수재배하다
(稽首再拜하다)
:
머리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하다.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첫머리에 쓴다.
🌏 稽: 상고할 계 首: 머리 수 再: 다시 재 拜: 절 배 -
계체하다
(稽滯하다)
:
일이 밀려 늦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 稽: 상고할 계 滯: 막힐 체 -
구계하다
(句稽하다)
:
꼼꼼하게 따져서 검토하거나 참고하다.
🌏 句: 구절 구 稽: 상고할 계 -
골계본
(滑稽本)
:
우습고 익살스러운 내용의 책.
🌏 滑: 稽: 상고할 계 本: 근본 본 -
무타가계
(無他可稽)
:
서로 견주어서 볼 만한 곳이 없음.
🌏 無: 없을 무 他: 다를 타 可: 옳을 가 稽: 상고할 계 -
계상재배
(稽顙再拜)
: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함.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제(喪制)가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편지 첫머리에 쓴다.
🌏 稽: 상고할 계 顙: 이마 상 再: 다시 재 拜: 절 배 -
무계
(無稽)
:
‘무계하다’의 어근. (무계하다: 근거가 없다.)
🌏 無: 없을 무 稽: 상고할 계 -
골계적
(滑稽的)
:
1
익살을 부리는 가운데 어떤 교훈을 주는 것.
2
익살을 부리는 가운데 어떤 교훈을 주는.
🌏 滑: 稽: 상고할 계 的: 과녁 적 -
골계가
(滑稽家)
:
남을 웃기는 우스운 말이나 행동을 아주 잘하는 사람.
🌏 滑: 稽: 상고할 계 家: 집 가 -
계상재배하다
(稽顙再拜하다)
: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하다.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제(喪制)가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편지 첫머리에 쓴다.
🌏 稽: 상고할 계 顙: 이마 상 再: 다시 재 拜: 절 배 -
계류조
(稽留條)
:
1
예비용으로 포목이나 곡식을 부과ㆍ징수하던 명목.
2
머무르게 하는 명분이나 규정.
🌏 稽: 상고할 계 留: 머무를 류 條: 가지 조 -
계사
(稽謝)
:
조선 시대에, 지방관으로 임명된 사람이 숙배(肅拜)를 늦추던 일.
🌏 稽: 상고할 계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