硝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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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초도회소
(焰硝都會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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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에, 염초를 캐기 위하여 각 지방에 둔 임시 관아. 문종 즉위년(1450) 9월에 전국 팔도(八道)에 25개를 두어 나라의 인가를 받은 사람들만 염초를 캐게 하고 그 전량을 나라에 바치게 하였다.
🌏 焰: 불꽃 염 硝: 초석 초 都: 도읍 도 會: 모일 회 所: 바 소 -
염초장
(焰硝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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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ㆍ조선 시대에, 군기감에 속하여 염초를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사람. 정원은 39명이었다.
🌏 焰: 불꽃 염 硝: 초석 초 匠: 장인 장 -
염초청
(焰硝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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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훈련도감에서 화약을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焰: 불꽃 염 硝: 초석 초 廳: 관청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