武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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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 대왕릉
(文武大王陵)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바다에 있는 신라 문무왕의 수중 왕릉.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문무 대왕릉’이다. 사적 제158호.
🌏 文: 글월 문 꾸밀 문 武: 굳셀 무 大: 큰 대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
무위영
(武衛營)
:
조선 말기에, 대궐을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18년(1881)에 종래의 무위소와 훈련원을 합쳐 만들었다.
🌏 武: 굳셀 무 衛: 지킬 위 營: 경영할 영 -
웅무시위사
(雄武侍衛司)
:
조선 전기에 국방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3년(1394)에 응양위를 고친 것으로, 태종 18년(1418년)에 웅무사로 고쳤다.
🌏 雄: 수컷 웅 武: 굳셀 무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무태
(武泰)
:
통일 신라 말기에, 고구려의 부흥을 표방하며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가 송악으로 천도한 뒤 국호를 마진(摩震)으로 바꾸면서 사용한 연호(904~905).
🌏 武: 굳셀 무 泰: 클 태 -
선무군관포
(選武軍官布)
:
조선 영조 때에, 균역법의 실시에 따라 선무군관(選武軍官)에 임명된 사람에게 해마다 한 필씩 부과하던 군포.
🌏 選: 가릴 선 武: 굳셀 무 軍: 군사 군 官: 벼슬 관 布: 베 포 -
무공
(武工)
:
조선 시대에, 봉상시와 관습도감에 속한 악공. 병조에서 뽑힌 소년들로 구성되어, 제례악에 무무(武舞)를 추었다.
🌏 武: 굳셀 무 工: 장인 공 -
무열왕릉
(武烈王陵)
: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무열왕릉’이다. 사적 제20호.
🌏 武: 굳셀 무 烈: 세찰 열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
무재
(武宰)
:
무관 출신으로 판서나 참판의 벼슬을 지낸 사람.
🌏 武: 굳셀 무 宰: 재상 재 주재자 재 개인집에딸린노예 재 다스릴 재 짐승을도살할 재 무덤 재 봉읍 재 찌꺼기 재 -
무겸
(武兼)
:
‘무신겸선전관’을 줄여 이르는 말. (무신 겸 선전관: 무관과 선전관을 겸직한 사람.)
🌏 武: 굳셀 무 兼: 겸할 겸 -
문남무
(文南武)
:
문관(文官)과 음관(蔭官), 무관(武官)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文: 글월 문 꾸밀 문 南: 남녘 남 武: 굳셀 무 -
권무과
(勸武科)
:
조선 시대에, 임금의 특명이나 친림(親臨)으로 권무군관에게 보이던 무과. 이 시험에 합격하면 초시(初試)와 복시(覆試)를 거치지 않고 바로 전시(殿試)에 응시할 수 있었다.
🌏 勸: 권할 권 武: 굳셀 무 科: 품등 과 -
무학생
(武學生)
:
고려 시대에, 군사학을 배우던 사람.
🌏 武: 굳셀 무 學: 배울 학 生: 날 생 -
무선사
(武選司)
:
조선 시대에, 병조(兵曹)에 속하여 무관(武官), 군사(軍士), 무반 잡직(武班雜職)의 인사 행정과 무과(武科) 시험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武: 굳셀 무 選: 가릴 선 司: 맡을 사 -
강무소
(講武所)
:
조선 시대에, 임금이 신하, 백성들과 강무를 행하던 곳. 강원도 김화, 평강, 회양, 횡성 등지와 경기도 광주, 해주, 황해도 등지에 있었다.
🌏 講: 강론할 강 武: 굳셀 무 所: 바 소 -
무괴
(武魁)
:
무과의 장원.
🌏 武: 굳셀 무 魁: 으뜸 괴 -
무관
(武官)
:
1
군에 적을 두고 군사 일을 맡아보는 관리.
2
무과 출신의 벼슬아치.
🌏 武: 굳셀 무 官: 벼슬 관 -
신무문
(神武門)
:
서울 경복궁의 북문. 임금이 경무대에서 거행되는 과거장에 행차할 때에만 이 문을 열었다.
🌏 神: 귀신 신 武: 굳셀 무 門: 문 문 -
경기 수영별무사
(京畿水營別武士)
:
조선 시대에, 경기도의 수군 본부에 속한 별무사. 8명으로 구성되었다.
