歎 🌏한자(사자성어) 💡문학 분야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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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탄
(船上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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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 때에, 박인로가 지은 전쟁 가사(歌辭). 배 위에서 조국에 대한 충성 및 전쟁의 비애를 읊은 것으로, 임진왜란 때 통주사(統舟師)로 종군하여 부산에 있을 때에 지었다. 모두 144구이며 ≪노계집≫에 실려 있다.
🌏 船: 배 선 上: 위 상 歎: 탄식할 탄 -
당쟁차탄가
(黨爭嗟歎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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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광해군 때에, 이덕일(李德一)이 지은 시조. 당시의 당쟁을 염려하면서 개탄한 것으로, 모두 28수로 되어 있으며 작자의 문집인 ≪칠실유고(漆室遺稿)≫에 전한다.
🌏 黨: 무리 당 爭: 다툴 쟁 嗟: 탄식할 차 歎: 탄식할 탄 歌: 노래 가 -
유민탄
(流民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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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광해군 때에, 조위한(趙緯韓)이 지은 가사. 도탄에 빠진 백성들의 비참한 생활을 읊은 것으로, 가사는 전하지 않고 유래만이 ≪순오지≫에 전한다.
🌏 流: 흐를 유 民: 백성 민 歎: 탄식할 탄 -
영탄법
(詠歎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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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나 감탄 조사 따위를 이용하여 기쁨ㆍ슬픔ㆍ놀라움과 같은 감정을 강하게 나타내는 수사법. ‘아아!’, ‘오!’, ‘보았는고!’ 따위이다.
🌏 詠: 읊을 영 歎: 탄식할 탄 法: 법도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