浩 🌏한자(사자성어) 52개
-
호가
(浩歌)
:
큰 소리로 노래를 부름. 또는 그 노래.
🌏 浩: 넓을 호 歌: 노래 가 -
호호
(浩浩)
:
‘호호하다’의 어근. (호호하다: 한없이 넓고 크다.)
🌏 浩: 넓을 호 浩: 넓을 호 -
호번
(浩繁)
:
‘호번하다’의 어근. (호번하다: 넓고 크며 번거롭게 많다.)
🌏 浩: 넓을 호 繁: 많을 번 -
호호망망
(浩浩茫茫)
:
‘호호망망하다’의 어근. (호호망망하다: 바다나 호수 따위가 끝없이 넓고 멀어서 아득하다.)
🌏 浩: 넓을 호 浩: 넓을 호 茫: 아득할 망 茫: 아득할 망 -
호활히
(浩濶히)
:
막힌 데 없이 넓고 시원시원하게.
🌏 浩: 넓을 호 濶: 넓을 활 -
호호망망하다
(浩浩茫茫하다)
:
바다나 호수 따위가 끝없이 넓고 멀어서 아득하다.
🌏 浩: 넓을 호 浩: 넓을 호 茫: 아득할 망 茫: 아득할 망 -
호한하다
(浩瀚하다)
:
1
넓고 커서 질펀하다.
2
책 따위가 아주 많다.
🌏 浩: 넓을 호 瀚: 질펀할 한 -
호연히
(浩然히)
:
넓고 크게.
🌏 浩: 넓을 호 然: 그럴 연 -
호호탕탕히
(浩浩蕩蕩히)
:
1
끝없이 넓고 넓게.
2
기세 있고 힘차게.
🌏 浩: 넓을 호 浩: 넓을 호 蕩: 털어 없앨 탕 蕩: 털어 없앨 탕 -
호대하다
(浩大하다)
:
매우 넓고 크다.
🌏 浩: 넓을 호 大: 큰 대 -
호활하다
(浩濶하다)
:
막힌 데 없이 넓고 시원시원하다.
🌏 浩: 넓을 호 濶: 넓을 활 -
호호막막하다
(浩浩漠漠하다)
:
끝없이 넓어 아득하다.
🌏 浩: 넓을 호 浩: 넓을 호 漠: 사막 막 漠: 사막 막 -
호박하다
(浩博하다)
:
크고 넓다.
🌏 浩: 넓을 호 博: 넓을 박 -
호정
(浩亭)
:
‘하윤’의 호. (하윤: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문신(1347~1416). 자는 대림(大臨). 호는 호정(浩亭). 제일 차 왕자의 난 때 이방원을 도와 공을 세우고 정당문학에 올랐으며, ≪동국사략≫을 편수하고 ≪태조실록≫ 편찬을 지휘하였다. 저서에 ≪호정집≫이 있다.)
🌏 浩: 넓을 호 亭: 정자 정 -
조재호
(趙載浩)
:
조선 시대의 문신(1702~1762). 자는 경대(景大). 호는 손재(損齋). 이조 판서, 우의정을 지냈다. 효순 왕후(孝純王后)의 오빠로, 1762년 장헌 세자를 구하려다가 오히려 역모 혐의를 쓰고 죽임을 당하였다. 저서에 ≪손재집≫이 있다.
🌏 趙: 나라 조 載: 실을 재 浩: 넓을 호 -
호한
(浩瀚)
:
‘호한하다’의 어근. (호한하다: 넓고 커서 질펀하다., 책 따위가 아주 많다.)
🌏 浩: 넓을 호 瀚: 질펀할 한 -
호가하다
(浩歌하다)
: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다.
🌏 浩: 넓을 호 歌: 노래 가 -
호한히
(浩瀚히)
:
1
넓고 커서 질펀하게.
2
책 따위가 아주 많이.
🌏 浩: 넓을 호 瀚: 질펀할 한 -
호호바다
(浩浩바다)
:
넓고 넓은 바다.
🌏 浩: 넓을 호 浩: 넓을 호 -
박장호
(朴長浩)
:
독립운동가(1850~1922). 호는 화남(華南).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의거(義擧)하였고, 1905년에 홍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3ㆍ1 운동 후 남만주에 망명하여 도총재(都總裁)로 독립운동을 하다가 친일파 김헌(金憲)에게 피살되었다.