🌏 京: 서울 경 畿: 경기 기 水: 물 수 營: 경영할 영 別: 다를 별 武: 굳셀 무 士: 선비 사 -
무령왕릉
(武寧王陵)
: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에 있는 백제 무령왕의 능. 1971년에 발굴된 벽돌무덤으로, 삼국 시대 분묘 가운데 무덤의 주인공을 알 수 있는 최초의 것이며, 금관을 비롯하여 금팔찌ㆍ금귀고리 따위의 세공품과 도자기ㆍ철기 따위가 출토되었다.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
신무시위사
(神武侍衛司)
:
조선 시대 십위(十衛)의 하나. 태조 4년(1395)에 금오위(金吾衛)를 고친 것으로 문종 원년(1451)에 오위를 두면서 없앴다.
🌏 神: 귀신 신 武: 굳셀 무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반무
(反武)
:
무관 집안이 문관 집안으로 바뀌었다가 그 자손이 다시 무관으로 되돌아가던 일.
🌏 反: 돌이킬 반 武: 굳셀 무 -
웅무사
(雄武司)
:
조선 전기에 국방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18년(1418)에 웅무시위사를 고친 것으로, 문종 원년(1451)에 없앴다.
🌏 雄: 수컷 웅 武: 굳셀 무 司: 맡을 사 -
배종무관
(陪從武官)
:
대한 제국 때에, 황태자 배종무관부 또는 동궁 배종무관부에 속하여 왕세자나 황태자를 경호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陪: 도울 배 從: 좇을 종 武: 굳셀 무 官: 벼슬 관 -
삼무당주
(三武幢主)
:
신라 때에, 삼무당을 거느리던 무관. 위계는 급찬(級飡)에서부터 사지(舍知)까지였다.
🌏 三: 석 삼 武: 굳셀 무 幢: 기 당 主: 주인 주 -
무령왕비 금목걸이
(武寧王妃金목걸이)
:
1971년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무령왕릉에서 나온 백제의 목걸이. 왕비의 목걸이 한 쌍으로, 아홉 마디로 된 것과 일곱 마디로 된 것 두 종류이다. 두 목걸이 모두 한끝에 목에 걸기 위한 고리가 끼워져 있을 뿐 간단한 구조를 하고 현대적이고 세련되어 보인다. 국보 제158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妃: 왕비 비 金: 쇠 금 -
무령왕비 은팔찌
(武寧王妃銀팔찌)
:
백제 때에 제작된, 은으로 만든 팔찌. 왕비의 것이며 무령왕릉의 목관 내에서 발견되었다. 바깥 지름은 8cm, 고리 굵기는 1.1cm이다. 국보 제160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妃: 왕비 비 銀: 은 은 -
무열
(武列)
:
무관(武官)의 반열.
🌏 武: 굳셀 무 列: 벌일 열 -
무승지
(武承旨)
:
조선 시대에, 무과(武科) 출신의 승지를 이르던 말.
🌏 武: 굳셀 무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경주 무열왕릉
(慶州武烈王陵)
: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능. 사적 제20호.
🌏 慶: 경사 경 州: 고을 주 武: 굳셀 무 烈: 세찰 열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
무령왕릉 청동 거울 일괄
(武寧王陵靑銅거울一括)
:
충청남도 공주의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세 개의 청동 거울. 국보 제161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靑: 푸를 청 銅: 구리 동 一: 하나 일 括: 묶을 괄 -
무과 초시
(武科初試)
:
조선 시대에, 삼 년에 한 번씩 식년(式年)이 되는 그 전해의 가을에 실시하던 무과 시험. 서울은 훈련원에서, 지방은 각 도에서 실시하였다.
🌏 武: 굳셀 무 科: 품등 과 初: 처음 초 試: 시험할 시 -
무남영
(武南營)
:
구한말에, 친군영에 속한 군대. 고종 30년(1893)에 전주에 두었다가 이듬해 없앴다.
🌏 武: 굳셀 무 南: 남녘 남 營: 경영할 영 -
업무
(業武)
:
1
병법을 닦는 데에 마음과 힘을 기울임.
2
무반(武班)의 서자(庶子). 조선 숙종 22년(1696)에 정한 것으로, 이들은 손자나 증손 대에 와서야 유학(幼學)이라고 불리었다.
🌏 業: 업 업 武: 굳셀 무 -
강무장
(講武場)
:
조선 시대에, 임금이 신하, 백성들과 강무를 행하던 곳. 강원도 김화, 평강, 회양, 횡성 등지와 경기도 광주, 해주, 황해도 등지에 있었다.
🌏 講: 강론할 강 武: 굳셀 무 場: 마당 장 -
충무위
(忠武衛)
:
조선 시대에 둔 오위(五衛)의 하나. 서울의 북부, 함경도 출신의 군사로 조직한 군대로 충순위의 정병과 장용위 따위가 이에 속하였다.
