甕 🌏한자(사자성어) 46개
-
조옹
(槽甕)
:
술을 거르고 난 찌꺼기를 넣은 독.
🌏 槽: 구유 조 甕: 항아리 옹 -
옹관묘
(甕棺墓)
:
시체를 큰 독이나 항아리 따위의 토기에 넣어 묻는 무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인 무덤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쓰여 지금까지도 일부 섬 지방에서 쓰이는데, 하나의 토기만을 이용하기도 하고 두 개 또는 세 개를 이용하기도 한다.
🌏 甕: 항아리 옹 棺: 널 관 墓: 무덤 묘 -
옹기 가마
(甕器가마)
:
옹기그릇을 굽는 시설. 기다란 굴같이 생겼으며 아궁이와 굴뚝이 있다.
🌏 甕: 항아리 옹 器: 그릇 기 -
옹기솥
(甕器솥)
:
옹기로 된 솥.
🌏 甕: 항아리 옹 器: 그릇 기 -
옹기굴
(甕器窟)
:
‘옹기가마’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옹기 가마: 옹기그릇을 굽는 시설. 기다란 굴같이 생겼으며 아궁이와 굴뚝이 있다.)
🌏 甕: 항아리 옹 器: 그릇 기 窟: 움 굴 -
옹정
(甕井)
:
밑바닥을 없앤 독을 묻어서 만든 우물.
🌏 甕: 항아리 옹 井: 우물 정 -
주옹
(酒甕)
:
술을 담그거나 담는 독.
🌏 酒: 술 주 甕: 항아리 옹 -
옹진
(甕津)
:
황해도 옹진군에 있는 읍. 황해선의 종점이며, 온천이 있다. 군청 소재지이다.
🌏 甕: 항아리 옹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
옹두춘
(甕頭春)
:
‘옹두’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옹두: 처음 익은 술.)
🌏 甕: 항아리 옹 頭: 머리 두 春: 봄 춘 -
단옹식 옹관
(單甕式甕棺)
:
한 개의 독만으로 이루어진 무덤.
🌏 單: 홑 단 甕: 항아리 옹 式: 법 식 甕: 항아리 옹 棺: 널 관 -
옹기
(甕器)
: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통틀어 이르는 말.
🌏 甕: 항아리 옹 器: 그릇 기 -
옹기전
(甕器廛)
:
옹기를 파는 가게.
🌏 甕: 항아리 옹 器: 그릇 기 廛: 가게 전 -
옹두
(甕頭)
:
처음 익은 술.
🌏 甕: 항아리 옹 頭: 머리 두 -
옹기장이
(甕器장이)
:
옹기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甕: 항아리 옹 器: 그릇 기 -
옹솥
(甕솥)
:
옹기로 만든 솥.
🌏 甕: 항아리 옹 -
옹진군
(甕津郡)
:
인천광역시에 있는 군. 농경지가 적어 섬을 중심으로 양식업을 주로 한다. 명승지로 백령도의 두무진(頭武津), 서포리 해수욕장 따위가 있다. 본디 경기도에 속하여 있었으나 1995년 3월에 인천광역시로 편입되었다. 군청 소재지는 인천, 면적은 172.48㎢.
🌏 甕: 항아리 옹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郡: 고을 군 -
옹기장수
(甕器장수)
:
옹기 파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甕: 항아리 옹 器: 그릇 기 -
옹통
(甕桶)
:
작은 질그릇의 하나. 키가 작고 배가 부르며 둥글게 생겼다. 양쪽에는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아가리가 넓다. 흔히 물 긷는 데에 쓴다.
🌏 甕: 항아리 옹 桶: 통 통 -
옹관
(甕棺)
:
고대에 점토를 구워서 만든 관(棺).
🌏 甕: 항아리 옹 棺: 널 관 -
옹관장
(甕棺葬)
:
시체를 커다란 독이나 항아리에 넣어 장사 지내는 장례법.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사용하였다.
🌏 甕: 항아리 옹 棺: 널 관 葬: 장사지낼 장 -
옹산
(甕産)
:
살림살이에 쓰는 옹기그릇. 독, 단지, 항아리, 동이, 자배기 따위를 이른다.
🌏 甕: 항아리 옹 産: 낳을 산 -
옹기쟁이
(甕器쟁이)
:
→ 옹기장이. (옹기장이: 옹기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甕: 항아리 옹 器: 그릇 기 -
옹성
(甕城)
:
1
성문을 보호하고 성을 튼튼히 지키기 위하여 큰 성문 밖에 원형(圓形)이나 방형(方形)으로 쌓은 작은 성.
2
쇠로 만든 독처럼 튼튼하게 둘러쌓은 산성이라는 뜻으로, 방비나 단결 따위가 견고한 사물이나 상태를 이르는 말.
🌏 甕: 항아리 옹 城: 재 성 -
장옹
(醬甕)
:
간장, 된장, 고추장 따위를 담아 두거나 담그는 독.
🌏 醬: 장 장 甕: 항아리 옹 -
옹기밥
(甕器밥)
:
뚝배기나 옹자배기 따위의 옹기그릇에 짓는 밥.
