檻 🌏한자(사자성어)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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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여
(檻輿)
:
예전에 죄인을 호송할 때에 쓰던, 사방을 판자로 두른 가마.
🌏 檻: 우리 함 輿: 수레 여 -
전함
(殿檻)
:
궁전이나 불전 따위의 큰 건물의 난간.
🌏 殿: 큰 집 전 檻: 우리 함 -
절함
(折檻)
:
1
엄하게 꾸짖음.
2
강경하게 간(諫)함을 이르는 말. 중국 전한(前漢)의 주운(朱雲)이 성제(成帝)에게 간하니 성난 임금이 그를 끌어내라고 하자, 어전의 난간을 붙잡고 계속 간하다가 그가 잡았던 난간이 부러졌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한서(漢書)≫의 <주운전(朱雲傳)>에 나오는 말이다.
🌏 折: 꺾을 절 檻: 우리 함 -
수함
(獸檻)
:
짐승을 넣어 기르는 우리.
🌏 獸: 짐승 수 檻: 우리 함 -
함거
(轞車/檻車)
:
예전에, 죄인을 실어 나르던 수레.
🌏 轞: 함거 함 車: 수레 차 수레 거 檻: 우리 함 車: 수레 차 수레 거 -
질함
(桎檻)
:
발에 칼을 씌워 감옥에 넣음.
🌏 桎: 차꼬 질 檻: 우리 함 -
권함
(圈檻)
:
짐승을 가두어 기르는 곳.
🌏 圈: 우리 권 檻: 우리 함 -
농함
(籠檻)
:
대나무로 만든 우리.
🌏 籠: 대그릇 농 檻: 우리 함 -
개다리헌함
(개다리軒檻)
:
살을 곧게 세우지 아니하고 구부정한 초엽(蕉葉)을 대어 윗부분이 기둥 밖으로 벋어 나가게 한 난간.
🌏 軒: 추녀 헌 檻: 우리 함 -
헌함
(軒檻)
:
건넌방, 누각 따위의 대청 기둥 밖으로 돌아가며 깐 난간이 있는 좁은 마루.
🌏 軒: 추녀 헌 檻: 우리 함 -
수함
(水檻)
:
1
물가의 난간.
2
배의 손잡이.
🌏 水: 물 수 檻: 우리 함 -
절함하다
(折檻하다)
:
1
엄하게 꾸짖다.
2
강경하게 간(諫)하다. 중국 전한(前漢)의 주운(朱雲)이 성제(成帝)에게 간하니 성난 임금이 그를 끌어내라고 하자, 어전의 난간을 붙잡고 계속 간하다가 그가 잡았던 난간이 부러졌다는 데에서 나온 말로, ≪한서(漢書)≫의 <주운전(朱雲傳)>에서 유래한다.
🌏 折: 꺾을 절 檻: 우리 함 -
함창
(檻倉)
:
해군에서, 법을 어긴 군인을 가두기 위하여 함정에 설치한 감옥.
🌏 檻: 우리 함 倉: 곳집 창 -
질함하다
(桎檻하다)
:
발에 칼을 씌워 감옥에 넣다.
🌏 桎: 차꼬 질 檻: 우리 함 -
난함
(欄檻)
:
층계, 다리, 마루 따위의 가장자리에 일정한 높이로 막아 세우는 구조물.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막거나 장식으로 설치한다.
🌏 欄: 난간 난 檻: 우리 함 -
함정
(陷穽/檻穽)
:
1
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이나 남을 해치기 위한 계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짐승 따위를 잡기 위하여 땅바닥에 구덩이를 파고 그 위에 약한 너스레를 쳐서 위장한 구덩이.
🌏 陷: 빠질 함 穽: 함정 정 檻: 우리 함 穽: 함정 정 -
헌함포
(軒檻包)
:
여러 층으로 된 정자 따위의 헌함 밑을 받쳐서 괸 공포(貢包).
🌏 軒: 추녀 헌 檻: 우리 함 包: 쌀 포 -
연함
(椽檻)
:
서까래 끝의 암키와를 받기 위하여 평고대 위에 덧대는 나무. 암키와의 밑면에 맞게 톱니같이 깎아 낸다.
🌏 椽: 서까래 연 檻: 우리 함 -
함양
(檻羊)
:
우리 안에 갇힌 양이라는 뜻으로, 자유롭지 못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檻: 우리 함 羊: 양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