皐 🌏한자(사자성어)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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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고란초
(層層皐蘭草)
:
고란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땅속에서 옆으로 뻗으며, 근생엽은 드문드문 나고 잎은 우상 복엽으로 길게 갈라져 난다. 홀씨주머니무리는 주맥 양쪽에 한 줄로 둥글게 달리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한라산,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層: 층 층 層: 층 층 皐: 부르는 소리 고 蘭: 난초 란 草: 풀 초 -
이고
(伊皐)
:
중국 은나라 탕왕 때의 명상(名相)인 이윤(伊尹)과 요순 때의 현신(賢臣)인 고요(皐陶)를 아울러 이르는 말.
🌏 伊: 저 이 皐: 부르는 소리 고 -
고고천변
(皐皐天邊)
:
판소리 단가(短歌)의 하나. 중모리장단에 맞추어 부른다.
🌏 皐: 부르는 소리 고 皐: 부르는 소리 고 天: 하늘 천 邊: 가 변 -
구고
(九皐)
:
으슥한 깊은 못.
🌏 九: 아홉 구 皐: 부르는 소리 고 -
고복하다
(皐復하다)
:
초혼하고 발상(發喪)하는 의식을 하다.
🌏 皐: 부르는 소리 고 復: 돌아올 복 -
고요
(皐陶)
:
중국 고대의 전설상의 인물. 순(舜)임금의 신하로, 구관(九官)의 한 사람이다. 법을 세우고 형벌을 제정하였으며, 옥(獄)을 만들었다고 한다.
🌏 皐: 부르는 소리 고 陶: 사람 이름 요 -
동고
(東皐)
:
1
봄의 논.
2
동쪽의 강둑. 또는 동쪽의 언덕.
🌏 東: 동녘 동 皐: 부르는 소리 고 -
고란초
(皐蘭草)
:
고란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갈색 인편으로 덮여 있다. 잎은 길이가 10~30cm로 잘 자란 것은 2~3개로 갈라지며, 둥근 홀씨주머니가 잎 뒤쪽에 두 줄로 붙어 있다. 산지(山地)의 벼랑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皐: 부르는 소리 고 蘭: 난초 란 草: 풀 초 -
운고집
(雲皐集)
:
조선 헌종 때 김재육의 시문집. 광무 3년(1899)에 간행하였다. 5권 2책의 인본(印本).
🌏 雲: 구름 운 皐: 부르는 소리 고 集: 모을 집 -
고월
(皐月)
:
음력 5월을 달리 이르는 말.
🌏 皐: 부르는 소리 고 月: 달 월 -
고란
(皐蘭)
:
고란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갈색 인편으로 덮여 있다. 잎은 길이가 10~30cm로 잘 자란 것은 2~3개로 갈라지며, 둥근 홀씨주머니가 잎 뒤쪽에 두 줄로 붙어 있다. 산지(山地)의 벼랑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皐: 부르는 소리 고 蘭: 난초 란 -
고복
(皐復)
:
초혼하고 발상(發喪)하는 의식.
🌏 皐: 부르는 소리 고 復: 돌아올 복 -
고란사
(皐蘭寺)
:
충청남도 부여군 부소산에 있는 절. 백제 말기에 창건한 것으로, 절 앞에는 백마강이 흐르고, 절 뒤 돌 틈에 고란초가 있다.
🌏 皐: 부르는 소리 고 蘭: 난초 란 寺: 절 사 -
큰고란초
(큰皐蘭草)
:
고란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잎자루는 길이가 5~15cm 정도이고 잎몸은 피침 모양이다. 고란초와 비슷하나 홀씨의 겉이 평평한 것이 특징이다. 숲속 바위 또는 고목의 밑동에 붙어 자라는데 제주도에 분포한다.
🌏 皐: 부르는 소리 고 蘭: 난초 란 草: 풀 초 -
고이도성
(皐夷島城)
:
삼국 시대에, 서남 해안에 있던 백제의 성(城). 진도와 나주(羅州) 사이에 있었는데, 왕건이 태봉의 군사를 이끌고 후백제의 영지를 공격할 때 이곳을 먼저 점령하였다.
🌏 皐: 부르는 소리 고 夷: 오랑캐 이 島: 섬 도 城: 재 성 -
장보고
(張保皐/張寶高)
:
통일 신라 시대의 장군(?~846). 본명은 궁복(弓福)ㆍ궁파(弓巴). 중국 당나라에 건너가 무령군(武寧軍) 소장(小將)이 되어 활약하였으며, 귀국 후 청해진 대사(大使)로 임명되어 황해와 남해의 해상권을 장악하고 당나라와 일본으로 왕래하며 동방 국제 무역의 패권을 잡았다.
🌏 張: 베풀 장 保: 보전할 보 皐: 부르는 소리 고 張: 베풀 장 寶: 보배 보 高: 높을 고 -
고란초과
(皐蘭草科)
:
양치식물의 한 과. 전 세계에 30여 속 700여 종이 분포한다. 고란초, 미역고사리, 일엽초, 석위 따위가 있다.
🌏 皐: 부르는 소리 고 蘭: 난초 란 草: 풀 초 科: 품등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