槃 🌏한자(사자성어)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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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절
(涅槃節)
:
석가모니의 입적을 추모하는 날. 음력 2월 보름이다.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節: 마디 절 -
열반상
(涅槃相)
:
팔상(八相)의 하나. 석가모니가 입적하는 모습이다. 머리를 북쪽에 두고, 얼굴은 서쪽을 향하며 오른쪽 옆구리를 밑으로 하고 누워 있다.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相: 서로 상 -
입열반
(入涅槃)
:
승려가 죽음.
🌏 入: 들 입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
열반대
(涅槃臺)
:
주검을 올려놓고 태우는 대(臺).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臺: 돈대 대 -
열반종
(涅槃鐘)
:
승려가 입적할 때에 치는 종.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鐘: 쇠북 종 -
구경열반
(究竟涅槃)
:
가장 높은 경지에 이른 열반. 곧 부처의 경계를 이른다.
🌏 究: 궁구할 구 竟: 마칠 경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
열반묘심
(涅槃妙心)
:
불생불멸의 진리를 주관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절묘한 깨달음의 불심.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妙: 묘할 묘 心: 마음 심 -
쌍림열반
(雙林涅槃)
:
석가모니가 사라쌍수의 숲에서 죽음.
🌏 雙: 쌍 쌍 林: 수풀 림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
열반회
(涅槃會)
:
음력 2월 보름에 석가모니가 입적함을 추도하는 법회. 열반상을 걸어 놓고 유교경(遺敎經)을 외운다.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會: 모일 회 -
열반식
(涅槃食)
:
‘열반’을 밥에 빗대어 이르는 말. (열반: 모든 번뇌의 얽매임에서 벗어나고, 진리를 깨달아 불생불멸의 법을 체득한 경지. 불교의 궁극적인 실천 목적이다., 승려가 죽음.)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食: 먹을 식 -
열반서풍
(涅槃西風)
:
음력 2월 보름 전후에 약 일주일 동안 부는 부드러운 바람.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西: 서녘 서 風: 바람 풍 -
입열반하다
(入涅槃하다)
:
승려가 죽다.
🌏 入: 들 입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
열반주
(涅槃酒)
:
‘열반’을 술에 빗대어 이르는 말. (열반: 모든 번뇌의 얽매임에서 벗어나고, 진리를 깨달아 불생불멸의 법을 체득한 경지. 불교의 궁극적인 실천 목적이다., 승려가 죽음.)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酒: 술 주 -
열반적정인
(涅槃寂靜印)
:
삼법인(三法印)의 하나. 소승 불교에서, 삼계(三界)에 윤회하는 모든 중생을 적정(寂靜)의 경계에 들게 하기 위하여 열반의 진리를 말한 교리를 이른다.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寂: 고요할 적 靜: 고요할 정 印: 도장 인 -
열반경
(涅槃經)
:
석가모니의 열반을 설명하기 위해서 편찬한 불교 경전. 소승과 대승의 두 경전이 있는데, 소승은 석가모니 입멸 전후의 역사적 사실을 주로 기록하였으며 대승은 석가모니가 입멸 직전에 설한 교의를 담았다.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經: 경서 경 -
열반쇠
(涅槃쇠)
:
승려가 입적할 때에 치는 종.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
열반설
(涅槃雪)
:
음력 2월 보름 전후에 내리는 상서로운 눈.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雪: 눈 설 -
열반적정
(涅槃寂靜)
:
열반의 경지는 고요하고 청정하며 안정(安定)한 곳이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寂: 고요할 적 靜: 고요할 정 -
법화열반시
(法華涅槃時)
:
천태종에서, 반야시 다음의 8년 동안으로 석가모니가 법화경과 열반경을 설법한 시기.
🌏 法: 법도 법 華: 빛날 화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時: 때 시 -
유여열반
(有餘涅槃)
:
자기의 수행으로 이승의 번뇌는 끊었으나, 아직도 과거의 업보로 받은 몸이 멸하지 못한 열반.
🌏 有: 있을 유 餘: 남을 여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
열반종
(涅槃宗)
:
대승 불교의 대반열반경을 중심으로 하는 종파. 열반을 모든 중생이 가진 불성의 증득(證得)으로 해석한다. 천태종, 법상종, 화엄종 따위의 압력으로 소멸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무열왕 때에 보덕 화상(普德和尙)이 개종(開宗)하였다.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宗: 마루 종 -
불수반열반약설교계경
(佛垂般涅槃略說敎誡經)
:
대승 불교의 경전. 중국 후진(後秦) 때 인도 승려 쿠마라지바가 번역하였다고 전하여지며, 석가모니가 임종할 때 계법(戒法)을 지키고 빨리 깨달음을 얻고 펼쳐 나아갈 것을 설파한 당시의 정경을 그린 경전이다. 특히 선문(禪門)에서 중시하며, 불조 삼경(佛祖三經)의 하나이다. 1권.
🌏 佛: 부처 불 垂: 드리울 수 般: 옮길 반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略: 다스릴 약 說: 말씀 설 敎: 가르칠 교 誡: 경계할 계 經: 경서 경 -
열반당
(涅槃堂)
:
늙고 병든 승려가 죽을 때까지 거처하도록 절 안에 지은 집.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堂: 집 당 -
무상 열반
(無上涅槃)
:
1
견줄 것이 없는 열반의 경지.