🌏 甕: 항아리 옹 器: 그릇 기 -
옹가
(甕家)
:
장사(葬事) 때 비와 햇볕을 가리기 위하여 관이 들어갈 구덩이 위쪽에 임시로 세우는 뜸집이나 장막.
🌏 甕: 항아리 옹 家: 집 가 -
옹기장
(甕器匠)
:
옹기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甕: 항아리 옹 器: 그릇 기 匠: 장인 장 -
옹기흙
(甕器흙)
:
옹기를 만드는 데 쓰는 흙.
🌏 甕: 항아리 옹 器: 그릇 기 -
철옹성
(鐵甕城)
:
쇠로 만든 독처럼 튼튼하게 둘러쌓은 산성이라는 뜻으로, 방비나 단결 따위가 견고한 사물이나 상태를 이르는 말.
🌏 鐵: 쇠 철 甕: 항아리 옹 城: 재 성 -
철옹산성
(鐵甕山城)
:
쇠로 만든 독처럼 튼튼하게 둘러쌓은 산성이라는 뜻으로, 방비나 단결 따위가 견고한 사물이나 상태를 이르는 말.
🌏 鐵: 쇠 철 甕: 항아리 옹 山: 뫼 산 城: 재 성 -
옹산화병
(甕算畫餠)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허황되고 현실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
🌏 甕: 항아리 옹 算: 계산 산 畫: 그림 화 餠: 밀가루떡 병 -
옹성문
(甕城門)
:
성문을 밖으로 둘러막은 옹성에 딸린 문.
🌏 甕: 항아리 옹 城: 재 성 門: 문 문 -
작옹
(雀甕)
:
안타깨비쐐기의 고치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경간(驚癇)에 약으로 쓴다.
🌏 雀: 참새 작 甕: 항아리 옹 -
옹기점
(甕器店)
:
1
옹기를 만드는 곳.
2
옹기를 파는 가게.
🌏 甕: 항아리 옹 器: 그릇 기 店: 가게 점 -
옹동이
(甕동이)
:
작은 질그릇의 하나. 키가 작고 배가 부르며 둥글게 생겼다. 양쪽에는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아가리가 넓다. 흔히 물 긷는 데에 쓴다.
🌏 甕: 항아리 옹 -
철옹진
(鐵甕鎭)
:
고려 정종 때 평안남도 맹산에 설치한 진성(鎭城).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하여 설치하였다.
🌏 鐵: 쇠 철 甕: 항아리 옹 鎭: 누를 진 -
대옹
(大甕)
:
높이가 1미터 이상인 독.
🌏 大: 큰 대 甕: 항아리 옹 -
옹진반도
(甕津半島)
:
황해도 서남쪽 황해 쪽으로 튀어나온 반도. 물고기의 산란장으로 적합하여 많은 물고기가 모이기 때문에 수산업이 발달하였으며, 김 양식도 많이 한다.
🌏 甕: 항아리 옹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半: 반 반 島: 섬 도 -
옹리혜계
(甕裏醯鷄)
:
술독 속에 있는 초파리라는 뜻으로, 식견이 좁고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사람을 이르는 말.
🌏 甕: 항아리 옹 裏: 속 리 醯: 초 혜 鷄: 닭 계 -
옹기그릇
(甕器그릇)
: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통틀어 이르는 말.
🌏 甕: 항아리 옹 器: 그릇 기 -
카마레스 옹기
(Kamares甕器)
:
1898년에 크레타섬 중앙부에 있는 카마레스(Kamares) 동굴에서 발견된, 고대 에게 문명의 제1융성기를 대표하는 도기. 기원전 2000년쯤의 것으로 추정되는 물 주전자, 항아리, 술잔 따위로 두께가 아주 얇고 검은색 바탕에 흰색과 빨간색의 소용돌이무늬가 장식되었다.
🌏 甕: 항아리 옹 器: 그릇 기 -
옹아산
(甕兒山)
:
함경남도 갑산군에 있는 산. 높이는 1,560미터.
🌏 甕: 항아리 옹 兒: 아이 아 山: 뫼 산 -
금화옹자기
(金畫甕瓷器)
:
겉면에 아교풀에 갠 금가루로 그림을 그린 도자기. 고려의 청자와 중국의 백자ㆍ흑도 따위가 있다.
🌏 金: 쇠 금 畫: 그림 화 甕: 항아리 옹 瓷: 오지그릇 자 器: 그릇 기 -
철옹
(鐵甕/鐵瓮)
:
1
쇠로 만든 독.
2
쇠로 만든 독처럼 튼튼하게 둘러쌓은 산성이라는 뜻으로, 방비나 단결 따위가 견고한 사물이나 상태를 이르는 말.
🌏 鐵: 쇠 철 甕: 항아리 옹 鐵: 쇠 철 瓮: 독 옹 -
옹산
(甕算)
:
실현 가능성이 없는 허황된 계산을 하거나 헛수고로 애만 씀을 이르는 말. 옛날에, 옹기장수가 길에서 독을 쓰고 자다가, 꿈에 큰 부자가 되어 좋아서 뛰는 바람에 꿈을 깨고 보니 독이 깨졌더라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甕: 항아리 옹 算: 계산 산 -
옹장
(甕匠)
:
옹기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甕: 항아리 옹 匠: 장인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