樹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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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마라수원
(菴摩羅樹園)
:
인도 중부의 바이샬리에 있던 석가모니의 정원. 그곳에서 석가모니가 유마경 따위를 강설하였다.
🌏 菴: 맑은 대쑥 암 摩: 갈 마 羅: 그물 라 樹: 나무 수 園: 동산 원 -
나가수
(那伽樹)
:
미륵보살이 성불하여 그 밑에서 용화삼회를 여는 나무. 꽃가지는 용머리와 같고 나뭇가지는 보룡(寶龍)과 같다고 한다.
🌏 那: 어찌 나 伽: 절 가 樹: 나무 수 -
검수지옥
(劍樹地獄)
:
불경, 불효, 무자비한 죄를 지은 사람이 떨어지는 지옥. 시뻘겋게 단 뜨거운 쇠 알의 열매가 달리고 잎이 칼로 된 나무 숲속에서 온몸이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 劍: 칼 검 樹: 나무 수 地: 땅 지 獄: 옥 옥 -
쌍수
(雙樹)
:
1
두 나무. 또는 한 쌍의 나무.
2
석가모니가 열반할 때 사방에 한 쌍씩 서 있었던 사라수(沙羅樹). 동쪽의 한 쌍은 상주(常住)와 무상(無常)을, 서쪽의 한 쌍은 진아(眞我)와 무아(無我)를, 남쪽의 한 쌍은 안락(安樂)과 무락(無樂)을, 북쪽의 한 쌍은 청정(淸淨)과 부정(不淨)을 상징한다.
🌏 雙: 쌍 쌍 樹: 나무 수 -
사라쌍수
(沙羅雙樹)
:
석가모니가 열반할 때 사방에 한 쌍씩 서 있었던 사라수(沙羅樹). 동쪽의 한 쌍은 상주(常住)와 무상(無常)을, 서쪽의 한 쌍은 진아(眞我)와 무아(無我)를, 남쪽의 한 쌍은 안락(安樂)과 무락(無樂)을, 북쪽의 한 쌍은 청정(淸淨)과 부정(不淨)을 상징한다.
🌏 沙: 모래 사 羅: 그물 라 雙: 쌍 쌍 樹: 나무 수 -
칠중보수
(七重寶樹)
:
극락에 일곱 줄로 벌여 있는 보물 나무. 금, 은, 유리, 파리, 마노, 거거, 산호 나무이다.
🌏 七: 일곱 칠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寶: 보배 보 樹: 나무 수 -
무우화수
(無憂華樹)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보리수: 석가모니가 그 아래에서 변함없이 진리를 깨달아 불도(佛道)를 이루었다고 하는 나무.)
🌏 無: 없을 무 憂: 근심 우 華: 빛날 화 樹: 나무 수 -
도수
(道樹)
:
1
길가의 수목.
2
석가모니가 그 아래에서 변함없이 진리를 깨달아 불도(佛道)를 이루었다고 하는 나무.
🌏 道: 길 도 樹: 나무 수 -
대수긴나라
(大樹緊那羅)
:
향산(香山)에 살고 있는 긴나라의 왕. 음성이 묘하고 노래와 춤을 썩 잘하는 신이다.
🌏 大: 큰 대 樹: 나무 수 緊: 팽팽할 긴 那: 어찌 나 羅: 그물 라 -
보수관
(寶樹觀)
:
십육관의 하나. 극락에 있는 칠중보수의 신묘한 작용을 관상(觀想)하는 방법이다.
🌏 寶: 보배 보 樹: 나무 수 觀: 볼 관 -
무우수
(無憂樹)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보리수: 석가모니가 그 아래에서 변함없이 진리를 깨달아 불도(佛道)를 이루었다고 하는 나무.)
🌏 無: 없을 무 憂: 근심 우 樹: 나무 수 -
보리수
(菩提樹)
:
1
뽕나뭇과의 활엽수의 하나. 키가 약 30미터 정도 되고, 잎은 심장 모양이며 끝은 뾰족하고 광택이 있다. 꽃은 마치 없는 듯이 보이지 않고, 열매는 무화과와 비슷하다. 인도의 가야산에 나는 것을 신성시한다. 인도가 원산지이다.
2
석가모니가 그 아래에서 변함없이 진리를 깨달아 불도(佛道)를 이루었다고 하는 나무.
3
피나뭇과의 낙엽 교목. 잎은 어긋나고 톱니가 있다. 6~7월에 엷은 누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둥글고 능선이 있으며 ‘보리자’라 하여 염주를 만든다. 중국이 원산지로 절에서 재배한다. (보리자: 보리자나무의 열매.)
🌏 菩: 보리 보 提: 樹: 나무 수 -
수하좌
(樹下座)
:
자신이 있는 곳에 대한 애착을 끊기 위하여 나무 아래 앉아서 도를 닦는 수행법.
🌏 樹: 나무 수 下: 아래 하 座: 자리 좌 -
적장수
(寂場樹)
:
적멸 도량의 보리수.
