會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95개
-
유마회
(維摩會)
:
유마경을 강설(講說)하는 법회.
🌏 維: 바 유 摩: 갈 마 會: 모일 회 -
법회
(法會)
:
1
죽은 사람을 위하여 재(齋)를 올리는 모임.
2
설법하는 모임.
🌏 法: 법도 법 會: 모일 회 -
화엄회
(華嚴會)
:
화엄경을 강설하거나 독송하는 법회.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會: 모일 회 -
수륙회
(水陸會)
:
물과 육지의 홀로 떠도는 귀신들과 아귀(餓鬼)에게 공양하는 재.
🌏 水: 물 수 陸: 뭍 륙 會: 모일 회 -
만인동참회
(萬人同參會)
:
많은 사람이 한뜻으로 참례하기 위해 모인 절.
🌏 萬: 일만 만 人: 사람 인 同: 같을 동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會: 모일 회 -
반야회
(般若會)
:
대반야바라밀다경을 독송(讀誦)하는 법회. 승려들이 모여서 국가의 안녕을 빌고 진혼(鎭魂)을 위하여 행한다.
🌏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會: 모일 회 -
현악 영산회상곡
(絃樂靈山會相曲)
:
석가모니가 설법하던 영산회의 불보살을 노래한 악곡. ‘영산회상불보살’의 가사를 붙여 부른 간단한 악곡에서 시작하여 상영산ㆍ중영산ㆍ세영산, 가락덜이, 삼현 도드리, 하현 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군악의 순서로 나누어지고 줄풍류나 대풍류로 연주하는 향악에 딸린 기악곡으로 다듬어졌다. ≪악장가사≫에 전한다. (영산회상 불보살: 지금의 상영산에 해당하는 현악 영산회상곡의 원곡.)
🌏 絃: 악기 줄 현 樂: 풍류 악 靈: 신령 영 山: 뫼 산 會: 모일 회 相: 서로 상 曲: 굽을 곡 -
파회
(罷會)
:
법회를 마침.
🌏 罷: 파할 파 會: 모일 회 -
회석하다
(會釋하다)
:
언뜻 보기에 서로 어긋나는 뜻이나 주장을 해석하여 조화롭게 하다.
🌏 會: 모일 회 釋: 풀 석 -
도회소
(都會所)
:
1
조선 전기에, 불교의 선종이나 교종을 관장하던 총본산. 선종 도회소는 흥천사에, 교종 도회소는 흥덕사에 두었다.
2
동학교도들이 동학 농민 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설치한 지도 본부.
🌏 都: 도읍 도 會: 모일 회 所: 바 소 -
회석
(會釋)
:
언뜻 보기에 서로 어긋나는 뜻이나 주장을 해석하여 조화롭게 함.
🌏 會: 모일 회 釋: 풀 석 -
전단 서상회
(栴檀瑞像會)
:
우전왕이 전단 서상을 놓고 행한 법회.
🌏 栴: 단향목 전 檀: 박달나무 단 瑞: 상서 서 像: 모양 상 會: 모일 회 -
사리회
(舍利會)
:
사리를 공양하는 법회.
🌏 舍: 집 사 利: 이로울 리 會: 모일 회 -
법화회
(法華會)
:
법화경을 강설하는 법회.
🌏 法: 법도 법 華: 빛날 화 會: 모일 회 -
탄생회
(誕生會)
:
1
석가모니나 종조사(宗祖師)가 탄생한 날을 축하하는 법회. 여러 가지 꽃으로 장식한 작은 법당 가운데 안치한 탄생불에 향수 따위로 목욕시키는 행사를 한다.
2
각 종파의 종조(宗祖)가 태어난 날에 여는 법회.
🌏 誕: 탄생할 탄 生: 날 생 會: 모일 회 -
미륵회
(彌勒會)
:
미륵을 절에 봉안하여 기원하는 법회.
🌏 彌: 두루 미 勒: 굴레 륵 會: 모일 회 -
불생회
(佛生會)
:
석가모니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하여 행하는 법회. 음력 4월 8일에 한다.
🌏 佛: 부처 불 生: 날 생 會: 모일 회 -
회좌
(會座)
:
1
여러 사람이 한자리에 모임. 또는 그 자리나 모임.
2
설법을 들으려고 여러 사람이 한자리에 모임. 또는 그 자리.
3
벼슬아치들이 중요한 일을 의논하기 위하여 한곳에 모여 앉던 일. 또는 그 자리. 이때 관계(官階)가 가장 높은 사람은 동쪽에, 그다음은 서쪽에, 나머지는 남쪽에 앉았다.
