池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1개
池:
못 지
물 이름 타
총획:6
부수:水
국어사전에서 🌏한자 "池 (못 지, 물 이름 타)"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11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지당판
(池塘板)
:
나라 잔치 때, 침상처럼 생긴 널빤지에 채색으로 꾸미어 연꽃과 연잎을 꽂아 두던 제구.
🌏 池: 못 지 塘: 못 당 板: 널빤지 판 -
의림지
(義林池)
:
충청북도 제천시에 있는 저수지. 김제의 벽골제, 밀양의 수산제와 함께 삼한 시대 삼대 수리 시설의 하나이다.
🌏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林: 수풀 림 池: 못 지 -
구지
(溝池)
:
1
도랑과 못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적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성(城) 둘레에 파 놓은 못.
🌏 溝: 도랑 구 池: 못 지 -
경주 동궁과 월지
(慶州東宮과月池)
:
경북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신라 왕궁의 별궁 터. 사적 제11호.
🌏 慶: 경사 경 州: 고을 주 東: 동녘 동 宮: 집 궁 月: 달 월 池: 못 지 -
법주사 석련지
(法住寺石蓮池)
:
충청북도 보은군 법주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조(石槽). 8각의 받침돌이 반개한 연꽃 모양의 몸돌을 떠받치고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보은 법주사 석련지’이다. 국보 제64호.
🌏 法: 법도 법 住: 살 주 寺: 절 사 石: 돌 석 蓮: 연밥 련 池: 못 지 -
원지국
(爰池國)
:
마한(馬韓)에 속한 나라. ≪삼국지≫의 <위지> 동이전에 전한다.
🌏 爰: 당길 원 池: 못 지 國: 나라 국 -
백제지
(百濟池)
:
백제 사람들이 일본에 건너가서 백제의 발달된 농사법을 가르치기 위하여 만든 저수지.
🌏 百: 일백 백 濟: 건널 제 池: 못 지 -
한인지
(韓人池)
:
백제 사람들이 일본에 건너가서 백제의 발달된 농사법을 가르치기 위하여 만든 저수지.
🌏 韓: 나라 한 人: 사람 인 池: 못 지 -
월지악전
(月池嶽典)
:
신라에서, 동궁관(東宮官)에 속한 관아.
🌏 月: 달 월 池: 못 지 嶽: 큰산 악 典: 법 전 -
봉지
(鳳池)
:
1
거문고 밑에 있는 두 개의 구멍 가운데 아랫구멍을 이르는 말.
2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의 시(詩)에서, ‘재상’을 이르던 말. (재상: 임금을 돕고 모든 관원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이품 이상의 벼슬. 또는 그 벼슬에 있던 벼슬아치. 본디 ‘재(宰)’는 요리를 하는 자, ‘상(相)’은 보행을 돕는 자로 둘 다 수행하는 자를 이르던 말이었으나, 중국 진(秦)나라 이후에 최고 행정관을 뜻하게 되었다.)
3
중국 위진 남북조 시대에, ‘중서성’을 이르던 말. (중서성: 고려 시대에 둔 삼성(三省)의 하나. 문정 15년(1061)에 내사성을 고친 것이다., 중국 수나라ㆍ당나라ㆍ송나라ㆍ원나라 때에, 일반 행정을 심의하던 중앙 관아. 삼국 시대에 위(魏)나라에서 처음 두었으며, 원나라 때에 상서성으로 고쳤다가 명나라 초기에 없앴다.)
🌏 鳳: 봉새 봉 池: 못 지 -
서출지
(書出池)
: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에 있는 못. 신라 소지왕 때, 이 못 근처에서 궁주의 비행(非行)을 알리는 글발이 나왔다는 고사가 있다. 면적은 7,399㎡, 못 둘레는 약 200미터.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서출지’이다. 사적 제138호.
🌏 書: 글 서 出: 날 출 池: 못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