禦 🌏한자(사자성어) 💡使 한자 10개
禦:
막을 어
총획:16
부수:示
국어사전에서 🌏한자 "禦 (막을 어)" 단어 중에서, 한자 '使 (부릴 사)' 관련 단어는 1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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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군통어사
(水軍統禦使)
:
조선 시대에, 수군을 통솔하던 종이품 무관의 벼슬.
🌏 水: 물 수 軍: 군사 군 統: 거느릴 통 禦: 막을 어 使: 부릴 사 -
수어사
(守禦使)
:
조선 시대에 둔 수어청의 으뜸 벼슬.
🌏 守: 지킬 수 禦: 막을 어 使: 부릴 사 -
겸방어사
(兼防禦使)
:
1
조선 시대에, 수령이 자기 원래 직무 이외에 방어사 직무를 아울러 맡아봄.
2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일을 맡아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兼: 겸할 겸 防: 막을 방 禦: 막을 어 使: 부릴 사 -
진어사
(鎭禦使)
:
조선 말기에 둔, 진어영의 으뜸 벼슬. 춘천 유수(留守)가 겸임하였으며, 군무(軍務)를 맡았다.
🌏 鎭: 누를 진 禦: 막을 어 使: 부릴 사 -
수군방어사
(水軍防禦使)
:
조선 시대에, 수군을 통솔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 水: 물 수 軍: 군사 군 防: 막을 방 禦: 막을 어 使: 부릴 사 -
방어사
(防禦使)
:
조선 시대에, 나라의 방위를 위하여 군사 요지에 파견하던 종이품 무관 벼슬.
🌏 防: 막을 방 禦: 막을 어 使: 부릴 사 -
육군통어사
(陸軍統禦使)
:
조선 후기에, 경상ㆍ전라ㆍ충청 세 도의 육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충청도의 병마절도사가 겸하였으며, 고종 25년(1888)에 두었다가 30년(1893)에 없앴다.
🌏 陸: 뭍 육 軍: 군사 군 統: 거느릴 통 禦: 막을 어 使: 부릴 사 -
삼도 통어사
(三道統禦使)
:
조선 시대에, 경기ㆍ충청ㆍ황해 세 도의 수군(水軍)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경기의 수군절도사가 겸하였으며 인조 11년(1633)에 설치하였다가 고종 30년(1893)에 없앴다.
🌏 三: 석 삼 道: 길 도 統: 거느릴 통 禦: 막을 어 使: 부릴 사 -
삼도 육군통어사
(三道陸軍統禦使)
:
조선 후기에, 경상ㆍ전라ㆍ충청 세 도의 육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충청도의 병마절도사가 겸하였으며, 고종 25년(1888)에 두었다가 30년(1893)에 없앴다.
🌏 三: 석 삼 道: 길 도 陸: 뭍 육 軍: 군사 군 統: 거느릴 통 禦: 막을 어 使: 부릴 사 -
통어사
(統禦使)
:
1
조선 시대에, 경기ㆍ충청ㆍ황해 세 도의 수군(水軍)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경기의 수군절도사가 겸하였으며 인조 11년(1633)에 설치하였다가 고종 30년(1893)에 없앴다.
2
조선 후기에, 경상ㆍ전라ㆍ충청 세 도의 육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충청도의 병마절도사가 겸하였으며, 고종 25년(1888)에 두었다가 30년(1893)에 없앴다.
🌏 統: 거느릴 통 禦: 막을 어 使: 부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