步 🌏한자(사자성어) 💡일 시작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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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불양
(一步不讓)
:
전혀 양보하지 아니함.
🌏 一: 하나 일 步: 걸음 보 不: 아닐 불 讓: 사양할 양 -
일방보
(一方步)
:
사방으로 한 걸음의 넓이.
🌏 一: 하나 일 方: 모 방 步: 걸음 보 -
일산보졸
(日傘步卒)
:
임금이나 관원에게 일산을 받쳐 주면서 따라다니던 역졸(驛卒).
🌏 日: 날 일 傘: 우산 산 步: 걸음 보 卒: 마칠 졸 -
일진월보하다
(日進月步하다)
:
나날이 다달이 계속하여 진보ㆍ발전하다.
🌏 日: 날 일 進: 나아갈 진 月: 달 월 步: 걸음 보 -
일산보종
(日傘步從)
:
임금이나 관원에게 일산을 받쳐 주면서 따라다니던 역졸(驛卒).
🌏 日: 날 일 傘: 우산 산 步: 걸음 보 從: 좇을 종 -
일보
(日步)
:
날로 계산하여 일정하게 무는 이자.
🌏 日: 날 일 步: 걸음 보 -
일보불양하다
(一步不讓하다)
:
전혀 양보하지 아니하다.
🌏 一: 하나 일 步: 걸음 보 不: 아닐 불 讓: 사양할 양 -
일보
(一步)
:
한 걸음이라는 뜻으로, 아주 가까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一: 하나 일 步: 걸음 보 -
일보변
(日步邊)
:
날로 계산하여 일정하게 무는 이자.
🌏 日: 날 일 步: 걸음 보 邊: 가 변 -
일진월보
(日進月步)
:
나날이 다달이 계속하여 진보ㆍ발전함.
🌏 日: 날 일 進: 나아갈 진 月: 달 월 步: 걸음 보 -
일보
(一步)
:
‘함대훈’의 호. (함대훈: 소설가(1906~1949). 호는 일보(一步). 해외 문학파 동인으로 문단에 등장하였고 조선 일보 기자와 극예술 협회 회원으로 활약하다가 광복 후 한성일보 편집국장, 군정청 공보국장, 국립 경찰 전문학교 교장 등을 지냈다. 작품에 단편 <호반(湖畔)>, 장편 <순정 해협> 따위가 있다.)
🌏 一: 하나 일 步: 걸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