灰 🌏한자(사자성어) 💡건설 분야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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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회벽돌
(硅灰甓돌/珪灰甓돌)
:
규암 모래와 수산화 칼슘을 물에 혼합하여 만든 점토질의 벽돌.
🌏 硅: 규소 규 灰: 재 회 甓: 벽돌 벽 珪: 모서리 규 灰: 재 회 甓: 벽돌 벽 -
회다짐
(灰다짐)
:
1
관을 구덩이 속에 내려놓고, 그 사이를 석회로 메워서 다짐.
2
콘크리트나 회삼물 따위로 밑을 다지는 일.
🌏 灰: 재 회 -
회삼물
(灰三物)
:
석회, 황토, 가는 모래의 세 가지를 한데 섞어 반죽한 물질. 집을 짓거나 관(棺)의 언저리를 메우는 데에 많이 쓴다.
🌏 灰: 재 회 三: 석 삼 物: 만물 물 -
마그네시아 석회
(magnesia石灰)
:
산화 마그네슘의 함량이 5% 이상인 석회. 산화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 있는 석회석을 구워 만든다. 회칠을 할 때 쓴다.
🌏 石: 돌 석 灰: 재 회 -
이회질
(泥灰질)
:
회(灰)로 벽을 바르는 일.
🌏 泥: 진흙 이 灰: 재 회 -
회사벽
(灰沙壁)
:
석회, 백토, 가는 모래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벽에 바른 벽.
🌏 灰: 재 회 沙: 모래 사 壁: 벽 벽 -
회공굴
(灰공굴)
:
→ 콘크리트. (콘크리트: 시멘트에 모래와 자갈, 골재 따위를 적당히 섞고 물에 반죽한 혼합물.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고 내구성이 커서 토목 공사나 건축의 주요 재료로 쓴다.)
🌏 灰: 재 회 -
회벽
(灰壁)
:
1
석회를 반죽하여 바른 벽.
2
석회, 백토, 가는 모래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벽에 바른 벽.
🌏 灰: 재 회 壁: 벽 벽 -
회사벽하다
(灰沙壁하다)
:
석회, 백토, 가는 모래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벽에 바르다.
🌏 灰: 재 회 沙: 모래 사 壁: 벽 벽 -
이회질하다
(泥灰질하다)
:
회(灰)로 벽을 바르다.
🌏 泥: 진흙 이 灰: 재 회 -
회사무리
(灰사무리)
:
→ 회삼물. (회삼물: 석회, 황토, 가는 모래의 세 가지를 한데 섞어 반죽한 물질. 집을 짓거나 관(棺)의 언저리를 메우는 데에 많이 쓴다.)
🌏 灰: 재 회 -
석회 모르타르
(石灰mortar)
:
수산화 칼슘에 모래를 섞어 물로 반죽하여 만든 도료. 건축 재료로 쓰며, 시멘트보다 강도가 낮고 공기 중에서 굳는 성질이 있어 물속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 石: 돌 석 灰: 재 회 -
회다짐하다
(灰다짐하다)
:
1
관을 구덩이 속에 내려놓고, 그 사이를 석회로 메워서 다지다.
2
콘크리트나 회삼물 따위로 밑을 다지다.
🌏 灰: 재 회 -
면회 흙손
(面灰흙손)
:
벽이나 담에 회를 바를 때 쓰는 흙손. 박달나무와 같이 단단한 나무로 만든다.
🌏 面: 낯 면 灰: 재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