疥 🌏한자(사자성어)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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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疥)
:
‘옴’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옴: 옴진드기가 기생하여 일으키는 전염 피부병.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사이, 겨드랑이 따위의 연한 살에서부터 짓무르기 시작하여 온몸으로 퍼진다. 몹시 가렵고 헐기도 한다.)
🌏 疥: 옴 개 -
습개
(濕疥)
:
환처가 열감이 있으면서 가렵고 아픈 피부병. 긁어 상처를 내면 노란 물이 나온다.
🌏 濕: 축축할 습 疥: 옴 개 -
견개
(犬疥)
:
종기가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고름이 나오고 가려운 증상. 피부 질환을 앓는 과정에서 풍열(風熱)이 살갗에 잠복하여 생긴다.
🌏 犬: 개 견 疥: 옴 개 -
개창
(疥瘡)
:
‘옴’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옴: 옴진드기가 기생하여 일으키는 전염 피부병.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사이, 겨드랑이 따위의 연한 살에서부터 짓무르기 시작하여 온몸으로 퍼진다. 몹시 가렵고 헐기도 한다.)
🌏 疥: 옴 개 瘡: 부스럼 창 -
개선충
(疥癬蟲)
:
옴진드깃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0.3~0.4mm이고 원반형이며, 엷은 홍백색이다. 가로 주름이 있고 다리는 네 쌍이다. 암컷은 사람의 피부를 뚫고 산란한다. 부화하여 자란 벌레는 겨드랑이, 음부 따위에서 옴을 일으킨다.
🌏 疥: 옴 개 癬: 옴 선 蟲: 벌레 충 -
개선
(疥癬)
:
옴진드기가 기생하여 일으키는 전염 피부병.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사이, 겨드랑이 따위의 연한 살에서부터 짓무르기 시작하여 온몸으로 퍼진다. 몹시 가렵고 헐기도 한다.
🌏 疥: 옴 개 癬: 옴 선 -
사개
(沙疥/砂疥)
:
피부에 좁쌀 같은 것이 돋아 가렵고 아픈 병.
🌏 沙: 모래 사 疥: 옴 개 砂: 모래 사 疥: 옴 개 -
건개
(乾疥)
:
몹시 가려우며 긁으면 허물이 벗겨지는 피부병.
🌏 乾: 하늘 건 마를 건 疥: 옴 개 -
농과개
(膿窠疥)
:
감염이 되어 고름집이 생긴 옴.
🌏 膿: 고름 농 窠: 빌 과 疥: 옴 개 -
충개
(蟲疥)
:
‘옴’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옴: 옴진드기가 기생하여 일으키는 전염 피부병.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사이, 겨드랑이 따위의 연한 살에서부터 짓무르기 시작하여 온몸으로 퍼진다. 몹시 가렵고 헐기도 한다.)
🌏 蟲: 벌레 충 疥: 옴 개 -
수개
(水疥)
:
환처가 열감이 있으면서 가렵고 아픈 피부병. 긁어 상처를 내면 노란 물이 나온다.
🌏 水: 물 수 疥: 옴 개
▹ 품사로 구분한 통계
💡한자 疥 (옴 개)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
- 명사 11개 : 개, 충개, 습개, 개선, 개창, 수개, 사개, 건개, 견개, 농과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