🌏 會: 모일 회 座: 자리 좌 -
유식회
(唯識會)
:
유식론의 깊은 뜻을 강론하는 법회.
🌏 唯: 오직 유 識: 알 식 會: 모일 회 -
천불회
(千佛會)
:
천불에 공양하는 법회.
🌏 千: 일천 천 佛: 부처 불 會: 모일 회 -
성도회
(成道會)
:
석가모니의 성도(成道)를 기념하는 음력 12월 8일에 여는 법회.
🌏 成: 이룰 성 道: 길 도 會: 모일 회 -
조계종 신도회
(曹溪宗信徒會)
:
조계종 신도 및 신도 단체의 전국 조직체. 정식 이름은 대한 불교 조계종 전국 신도회이다.
🌏 曹: 무리 조 溪: 시내 계 宗: 마루 종 信: 믿을 신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會: 모일 회 -
불명회
(佛名會)
:
불명경을 읽고 죄를 참회하며 악을 없애 줄 것을 비는 법회. 음력 12월 19일부터 3일간 행한다.
🌏 佛: 부처 불 名: 이름 명 會: 모일 회 -
대반야경회
(大般若經會)
:
대반야바라밀다경을 독송(讀誦)하는 법회. 승려들이 모여서 국가의 안녕을 빌고 진혼(鎭魂)을 위하여 행한다.
🌏 大: 큰 대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經: 경서 경 會: 모일 회 -
산중 총회
(山中總會)
:
본사(本寺)에 소속된 모든 승려들이 함께 참석하는 회의 및 의결 기관.
🌏 山: 뫼 산 中: 가운데 중 總: 거느릴 총 會: 모일 회 -
열반회
(涅槃會)
:
음력 2월 보름에 석가모니가 입적함을 추도하는 법회. 열반상을 걸어 놓고 유교경(遺敎經)을 외운다.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會: 모일 회 -
회본
(會本)
:
경전의 본문과 주석문을 함께 엮어 경전의 이해를 도와주는 책.
🌏 會: 모일 회 本: 근본 본 -
종무 회의
(宗務會議)
:
대한 불교 조계종 총무원의 의결 기관.
🌏 宗: 마루 종 務: 힘쓸 무 會: 모일 회 議: 의논할 의 -
조사회
(祖師會)
:
선원에서, 역대 조사(祖師)를 공양하는 법회.
🌏 祖: 할아비 조 師: 스승 사 會: 모일 회 -
세계 불교도 회의
(世界佛敎徒會議)
:
세계 불교도 우의회가 불교 회원국 상호 간의 유대와 우의를 돈독히 하여 인류 평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1950년 이후 2년마다 개최하는 대회.
🌏 世: 세대 세 界: 경계 계 佛: 부처 불 敎: 가르칠 교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會: 모일 회 議: 의논할 의 -
어산회
(魚山會)
:
범패를 하는 승려들의 모임. 범패를 가르치고 배우며, 범패 관련 행사를 준비하기도 한다.
🌏 魚: 물고기 어 山: 뫼 산 會: 모일 회 -
대법회
(大法會)
:
경전을 강론(講論)하는 큰 법회.
🌏 大: 큰 대 法: 법도 법 會: 모일 회 -
안타회
(安陀會)
:
여러 조각의 헝겊을 기워 보자기처럼 만든 옷. 보통 일할 때나 잘 때 입는다. 보통 때에는 양 끝을 왼쪽 어깨 위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아래로 끌어서 끈으로 묶는다.
🌏 安: 편안할 안 陀: 비탈질 타 會: 모일 회 -
삼회
(三會)
:
과거의 여러 부처와 미래의 부처인 미륵이 모두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진리를 설하는 세 번의 큰 법회.
🌏 三: 석 삼 會: 모일 회 -
산회가
(散會歌)
:
불교 노래의 하나.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散: 흩을 산 會: 모일 회 歌: 노래 가 -
영산회음
(靈山會音)
:
석가모니가 설법하던 영산회의 불보살을 노래한 악곡. ‘영산회상불보살’의 가사를 붙여 부른 간단한 악곡에서 시작하여 상영산ㆍ중영산ㆍ세영산, 가락덜이, 삼현 도드리, 하현 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군악의 순서로 나누어지고 줄풍류나 대풍류로 연주하는 향악에 딸린 기악곡으로 다듬어졌다. ≪악장가사≫에 전한다. (영산회상 불보살: 지금의 상영산에 해당하는 현악 영산회상곡의 원곡.)