🌏 朴: 순박할 박 長: 길 장 浩: 넓을 호 -
호호히
(浩浩히)
:
한없이 넓고 크게.
🌏 浩: 넓을 호 浩: 넓을 호 -
호탕
(浩蕩)
:
‘호탕하다’의 어근. (호탕하다: 물이 넓어서 끝이 없다., 세차게 내달리는 듯한 힘이 있다., 흐무러지게 아름답다.)
🌏 浩: 넓을 호 蕩: 털어 없앨 탕 -
호기
(浩氣)
:
1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넓고 큰 원기. ≪맹자≫ <공손추(公孫丑)>의 상편에 나오는 말이다.
2
거침없이 넓고 큰 기개.
🌏 浩: 넓을 호 氣: 기운 기 -
호활
(浩濶)
:
‘호활하다’의 어근. (호활하다: 막힌 데 없이 넓고 시원시원하다.)
🌏 浩: 넓을 호 濶: 넓을 활 -
호호탕탕하다
(浩浩蕩蕩하다)
:
1
끝없이 넓고 넓다.
2
기세 있고 힘차다.
🌏 浩: 넓을 호 浩: 넓을 호 蕩: 털어 없앨 탕 蕩: 털어 없앨 탕 -
호연하다
(浩然하다)
:
넓고 크다.
🌏 浩: 넓을 호 然: 그럴 연 -
호묘하다
(浩渺하다)
:
넓고 아득하다.
🌏 浩: 넓을 호 渺: 아득할 묘 - 우란하오터 (Wulanhaote[烏蘭浩特]) :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內蒙古自治區) 동북부에 있는 도시. 축산의 중심지이고, 피혁ㆍ담배ㆍ약재의 판매가 활발하며, 부근에 칭기즈 칸의 사당이 있어 관광객이 많다.
-
호호하다
(浩浩하다)
:
한없이 넓고 크다.
🌏 浩: 넓을 호 浩: 넓을 호 -
호탄
(浩歎/浩嘆)
:
크게 탄식함. 또는 그런 탄식.
🌏 浩: 넓을 호 歎: 탄식할 탄 浩: 넓을 호 嘆: 탄식할 탄 -
호연
(浩然)
:
‘호연하다’의 어근. (호연하다: 넓고 크다.)
🌏 浩: 넓을 호 然: 그럴 연 -
호탄하다
(浩歎하다/浩嘆하다)
:
크게 탄식하다.
🌏 浩: 넓을 호 歎: 탄식할 탄 浩: 넓을 호 嘆: 탄식할 탄 -
김정호
(金正浩)
:
조선 후기의 지리학자(?~?). 자는 백원(伯元)ㆍ백온(伯溫)ㆍ백지(伯之). 호는 고산자(古山子). 30여 년 동안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실측(實測) 답사를 하여 조선의 지도 <청구선표도>를 완성하였고, 그 뒤 이를 보완하여 <대동여지도>를 제작하고 ≪대동지지≫를 집필하였다.
🌏 金: 성 김 正: 바를 정 浩: 넓을 호 -
호호탕탕
(浩浩蕩蕩)
:
‘호호탕탕하다’의 어근. (호호탕탕하다: 끝없이 넓고 넓다., 기세 있고 힘차다.)
🌏 浩: 넓을 호 浩: 넓을 호 蕩: 털어 없앨 탕 蕩: 털어 없앨 탕 -
호대
(浩大)
:
‘호대하다’의 어근. (호대하다: 매우 넓고 크다.)
🌏 浩: 넓을 호 大: 큰 대 -
박인호
(朴寅浩)
:
천도교 제4대 교주(1855~1940). 자는 도일(道一). 호는 춘암(春菴). 동학에 들어가 동학 농민 운동 때에 교도를 이끌고 예산, 홍주 등지에서 활약하였고 1908년에는 동학의 도통(道統)을 이어 제4대 교주가 되었다. 3ㆍ1 운동 때는 손병희를 도와 48인 중의 한 사람으로 활동하였다.
🌏 朴: 순박할 박 寅: 동방 인 浩: 넓을 호 -
호화호특
(呼和浩特)
:
→ 후허하오터. (후허하오터: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內蒙古自治區)에 있는 도시. 16세기 중엽 몽고에 의하여 세워진 도시로, 농산물ㆍ축산물의 집산지이며 공업도 발달하였다. 구이화성(歸化城)과 쑤이위안성(綏遠城)이 있다. 구도(區都)이다.)
