琅 🌏한자(사자성어)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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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낭간
(靑琅玕)
:
산호와 비슷한 푸른 보석.
🌏 靑: 푸를 청 琅: 옥돌 낭 玕: 옥돌 간 -
낭랑하다
(琅琅하다)
:
옥이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아주 맑다.
🌏 琅: 옥돌 낭 琅: 옥돌 낭 -
낭연
(琅然)
:
‘낭연하다’의 어근. (낭연하다: 구슬이 서로 부딪쳐 내는 소리처럼 맑다.)
🌏 琅: 옥돌 낭 然: 그럴 연 -
낭랑히
(琅琅히)
:
옥이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아주 맑게.
🌏 琅: 옥돌 낭 琅: 옥돌 낭 -
영랑
(玲琅)
:
옥이나 쇠붙이가 젱그렁거리며 울리는 영롱한 소리.
🌏 玲: 쨍그렁거릴 영 琅: 옥돌 랑 -
낭연하다
(琅然하다)
:
구슬이 서로 부딪쳐 내는 소리처럼 맑다.
🌏 琅: 옥돌 낭 然: 그럴 연 -
낭함
(琅函)
:
1
문서를 넣어 두는 조그마한 함.
2
남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琅: 옥돌 낭 函: 함 함 -
낭간
(琅玕)
:
중국에서 나는 경옥(硬玉)의 하나. 짙은 녹색 또는 청백색이 나는 반투명한 돌로, 장식에 많이 쓴다.
🌏 琅: 옥돌 낭 玕: 옥돌 간 -
낭랑
(琅琅)
:
‘낭랑하다’의 어근. (낭랑하다: 옥이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아주 맑다.)
🌏 琅: 옥돌 낭 琅: 옥돌 낭 -
낭간
(琅玕)
:
‘유성원’의 호. (유성원: 조선 전기의 문장가(?~1456). 자는 태초(太初). 호는 낭간(琅玕). 과거에 급제하여 집현전 학자로 세종의 총애를 받았다. 사육신(死六臣)의 한 사람으로, 세조 2년(1456)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탄로가 나자 자살하였다. 시조 한 수가 ≪가곡원류≫에 전한다.)
🌏 琅: 옥돌 낭 玕: 옥돌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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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 1개 : 낭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