淹 🌏한자(사자성어) 26개
-
엄류
(淹留)
:
오래 머무름.
🌏 淹: 담글 엄 留: 머무를 류 -
유엄하다
(流淹하다)
:
달아나 숨다.
🌏 流: 흐를 유 淹: 담글 엄 -
엄몰되다
(淹沒되다)
:
물속에 가라앉게 되다.
🌏 淹: 담글 엄 沒: 잠길 몰 -
체엄
(滯淹)
:
막혀서 오래 머문다는 뜻으로, 현재(賢才)가 오랫동안 초야(草野)에 묻혀 있음을 이르는 말.
🌏 滯: 막힐 체 淹: 담글 엄 -
엄박
(淹博)
:
‘엄박하다’의 어근. (엄박하다: 학식이 매우 넓다.)
🌏 淹: 담글 엄 博: 넓을 박 -
엄관하다
(淹貫하다)
:
학식이 매우 넓다.
🌏 淹: 담글 엄 貫: 꿸 관 -
엄휼
(淹恤)
:
오래 타향에 머물러 걱정한다는 뜻으로, 오랫동안 숨어 살거나 피난함을 이르는 말.
🌏 淹: 담글 엄 恤: 구휼할 휼 -
엄체하다
(淹滯하다)
:
1
앞길이 열리지 아니하여 세상에 나서지 못하고 파묻혀 있다.
2
오래 지체하다.
3
죄수의 처분을 지체하여 감옥에 그대로 두다.
🌏 淹: 담글 엄 滯: 막힐 체 -
엄몰하다
(淹沒하다)
:
물속에 가라앉다.
🌏 淹: 담글 엄 沒: 잠길 몰 -
엄박하다
(淹博하다)
:
학식이 매우 넓다.
🌏 淹: 담글 엄 博: 넓을 박 -
엄몰
(淹沒)
:
물속에 가라앉음.
🌏 淹: 담글 엄 沒: 잠길 몰 -
성중엄
(成重淹)
:
조선 전기의 문신ㆍ학자(1474~1504). 자는 계문(季文). 호는 청호(晴湖). 연산군 때 홍문관 박사(博士)로, ≪성종실록≫ 편찬에 참여하였다. 무오사화 때 화를 입은 사람들을 변호하다가 유배되었다.
🌏 成: 이룰 성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淹: 담글 엄 -
엄체
(淹滯)
:
1
앞길이 열리지 아니하여 세상에 나서지 못하고 파묻혀 있음.
2
죄수의 처분을 지체하여 감옥에 그대로 둠.
3
오래 지체함.
🌏 淹: 담글 엄 滯: 막힐 체 -
체엄하다
(滯淹하다)
:
현재(賢才)가 오랫동안 초야(草野)에 묻혀 있다. 막혀서 오래 머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滯: 막힐 체 淹: 담글 엄 -
선향엄류 설화
(仙鄕淹留說話)
: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는 설화의 한 유형. <도화원기>에서와 같이 어떤 사람이 우연히 신선이 사는 세계에 잠깐 들렀다 돌아와 보니 그동안 너무 긴 세월이 지나갔음에 놀라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 仙: 신선 선 鄕: 시골 향 淹: 담글 엄 留: 머무를 류 說: 말씀 설 話: 말할 화 -
엄류하다
(淹留하다)
:
오래 머무르다.
🌏 淹: 담글 엄 留: 머무를 류 -
유엄
(流淹)
:
달아나 숨음.
🌏 流: 흐를 유 淹: 담글 엄 -
엄구하다
(淹究하다)
:
널리 깊이 연구하다.
🌏 淹: 담글 엄 究: 궁구할 구 -
엄박하다
(淹泊하다)
:
오래 머무르다.
🌏 淹: 담글 엄 泊: 배댈 박 -
엄박
(淹泊)
:
오래 머무름.
🌏 淹: 담글 엄 泊: 배댈 박 -
엄아하다
(淹雅하다)
:
학식이 넓고 깊으며 인품이 고상하다.
🌏 淹: 담글 엄 雅: 아담할 아 -
엄관
(淹貫)
:
‘엄관하다’의 어근. (엄관하다: 학식이 매우 넓다.)
🌏 淹: 담글 엄 貫: 꿸 관 -
강엄
(江淹)
:
중국 남조 시대의 문인(444~505). 자는 문통(文通). 젊어서 문장으로 이름을 떨치고 유학, 도학, 불경에 고루 통하였다고 한다. 저술에 ≪강문통집(江文通集)≫이 있다.
🌏 江: 강 강 淹: 담글 엄 -
엄아
(淹雅)
:
‘엄아하다’의 어근. (엄아하다: 학식이 넓고 깊으며 인품이 고상하다.)
🌏 淹: 담글 엄 雅: 아담할 아 -
엄구
(淹究)
:
널리 깊이 연구함.
🌏 淹: 담글 엄 究: 궁구할 구 -
범중엄
(范仲淹)
:
중국 북송 때의 정치가ㆍ학자(989~1052). 자는 희문(希文). 인종 때에 참지정사(參知政事)가 되어 개혁하여야 할 정치상의 10개 조를 상소하였으나 반대파 때문에 실패하였다. 작품에 <악양루기(岳陽樓記)>, 문집 ≪범문정공집(范文正公集)≫이 있다.
🌏 范: 범풀 범 仲: 버금 중 淹: 담글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