疏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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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소문
(上疏文)
:
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上: 위 상 疏: 트일 소 文: 글월 문 꾸밀 문 -
유소
(儒疏)
:
유생들이 연명(連名)하여 올리던 상소.
🌏 儒: 선비 유 疏: 트일 소 -
소차
(疏箚)
:
상소(上疏)와 차자(箚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疏: 트일 소 箚: 찌를 차 -
소장
(疏章)
:
상소하는 글.
🌏 疏: 트일 소 章: 글월 장 -
배소하다
(拜疏하다)
:
임금에게 의견을 글로 써서 올리다.
🌏 拜: 절 배 疏: 트일 소 -
배소
(拜疏)
:
임금에게 의견을 글로 써서 올림. 또는 그 글.
🌏 拜: 절 배 疏: 트일 소 -
소비
(疏批)
:
상소(上疏)에 대하여 임금이 내리던 대답.
🌏 疏: 트일 소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
진소하다
(陳疏하다)
:
임금에게 글을 올리다.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陳: 늘어놓을 진 疏: 트일 소 -
소체하다
(疏遞하다)
:
임금에게 상소하여 벼슬을 사직하다.
🌏 疏: 트일 소 遞: 갈마들 체 -
진신소
(搢紳疏)
:
모든 벼슬아치가 연명하여 올리던 상소.
🌏 搢: 꽂을 진 紳: 큰 띠 신 疏: 트일 소 -
투소하다
(投疏하다)
:
임금에게 글을 올리다.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投: 던질 투 疏: 트일 소 -
논핵소
(論劾疏)
:
다른 사람의 잘못을 논하여 꾸짖는 내용을 임금에게 올리던 글.
🌏 論: 논의할 논 劾: 캐물을 핵 疏: 트일 소 -
주소하다
(奏疏하다)
:
임금에게 글을 올리다.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奏: 아뢸 주 疏: 트일 소 -
제소하다
(製疏하다)
:
소(疏)를 짓다.
🌏 製: 지을 제 疏: 트일 소 -
투소
(投疏)
:
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投: 던질 투 疏: 트일 소 -
상소하다
(上疏하다)
:
임금에게 글을 올리다.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上: 위 상 疏: 트일 소 -
소청
(疏廳)
:
조선 시대에, 유생들이 모여서 건의ㆍ상소를 하던 집.
🌏 疏: 트일 소 廳: 관청 청 -
환부소본
(還簿疏本)
:
환미(還米)를 꾸어 주고 받아들이는 것과 관련하여 제기된 상소문.
🌏 還: 돌아올 환 簿: 장부 부 疏: 트일 소 本: 근본 본 -
소두
(疏頭)
:
연명(連名)하여 올린 상소문에서 맨 먼저 이름을 적은 사람.
🌏 疏: 트일 소 頭: 머리 두 -
소전
(疏典)
:
신라 때에, 왕실의 채소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疏: 트일 소 典: 법 전 -
상소
(上疏)
:
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上: 위 상 疏: 트일 소 -
상소대개
(上疏大槪)
:
임금에게 올린 글 내용의 줄거리.
🌏 上: 위 상 疏: 트일 소 大: 큰 대 槪: 대개 개 -
소체
(疏遞)
:
임금에게 상소하여 벼슬을 사직하던 일.
🌏 疏: 트일 소 遞: 갈마들 체 -
서얼소통
(庶孼疏通)
:
첩의 자손이 과거 응시 자격을 얻거나 관직에 임명되던 일.
🌏 庶: 여러 서 孼: 서자 얼 疏: 트일 소 通: 통할 통 -
소개
(疏槪)
:
임금에게 올린 글 내용의 줄거리.
🌏 疏: 트일 소 槪: 대개 개 -
제소
(製疏)
:
소(疏)를 짓는 일.
🌏 製: 지을 제 疏: 트일 소 -
경행소
(徑行疏)
:
정해진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하는 상소를 이르던 말.
🌏 徑: 지름길 경 行: 다닐 행 疏: 트일 소 -
소수
(疏首)
:
연명(連名)하여 올린 상소문에서 맨 먼저 이름을 적은 사람.
🌏 疏: 트일 소 首: 머리 수 -
사직 상소
(辭職上疏)
:
관직에서 물러날 뜻을 글로 써서 임금에게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 辭: 말씀 사 職: 벼슬 직 上: 위 상 疏: 트일 소 -
자핵소
(自劾疏)
:
제 허물을 스스로 밝히던 상소.
🌏 自: 스스로 자 劾: 캐물을 핵 疏: 트일 소 -
자인소
(自引疏)
:
제 허물을 스스로 밝히던 상소.
🌏 自: 스스로 자 引: 끌 인 疏: 트일 소 -
주소
(奏疏)
:
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奏: 아뢸 주 疏: 트일 소 -
진소
(陳疏)
:
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陳: 늘어놓을 진 疏: 트일 소 -
만인소
(萬人疏)
:
조선 시대에, 만여 명의 선비들이 연명(連名)하여 올리던 상소. 정조 16년(1792) 이우(李堣)를 중심으로 한 영남 유생이 사도 세자의 신원(伸冤)을 상소한 것이 처음이며, 순조 이후에도 몇 차례 있었다.
🌏 萬: 일만 만 人: 사람 인 疏: 트일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