🌏 呼: 부를 호 和: 화목할 화 浩: 넓을 호 特: 특별할 특 -
호번하다
(浩繁하다)
:
넓고 크며 번거롭게 많다.
🌏 浩: 넓을 호 繁: 많을 번 -
안창호
(安昌浩)
:
독립운동가(1878~1938). 호는 도산(島山). 신민회, 청년 학우회, 흥사단을 조직하고, 평양에 대성 학교를 설립하였다. 3ㆍ1 운동 후 상하이(上海) 임시 정부의 내무 총장이 되어 독립운동을 하였다.
🌏 安: 편안할 안 昌: 창성할 창 浩: 넓을 호 -
김용호
(金容浩)
:
시인(1912~1973). 호는 학산(鶴山)ㆍ야돈(野豚)ㆍ추강(秋江).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어두운 시대상과 압박을 받는 민족의 현실을 읊다가 차츰 서민 생활을 노래하였다. 작품에 첫 시집 ≪향연≫을 비롯하여 <남해 찬가>, <푸른 별>, <날개>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容: 얼굴 용 浩: 넓을 호 -
한상호
(韓相浩)
:
독립운동가(1899~1921). 3ㆍ1 운동 후 철혈 광복단(鐵血光復團)을 조직하였으며, 1921년에 독립운동 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조선은행 회령 지점을 습격하였으나 실패하고 체포되어 사형당하였다.
🌏 韓: 나라 한 相: 서로 상 浩: 넓을 호 -
호호막막
(浩浩漠漠)
: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호호막막하다: 끝없이 넓어 아득하다.)
🌏 浩: 넓을 호 浩: 넓을 호 漠: 사막 막 漠: 사막 막 -
맹호연
(孟浩然)
:
중국 당나라의 시인(689~740). 벼슬에 나아가지 않고 루먼산(鹿門山)에 숨어 시를 즐겼으며, 특히 오언시에 뛰어났다. 작품에 시집 ≪맹호연집≫이 있다.
🌏 孟: 맏 맹 浩: 넓을 호 然: 그럴 연 - 후허하오터 (Huhohaote[呼和浩特]) :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內蒙古自治區)에 있는 도시. 16세기 중엽 몽고에 의하여 세워진 도시로, 농산물ㆍ축산물의 집산지이며 공업도 발달하였다. 구이화성(歸化城)과 쑤이위안성(綏遠城)이 있다. 구도(區都)이다.
-
형호
(荊浩)
:
중국 당나라 말에서 오대(五代) 후량(後梁)의 화가(?~?). 자는 호연(浩然). 호는 홍곡자(洪谷子). 오대의 난세를 피하여 타이항산(太行山)의 홍곡(洪谷)에 은거하여 그림에 전념하였다. 은거지의 산수를 실제로 사생하여 송나라 이후의 산수화풍의 기초를 닦아 놓았다.
🌏 荊: 광대싸리 형 浩: 넓을 호 -
호박
(浩博)
:
‘호박하다’의 어근. (호박하다: 크고 넓다.)
🌏 浩: 넓을 호 博: 넓을 박 -
홍양호
(洪良浩)
:
조선 후기의 학자(1724~1802). 초명(初名)은 양한(良漢). 자는 한사(漢師). 호는 이계(耳溪). 글씨와 시문에 뛰어나 중국에까지 문명(文名)을 떨쳤으며 고증학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영조실록≫, ≪국조보감≫ 등의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저서에 ≪해동명장전≫, ≪목민대방≫ 따위가 있다.
🌏 洪: 큰 물 홍 良: 어질 양 浩: 넓을 호 -
호묘
(浩渺)
:
‘호묘하다’의 어근. (호묘하다: 넓고 아득하다.)
🌏 浩: 넓을 호 渺: 아득할 묘 -
오란호특
(烏蘭浩特)
:
→ 우란하오터. (우란하오터: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內蒙古自治區) 동북부에 있는 도시. 축산의 중심지이고, 피혁ㆍ담배ㆍ약재의 판매가 활발하며, 부근에 칭기즈 칸의 사당이 있어 관광객이 많다.)
🌏 烏: 까마귀 오 蘭: 난초 란 浩: 넓을 호 特: 특별할 특 -
호탕하다
(浩蕩하다)
:
1
물이 넓어서 끝이 없다.
2
세차게 내달리는 듯한 힘이 있다.
3
흐무러지게 아름답다.
🌏 浩: 넓을 호 蕩: 털어 없앨 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