疇 🌏한자(사자성어) 29개

疇: 밭 두둑 주 총획:19 부수:田

국어사전에서 🌏한자 "疇 (밭 두둑 주)" 단어는 2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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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범주 (美的範疇) : 본래는 하나인 미(美)를 우아미, 숭고미, 비장미, 골계미 따위의 개별적인 유형으로 분류한 개념.
🌏 美: 아름다울 미 的: 과녁 적 範: 법 범 疇: 밭 두둑 주
경제 범주 (經濟範疇) : 경제 관계, 경제생활의 개별적인 측면, 개별적인 현상의 본질을 논리적으로 미루어 생각하여 반영한 개념.
🌏 經: 경서 경 濟: 건널 제 範: 법 범 疇: 밭 두둑 주
황주 (荒疇) : 버려두어 거칠고 못 쓰게 된 밭.
🌏 荒: 거칠 황 疇: 밭 두둑 주
범주 (範疇) : 1 동일한 성질을 가진 부류나 범위. 2 사물의 개념을 분류함에 있어서 그 이상 일반화할 수 없는 가장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최고의 유개념(類槪念).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여 술어화된 것으로, 분류의 기준과 구체적인 분류 내용은 철학자들마다 다르다.
🌏 範: 법 범 疇: 밭 두둑 주
기주 (箕疇) : 중국 은나라의 기자(箕子)가 연술(演述)하여 주나라 무왕(武王)에게 전한, 정치 도덕의 아홉 원칙인 홍범구주.
🌏 箕: 키 기 疇: 밭 두둑 주
주일 (疇日) : 오래지 아니한 과거의 어느 때를 이르는 말.
🌏 疇: 밭 두둑 주 日: 날 일
쌍범주 (雙範疇) : 서로 쌍을 이루는 두 범주. 본질과 현상, 내용과 형식, 원인과 결과 따위가 있다.
🌏 雙: 쌍 쌍 範: 법 범 疇: 밭 두둑 주
주생 (疇生) : 같은 종류의 것이 한곳에 모여 생김.
🌏 疇: 밭 두둑 주 生: 날 생

