曄 🌏한자(사자성어)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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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엽
(曄曄)
:
‘엽엽하다’의 어근. (엽엽하다: 기상이 뛰어나고 성하다.)
🌏 曄: 빛날 엽 曄: 빛날 엽 -
엽욱하다
(曄煜하다)
:
기상(氣象)이 빛나고 성하다.
🌏 曄: 빛날 엽 煜: 빛날 욱 -
엽연
(曄然)
:
‘엽연하다’의 어근. (엽연하다: 기상(氣象)이 빛나고 성하다.)
🌏 曄: 빛날 엽 然: 그럴 연 -
엽연하다
(曄然하다)
:
기상(氣象)이 빛나고 성하다.
🌏 曄: 빛날 엽 然: 그럴 연 -
신동엽
(申東曄)
:
시인(1930~1969). 역사와 현실에 대한 자각을 바탕으로, 민중시를 정착시키는 데 선구적인 역할을 하였다. 작품에 <아사녀>, <금강> 따위가 있다.
🌏 申: 납 신 東: 동녘 동 曄: 빛날 엽 -
권엽
(權曄)
:
조선 중기의 문신(1574~1650). 자는 제중(霽仲). 호는 구사(龜沙). 강릉 부사ㆍ부총관을 지냈으며, 병자호란 때 왕을 남한산성으로 모시고 갔다.
🌏 權: 권세 권 曄: 빛날 엽 -
엽엽하다
(曄曄하다)
:
기상이 뛰어나고 성하다.
🌏 曄: 빛날 엽 曄: 빛날 엽 -
허엽
(許曄)
:
조선 명종 때의 문신(1517~1580). 자는 태휘(太輝). 호는 초당(草堂). 1568년에 중국 명나라에 다녀와 향약을 시행할 것을 건의하였으며, ≪삼강이륜행실(三綱二倫行實)≫의 편찬에 참여하였다. 저서에 ≪초당집≫, ≪전언왕행록(前言往行錄)≫ 따위가 있다.
🌏 許: 허락할 허 曄: 빛날 엽 -
정엽
(鄭曄)
: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63~1625). 자는 시회(時晦). 호는 수몽(守夢). 황주 판관 때 왜군을 격퇴하였고, 이후 원자(元子)의 사부(師傅)가 되어 학제(學制)를 상정(詳定)하였다. 저서에 ≪수몽집≫, ≪근사록석의≫가 있다.
🌏 鄭: 나라 이름 정 曄: 빛날 엽 -
엽욱
(曄煜)
:
‘엽욱하다’의 어근. (엽욱하다: 기상(氣象)이 빛나고 성하다.)
🌏 曄: 빛날 엽 煜: 빛날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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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 분야로 구분한 통계
💡한자 曄 (빛날 엽)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분야 중에서 인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 인명 4개 : 허엽, 정엽, 권엽, 신동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