🌏 靈: 신령 영 山: 뫼 산 會: 모일 회 音: 소리 음 -
파회하다
(罷會하다)
:
법회를 마치다.
🌏 罷: 파할 파 會: 모일 회 -
법화팔강회
(法華八講會)
:
법화경 여덟 권을 아침저녁에 한 권씩 나흘 동안 독송하고 공양하는 법회.
🌏 法: 법도 법 華: 빛날 화 八: 여덟 팔 講: 강론할 강 會: 모일 회 -
회상
(會上)
:
대중이 모인 법회.
🌏 會: 모일 회 上: 위 상 -
회통
(會通)
:
언뜻 보기에 서로 어긋나는 뜻이나 주장을 해석하여 조화롭게 함.
🌏 會: 모일 회 通: 통할 통 -
보은법회
(報恩法會)
:
불보살, 나라, 부모, 중생에게서 입은 은혜를 감사하고 보답하는 뜻에서 행하는 법회.
🌏 報: 갚을 보 恩: 은혜 은 法: 법도 법 會: 모일 회 -
시아귀회
(施餓鬼會)
:
아귀에게 음식을 베푸는 법회. 악도(惡道)에 떨어져 굶주림에 고통받는 무연(無緣)의 망령(亡靈)을 위하여 독경ㆍ공양하는 일이다. 물 위나 땅 위에 음식물을 던져서 죽은 이의 영을 위로한다.
🌏 施: 베풀 시 餓: 주릴 아 鬼: 귀신 귀 會: 모일 회 -
삼백칠십회
(三百七十會)
:
석가모니가 성도(成道)한 때부터 입멸할 때까지 강설(講說)한 모임의 수효.
🌏 三: 석 삼 百: 일백 백 七: 일곱 칠 十: 열 십 會: 모일 회 -
점찰법회
(占察法會)
:
점찰경에 따른 법회. 신라 때에 원광 법사가 처음 열었다.
🌏 占: 차지할 점 察: 살필 찰 法: 법도 법 會: 모일 회 -
공화회
(供華會)
:
1
철 따라 피는 새 꽃을 부처에게 바치는 의식.
2
백 일이나 천 일을 정하여 놓고 끊임없이 새로운 꽃을 바치며 기도하는 불사(佛事).
🌏 供: 이바지할 공 華: 빛날 화 會: 모일 회 -
재회
(齋會)
:
1
조선 시대에, 성균관 재생(齋生)이 재중(齋中)의 공사(公事)를 처리하던 자치적 모임.
2
음식을 차려 여러 승려와 모든 넋을 공양하는 법회. 중국 양나라 무제 때부터 시작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시대에 나라에서 많이 행하였다.
3
불교 신자들이 모여 승려를 공양하는 일.
🌏 齋: 재계할 재 會: 모일 회 -
회하
(會下)
:
사승(師僧) 밑에서 참선하고 수행하는 제자의 무리.
🌏 會: 모일 회 下: 아래 하 -
백좌법회
(百座法會)
:
사자좌 백 개를 만들어 고승 백 명을 모시고 설법하는 큰 법회. 신라 진흥왕 12년에 고구려에서 온 고승 혜량(惠亮) 법사가 처음으로 신라에 설치하였다는 것이 ≪삼국유사≫에 전한다.
🌏 百: 일백 백 座: 자리 좌 法: 법도 법 會: 모일 회 -
천불회
(遷佛會)
:
본당으로 부처를 옮길 때에 여는 법회.
🌏 遷: 옮길 천 佛: 부처 불 會: 모일 회 -
만일회
(萬日會)
:
정토종에서, 극락에 태어나기를 원하여 천 일 또는 만 일 동안 큰 소리로 ‘나무아미타불’을 외며 도를 닦는 의식.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에 돌아가 의지함을 이르는 말., 공들인 일이 헛일이 됨을 이르는 말., 아미타불에 돌아가 의지한다는 뜻으로, 염불할 때 외는 소리.)
🌏 萬: 일만 만 日: 날 일 會: 모일 회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 분야로 구분한 통계
💡한자 會 (모일 회)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6개의 분야 중에서 사회 일반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285개입니다.
- 사회 일반 285개 : 사회, 사회사, 사회형, 대사회, 사회인, 협조회, 사회학, 사회관, 겹사회, 사회의식
- 역사 226개 : 조회, 회자, 행회, 공회, 부회, 화회, 원회, 사회, 회추, 절회 정치 179개 경제 163개 기독교 11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