曬 🌏한자(사자성어)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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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증구쇄
(九蒸九曬)
:
약재를 만들 때에, 찌고 말리기를 아홉 번씩 하는 일.
🌏 九: 아홉 구 蒸: 찔 증 九: 아홉 구 曬: 쬘 쇄 -
폭쇄하다
(曝曬하다)
:
약을 햇볕에 말리다.
🌏 曝: 쬘 폭 曬: 쬘 쇄 -
쇄서하다
(曬書하다)
:
책이나 서화 따위를 햇볕에 쪼이다.
🌏 曬: 쬘 쇄 書: 글 서 -
쇄풍하다
(曬風하다)
:
볕에 말리며 바람을 쏘이다.
🌏 曬: 쬘 쇄 風: 바람 풍 -
쇄량
(曬涼)
:
햇빛을 쬐고 바람을 쐼.
🌏 曬: 쬘 쇄 涼: 서늘할 량 -
쇄풍
(曬風)
:
볕에 말리며 바람을 쏘임.
🌏 曬: 쬘 쇄 風: 바람 풍 -
포쇄되다
(曝曬되다)
:
젖거나 축축한 것이 바람에 쐬어지고 볕에 바래어지다.
🌏 曝: 쬘 포 曬: 쬘 쇄 -
쇄서폭의
(曬書曝衣)
:
장마 뒤에 곰팡이가 핀 책과 옷을 햇볕에 쪼이어 말리는 일. 주로 칠월 칠석에 많이 한다.
🌏 曬: 쬘 쇄 書: 글 서 曝: 쬘 폭 衣: 옷 의 -
포쇄하다
(曝曬하다)
:
젖거나 축축한 것을 바람에 쐬고 볕에 바래다.
🌏 曝: 쬘 포 曬: 쬘 쇄 -
쇄건하다
(曬乾하다)
:
볕에 쬐어 말리다.
🌏 曬: 쬘 쇄 乾: 하늘 건 마를 건 -
쇄량하다
(曬涼하다)
:
햇빛을 쬐고 바람을 쐬다.
🌏 曬: 쬘 쇄 涼: 서늘할 량 -
폭쇄
(曝曬)
:
약을 햇볕에 말리는 일.
🌏 曝: 쬘 폭 曬: 쬘 쇄 -
포쇄관
(曝曬官)
:
조선 시대에, 사고(史庫)의 서적을 점검하고 바람에 쐬는 일을 맡아 하던 벼슬아치. 예문관의 봉교, 대교(待敎), 검열이 맡았다.
🌏 曝: 쬘 포 曬: 쬘 쇄 官: 벼슬 관 -
쇄서
(曬書)
:
책이나 서화 따위를 햇볕에 쪼임. 또는 그런 일.
🌏 曬: 쬘 쇄 書: 글 서 -
쇄건
(曬乾)
:
볕에 쬐어 말림.
🌏 曬: 쬘 쇄 乾: 하늘 건 마를 건 -
포쇄
(曝曬)
:
젖거나 축축한 것을 바람에 쐬고 볕에 바램.
🌏 曝: 쬘 포 曬: 쬘 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