曾 🌏한자(사자성어) 💡인명 분야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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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
(曾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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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삼’을 높여 이르는 이름. (증삼: 중국 노나라의 유학자(B.C.506~B.C.436?). 자는 자여(子輿). 공자의 덕행과 사상을 조술(祖述)하여 공자의 손자인 자사(子思)에게 전하였다. 후세 사람이 높여 증자(曾子)라고 일컬었으며, 저서에 ≪증자≫, ≪효경≫ 따위가 있다.)
🌏 曾: 일찍 증 子: 아들 자 -
증국번
(曾國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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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나라의 정치가ㆍ학자(1811~1872). 자는 백함(伯涵). 호는 척정(滌正). 태평천국 운동을 진압하고 양무운동에 노력한 공신이며 주자학자ㆍ문장가로도 유명하였다. 저서에 ≪증문정공전집(曾文正公全集)≫ 174권이 있다.
🌏 曾: 일찍 증 國: 나라 국 藩: 울타리 번 - 소네 아라스케 (Sone Arasuke[曾禰荒助]) : 일본의 정치가(1849~1910). 중의원(衆議院) 부의장, 사법 대신, 농상 대신, 대장(大藏) 대신 등을 지냈다. 1909년에 제2대 조선 통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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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삼
(曾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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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나라의 유학자(B.C.506~B.C.436?). 자는 자여(子輿). 공자의 덕행과 사상을 조술(祖述)하여 공자의 손자인 자사(子思)에게 전하였다. 후세 사람이 높여 증자(曾子)라고 일컬었으며, 저서에 ≪증자≫, ≪효경≫ 따위가 있다.
🌏 曾: 일찍 증 參: 석 삼 인삼 삼 -
유백증
(兪伯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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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의 문신(1587~1646). 자는 자선(子先). 호는 취헌(翠軒). 인조반정으로 사간이 되었다가 이천 현감으로 좌천되는 등 여러 벼슬을 영전ㆍ좌천ㆍ파면당하기도 하였다. 병자호란을 겪은 후 국가 자강책 10여 조를 상소하였다.
🌏 兪: 그러할 유 伯: 맏 백 曾: 일찍 증 -
증공
(曾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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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송(北宋)의 문인ㆍ정치가(1019~1083). 자는 자고(子固). 호는 남풍(南豐). 뛰어난 고문(古文) 작가이며 문장도 잘하여 당송 팔대가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저서에 시문집 ≪원풍유고(元豐類稿)≫가 있다.
🌏 曾: 일찍 증 鞏: 굳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