성 범주 (性範疇) : 인도ㆍ유럽어에서, 명사, 대명사가 남성, 여성, 중성으로 나뉘는 문법 범주.
🌏 性: 성품 성 範: 법 범 疇: 밭 두둑 주
주배 (疇輩) : 나이나 신분이 서로 같거나 비슷한 사람.
🌏 疇: 밭 두둑 주 輩: 무리 배
서주 (西疇) : 서쪽에 있는 밭.
🌏 西: 서녘 서 疇: 밭 두둑 주
나석주 (羅錫疇) : 독립운동가(1892~1926). 3ㆍ1 운동 후에 중국으로 망명하여 의열단에 가입하였다. 1926년 12월 28일에 동양 척식 주식회사와 식산 은행에 폭탄을 던지고 자결하였다.
🌏 羅: 그물 나 錫: 주석 석 疇: 밭 두둑 주
진구주 (陳九疇) : 조선 인조 때의 효자(1590~1636). 자는 윤서(倫敍). 병자호란 때 난을 피하여 금성(金城)으로 피난을 갔다가, 적병이 아버지를 해하려 하자 몸으로 막아 아버지를 구하고 죽었다.
🌏 陳: 늘어놓을 진 九: 아홉 구 疇: 밭 두둑 주
문법 범주 (文法範疇) : 동일하거나 유사한 문법적 의미를 나타내는 언어 형식의 집단. 또는 그 문법적 의미. ‘격(格)’, ‘수(數)’, ‘인칭(人稱)’, ‘성(性)’, ‘시제(時制)’, ‘상(相)’, ‘서법(敍法)’, ‘태(態)’ 따위가 있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法: 법도 법 範: 법 범 疇: 밭 두둑 주
주인 (疇人) : 천문(天文)ㆍ역산(曆算)ㆍ악률(樂律) 등을 대대로 전하여 직업으로 하는 사람.
🌏 疇: 밭 두둑 주 人: 사람 인
전주 (田疇) : 밭과 밭 사이의 경계를 이루고 있거나 밭가에 둘려 있는 둑.
🌏 田: 밭 전 疇: 밭 두둑 주
주생하다 (疇生하다) : 같은 종류의 것이 한곳에 모여 생기다.
🌏 疇: 밭 두둑 주 生: 날 생
범주적 직관 (範疇的直觀) : 어떤 사물을 비교ㆍ상기(想起)하여 인식하는 것이 아니고, 현상을 직관하여 사물의 본질을 인식하는 일. 독일의 철학자 후설의 용어이다.
🌏 範: 법 범 疇: 밭 두둑 주 的: 과녁 적 直: 곧을 직 觀: 볼 관
반성적 범주 (反省的範疇) : 신칸트학파의 빈델반트의 철학에서, 대상을 의식 내용과 결합하여 규정하는 범주.
🌏 反: 돌이킬 반 省: 살필 성 的: 과녁 적 範: 법 범 疇: 밭 두둑 주
주석 (疇昔) : 별로 오래지 아니한 옛적.
🌏 疇: 밭 두둑 주 昔: 옛 석
주낭 (疇曩) : 말하는 때 이전의 지나간 차례나 때.
🌏 疇: 밭 두둑 주 曩: 접때 낭
법의 범주 (法의範疇) : 어떤 현상 또는 제도를 법학적으로 구성함에 있어서 이론상 필연의 제약을 이루는 기본적인 여러 개념. 법률 요건, 법률 효과, 권리와 의무, 권리의 주체와 객체 따위이다.
🌏 法: 법도 법 範: 법 범 疇: 밭 두둑 주
범주적 태도 (範疇的態度) : 대상을 어떤 테두리 안에 넣어 인식하는 태도. 색깔을 분류할 때에 명도나 채도가 좀 다르더라도 빨강이나 노랑이라는 범주로 판단하는 일 따위이다. 골드슈타인(Goldstein, K.)이 언어 상실증을 연구하면서 얻은 개념이다.
🌏 範: 법 범 疇: 밭 두둑 주 的: 과녁 적 態: 모양 태 度: 법도 도
범주 명제 (範疇命題) : 정해진 대상만을 포함하고, x나 y따위와 같은 정해지지 않은 대상을 포함하지 않는 명제. ‘2와 3의 합은 5와 같다.’, ‘소크라테스는 인간이다.’ 따위가 있다.
🌏 範: 법 범 疇: 밭 두둑 주 命: 목숨 명 題: 제목 제
홍수주 (洪受疇) : 조선 숙종 때의 문신ㆍ화가(1642~1704). 자는 구언(九言). 호는 호은(壺隱)ㆍ호곡(壺谷). 시문에 뛰어나고, 서화에 능하였으며 특히 매ㆍ죽ㆍ포도를 잘 그렸다. 작품에 <포도도(葡萄圖)>가 있다.
🌏 洪: 큰 물 홍 受: 받을 수 疇: 밭 두둑 주

구성적 범주 (構成的範疇) : 의식으로부터 독립하여 대상을 객관적으로 규정하는 범주.
🌏 構: 얽을 구 成: 이룰 성 的: 과녁 적 範: 법 범 疇: 밭 두둑 주
실존주 (實存疇) : 실존의 존재 방식을 규정한 범주. 곧 실존적 범주를 이른다. 하이데거의 용어이다.
🌏 實: 열매 실 存: 있을 존 疇: 밭 두둑 주
구주 (九疇) : ≪서경≫의 홍범에 기록되어 있는, 우(禹)가 정한 정치 도덕의 아홉 원칙. 오행, 오사, 팔정(八政), 오기, 황극, 삼덕, 계의, 서징(庶徵) 및 오복과 육극이다.
🌏 九: 아홉 구 疇: 밭 두둑 주
홍범구주 (洪範九疇) : ≪서경≫의 홍범에 기록되어 있는, 우(禹)가 정한 정치 도덕의 아홉 원칙. 오행, 오사, 팔정(八政), 오기, 황극, 삼덕, 계의, 서징(庶徵) 및 오복과 육극이다.
🌏 洪: 큰 물 홍 範: 법 범 九: 아홉 구 疇: 밭 두둑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