🌏 寂: 고요할 적 場: 마당 장 樹: 나무 수 -
검수
(劍樹)
:
1
가지, 잎, 꽃, 과실이 모두 칼로 되어 있다는 지옥의 나무.
2
불경, 불효, 무자비한 죄를 지은 사람이 떨어지는 지옥. 시뻘겋게 단 뜨거운 쇠 알의 열매가 달리고 잎이 칼로 된 나무 숲속에서 온몸이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 劍: 칼 검 樹: 나무 수 -
의수
(意樹)
:
사람의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에 따라 좋은 열매가 열리기도 하고 나쁜 열매가 열리기도 하듯이, 사람의 마음에 따라 좋은 인과응보를 얻기도 하고 나쁜 인과응보를 받기도 한다는 뜻이다.
🌏 意: 뜻 의 樹: 나무 수 -
용수
(龍樹)
:
‘나가르주나’의 한자식 이름. (나가르주나: 남인도의 불교가(150?~250?). 중관학파의 창시자이다. 공(空)의 사상을 기초로 하여 대승 불교를 널리 알렸으며, 팔종(八宗)의 조사(祖師)로 불린다. 저서에 ≪중론송(中論頌)≫, ≪십이문론≫, ≪대지도론≫ 따위가 있다.)
🌏 龍: 용 용 樹: 나무 수 -
사유수
(思惟樹)
:
석가모니가 그 아래에서 변함없이 진리를 깨달아 불도(佛道)를 이루었다고 하는 나무.
🌏 思: 생각 사 惟: 생각할 유 樹: 나무 수 -
불수
(佛樹)
:
석가모니가 그 아래에서 변함없이 진리를 깨달아 불도(佛道)를 이루었다고 하는 나무.
🌏 佛: 부처 불 樹: 나무 수 -
사라수
(沙羅樹)
:
1
석가모니가 열반할 때 사방에 한 쌍씩 서 있었던 사라수(沙羅樹). 동쪽의 한 쌍은 상주(常住)와 무상(無常)을, 서쪽의 한 쌍은 진아(眞我)와 무아(無我)를, 남쪽의 한 쌍은 안락(安樂)과 무락(無樂)을, 북쪽의 한 쌍은 청정(淸淨)과 부정(不淨)을 상징한다.
2
용뇌향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3월에 엷은 누런색 오판화(五瓣花)가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식용하며 씨는 기름을 짜서 향유로 쓴다. 목재는 건축재, 가구재로 쓴다. 인도가 원산지이며 히말라야, 인도 중서부에 분포한다.
🌏 沙: 모래 사 羅: 그물 라 樹: 나무 수 -
도량수
(道場樹)
:
석가모니가 그 아래에서 불도를 닦아 깨달음을 얻은 나무. 보리수를 이른다.
🌏 道: 길 도 場: 樹: 나무 수 -
암라수원
(菴羅樹園)
:
인도 중부의 바이샬리에 있던 석가모니의 정원. 그곳에서 석가모니가 유마경 따위를 강설하였다.
🌏 菴: 맑은 대쑥 암 羅: 그물 라 樹: 나무 수 園: 동산 원 -
용화수
(龍華樹/龍花樹)
:
1
미륵보살이 성불하여 그 밑에서 용화삼회를 여는 나무. 꽃가지는 용머리와 같고 나뭇가지는 보룡(寶龍)과 같다고 한다.
2
석가모니가 그 아래에서 변함없이 진리를 깨달아 불도(佛道)를 이루었다고 하는 나무.
🌏 龍: 용 룡 용 용 둔덕 롱 둔덕 농 얼룩 망 은총 총 華: 빛날 화 樹: 나무 수 龍: 용 룡 용 용 둔덕 롱 둔덕 농 얼룩 망 은총 총 花: 꽃 화 樹: 나무 수 -
염부수
(閻浮樹)
:
1
염부제의 북쪽에 있다고 하는 큰 나무.
2
인도에 많은 교목. 잎은 반드럽고 잎맥이 가늘다. 4~5월에 누르스름한 잔꽃이 피고 열매는 자주색으로 익는데, 새알 크기이며 맛은 떫고 시다.
🌏 閻: 이문 염 浮: 뜰 부 樹: 나무 수 -
각수
(覺樹)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석가모니가 그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은 나무라는 뜻이다. (보리수: 석가모니가 그 아래에서 변함없이 진리를 깨달아 불도(佛道)를 이루었다고 하는 나무.)
🌏 覺: 깨달을 각 樹: 나무 수 -
보제수
(菩提樹)
:
1
뽕나뭇과의 활엽수의 하나. 키가 약 30미터 정도 되고, 잎은 심장 모양이며 끝은 뾰족하고 광택이 있다. 꽃은 마치 없는 듯이 보이지 않고, 열매는 무화과와 비슷하다. 인도의 가야산에 나는 것을 신성시한다. 인도가 원산지이다.
2
석가모니가 그 아래에서 변함없이 진리를 깨달아 불도(佛道)를 이루었다고 하는 나무.
🌏 菩: 보리 보 提: 끌 제 樹: 나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