梅 🌏한자(사자성어) 💡한의 분야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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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핵기
(梅核氣)
:
목 안에 무엇인가 맺히어 있는 것 같아서 뱉으려 하여도 나오지 아니하고 삼키려 하여도 넘어가지 아니하는 증상. 정신적인 원인에 의하여 기(氣)가 목에 맺혀서 생긴다.
🌏 梅: 매화나무 매 核: 씨 핵 氣: 기운 기 -
오매탕
(烏梅湯)
:
껍질을 벗기고 짚불 연기에 쬐어 말린 매실을 달인 탕약.
🌏 烏: 까마귀 오 梅: 매화나무 매 湯: 끓일 탕 -
백매
(白梅)
:
1
흰 매화.
2
익어서 떨어질 무렵의 매실나무 열매를 소금에 절인 것. 설사, 곽란, 중풍, 경간(驚癇), 유종(乳腫) 따위에 쓴다.
🌏 白: 흰 백 梅: 매화나무 매 -
상매
(霜梅)
:
익어서 떨어질 무렵의 매실나무 열매를 소금에 절인 것. 설사, 곽란, 중풍, 경간(驚癇), 유종(乳腫) 따위에 쓴다.
🌏 霜: 서리 상 梅: 매화나무 매 -
염매
(鹽梅)
:
1
음식의 간을 알맞게 맞춤.
2
신하가 임금을 도와서 정사를 바르게 하도록 함.
3
익어서 떨어질 무렵의 매실나무 열매를 소금에 절인 것. 설사, 곽란, 중풍, 경간(驚癇), 유종(乳腫) 따위에 쓴다.
🌏 鹽: 소금 염 梅: 매화나무 매 -
오매
(烏梅)
:
덜 익은 푸른 매실을 짚불 연기에 쬐어 말린 것. 오래된 기침, 소갈(消渴), 설사에 쓰며 회충을 없애는 데도 쓴다.
🌏 烏: 까마귀 오 梅: 매화나무 매 -
오매환
(烏梅丸)
:
껍질을 벗기고 짚불 연기에 쬐어 말린 매실로 만든 알약.
🌏 烏: 까마귀 오 梅: 매화나무 매 丸: 둥글 환 -
양매창
(楊梅瘡)
:
‘매독’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매독: 매독 스피로헤타라는 나선균(螺旋菌)에 의하여 감염되는 성병. 태아기에 감염되는 선천적인 경우와 성행위로 인하여 옮는 후천적인 경우가 있는데, 제1기에는 음부에 궤양이 생기고, 제2기에는 피부에 발진이 생기며, 제3기에는 피부와 장기(臟器)에 고무종이 생기고, 제4기에는 신경 계통이 손상된다.)
🌏 楊: 버들 양 梅: 매화나무 매 瘡: 부스럼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