🌏 忠: 충성 충 武: 굳셀 무 衛: 지킬 위 -
무거
(武擧)
:
고려ㆍ조선 시대에, 무관을 뽑던 과거. 무예와 병서를 시험 보았는데, 삼 년에 한 번씩 정규적으로 실시하는 식년 무과와 수시로 실시하는 증광시ㆍ별시ㆍ알성시ㆍ정시ㆍ춘당대시 따위의 각종 비정규 무과가 있었다. 응시 자격에 특별한 제한이 없어서 천인도 면천(免賤)의 절차를 밟아 응시할 수 있었다.
🌏 武: 굳셀 무 擧: 들 거 -
광무개혁
(光武改革)
:
광무 연간에 실시한 개혁. 1897년에 성립한 대한 제국이 완전한 자주적 독립권을 지켜 나가기 위하여 1904년까지 단행한 내정 개혁이다.
🌏 光: 빛 광 武: 굳셀 무 改: 고칠 개 革: 가죽 혁 -
경주 태종 무열왕릉비
(慶州太宗武烈王陵碑)
: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무열왕릉 앞의 화강암 비석. 통일 신라 초기의 것으로, 우리나라 비석 조각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비 몸 위의 머릿돌에 이무기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는데, 현재 비 몸이 없어진 채 거북 모양의 받침돌 위로 머릿돌만이 얹혀 있다. 국보 제25호.
🌏 慶: 경사 경 州: 고을 주 太: 클 태 宗: 마루 종 武: 굳셀 무 烈: 세찰 열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碑: 비석 비 -
무과 선천
(武科宣薦)
:
무과에 급제한 사람을 선전관 후보로 추천하던 일.
🌏 武: 굳셀 무 科: 품등 과 宣: 베풀 선 薦: 드릴 천 -
태종 무열왕릉
(太宗武烈王陵)
: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무열왕릉’이다. 사적 제20호.
🌏 太: 클 태 宗: 마루 종 武: 굳셀 무 烈: 세찰 열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
무용위
(武勇衛)
:
조선 시대에, 무위영에 속하여 궁궐을 지키던 무관 벼슬.
🌏 武: 굳셀 무 勇: 날랠 용 衛: 지킬 위 -
문무반
(文武班)
:
문반과 무반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文: 글월 문 꾸밀 문 武: 굳셀 무 班: 나눌 반 -
부문진무정
(敷文振武旌)
:
대한 제국 광무 원년(1897)에 고종이 황제가 되어 사용한 의장기. 정기(旌旗)의 시초로 자당(紫幢), 예당(霓幢) 다음에 한 쌍이 따라 나갔다.
🌏 敷: 펼 부 文: 글월 문 꾸밀 문 振: 떨친 진 武: 굳셀 무 旌: 기 정 -
무과 복시
(武科覆試)
:
조선 시대에, 삼 년에 한 번씩 초시 합격자에게 실시하던 무과 시험. 여기에 뽑힌 사람을 마지막 시험인 전시에 올려 보냈다.
🌏 武: 굳셀 무 科: 품등 과 覆: 엎어질 복 試: 시험할 시 -
시종무관부
(侍從武官府)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임금을 호종하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일제가 원수부를 명목상의 관제로 바꾸면서 왕실 호위 기능의 일부를 담당하도록 설치하였다. 광무 8년(1904)에 둔 것으로,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武: 굳셀 무 官: 벼슬 관 府: 마을 부 -
무과 중시
(武科重試)
:
고려ㆍ조선 시대에, 십 년마다 병년(丙年)에 당하관인 현직 무관에게 실시하던 무과 시험. 승진 시험으로, 초시와 전시가 있었다.
🌏 武: 굳셀 무 科: 품등 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試: 시험할 시 -
현무문
(玄武門)
:
평양의 북쪽에 있는 성문.
🌏 玄: 검을 현 武: 굳셀 무 門: 문 문 -
진무부위
(振武副尉)
:
고려 시대에 둔, 종육품 하(下) 무관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정하였다.
🌏 振: 떨친 진 武: 굳셀 무 副: 버금 부 尉: 벼슬 위 -
무예청
(武藝廳)
:
조선 시대에, 궁궐 문 옆에서 숙직하거나 왕을 호위하는 일을 맡아보던 군관 또는 관아.
🌏 武: 굳셀 무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廳: 관청 청 -
적금무당
(赤衿武幢)
:
통일 신라 때에 둔 삼무당(三武幢)의 하나. 신문왕 7년(687)에 설치하였다.
🌏 赤: 붉을 적 衿: 옷깃 금 武: 굳셀 무 幢: 기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