2
부처의 깨달음을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上: 위 상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
무여열반
(無餘涅槃)
:
모든 번뇌를 끊고 분별(分別)의 지혜를 떠나 몸까지 없애고 적정(寂靜)에 돌아간 경지. 죽은 후에 들어가는 열반을 이른다.
🌏 無: 없을 무 餘: 남을 여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
열반두
(涅槃頭)
:
열반당에서 병구완하는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승려.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頭: 머리 두 -
열반인
(涅槃印)
:
삼법인(三法印)의 하나. 소승 불교에서, 삼계(三界)에 윤회하는 모든 중생을 적정(寂靜)의 경계에 들게 하기 위하여 열반의 진리를 말한 교리를 이른다.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印: 도장 인 -
열반하다
(涅槃하다)
:
1
열반의 경지에 오르다.
2
승려가 죽다.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
고반여사
(考槃餘事)
:
중국 명나라의 도융(屠隆)이 중국 사람들의 문방 청완(文房淸玩)의 취미를 설명한 책. 고염(高濂)의 ≪준생팔전≫과 조소(曹昭)의 ≪격고요론(格古要論)≫을 참고로 하여 편찬하였으며, 서(書)ㆍ첩(帖)ㆍ화(畫)를 비롯하여 필(筆)ㆍ묵(墨) 등 문방구와 기복(器服)ㆍ유구(遊具)에서 향(香)ㆍ차ㆍ금붕어 등에 이르는 사물을 다루었다. 고반은 ≪시경(詩經)≫ <위풍(衛風)>의 편명(篇名)으로, 세상에서 은둔하여 자신만의 즐거움에 잠긴다는 뜻이다.
🌏 考: 상고할 고 槃: 쟁반 반 餘: 남을 여 事: 일 사 -
열반성
(涅槃城)
: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城: 재 성 -
열반문
(涅槃門)
:
1
열반에 들어가는 문.
2
밀교에서, 사문(四門)의 북쪽에 있는 문을 이르는 말. 발심, 수행, 보리, 열반의 네 단계 가운데 네 번째 단계이다.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門: 문 문 -
대반열반경
(大般涅槃經)
:
석가모니의 열반을 설명하기 위해서 편찬한 불교 경전. 소승과 대승의 두 경전이 있는데, 소승은 석가모니 입멸 전후의 역사적 사실을 주로 기록하였으며 대승은 석가모니가 입멸 직전에 설한 교의를 담았다.
🌏 大: 큰 대 般: 옮길 반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經: 경서 경 -
열반상
(涅槃像)
:
석가모니가 입적(入寂)할 때의 광경을 묘사한 그림이나 조각. 머리를 북쪽에 두고 옆으로 누운 석가모니를 에워싸고 보살, 천부(天部), 제자들과 짐승들이 슬퍼하고 있는 모습이다.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像: 모양 상 -
열반도
(涅槃圖)
:
석가모니가 입적(入寂)할 때의 광경을 묘사한 그림이나 조각. 머리를 북쪽에 두고 옆으로 누운 석가모니를 에워싸고 보살, 천부(天部), 제자들과 짐승들이 슬퍼하고 있는 모습이다.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圖: 그림 도 -
지상열반
(地上涅槃)
:
도를 완전히 이루어 모든 번뇌를 끊고, 불생불멸의 법성(法性)을 체험한 해탈의 경지.
🌏 地: 땅 지 上: 위 상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
열반
(涅槃)
:
1
모든 번뇌의 얽매임에서 벗어나고, 진리를 깨달아 불생불멸의 법을 체득한 경지. 불교의 궁극적인 실천 목적이다.
2
승려가 죽음.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
무주처열반
(無主處涅槃)
:
생사에도 열반에도 머물지 아니하고, 항상 큰 자비와 지혜로 중생을 이롭게 하는 열반. 생사와 열반의 차별이 없는 것을 아는 깊은 지혜를 얻어 도달할 수 있다.
🌏 無: 없을 무 主: 주인 주 處: 곳 처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
구반다
(鳩槃茶)
:
팔부의 하나. 사람의 정기를 빨아먹는다는 귀신으로, 사람의 몸에 머리는 말의 모양을 하고 있는 남방 증장천왕의 부하이다.
🌏 鳩: 비둘기 구 槃: 쟁반 반 茶: 차 다 -
열반산
(涅槃山)
:
‘금강산’의 다른 이름. (금강산: 강원도의 북부에 있는 명산. 기암괴석이 많고, 곳곳에 폭포와 못이 있어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내무재의 서쪽을 내금강, 동쪽을 외금강, 바다에 솟아 있는 섬들을 해금강이라 부르며, 특히 외금강에는 신만물초, 구만물초, 내만물초가 있다. 높이는 1,638미터., 봄의 금강산을 달리 이르는 말.)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山: 뫼 산 -
본래자성청정열반
(本來自性淸淨涅槃)
:
대승 불교에서, 모든 것의 본디 성품은 깨달음의 모습인 진여로서 그 자체가 열반이라는 말.
🌏 本: 근본 본 來: 올 래 自: 스스로 자 性: 성품 성 淸: 맑을 청 淨: 깨끗할 정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