昭 🌏한자(사자성어) 💡2 글자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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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昭蘇)
:
거의 죽어 가다가 다시 살아남.
🌏 昭: 밝을 소 蘇: 차조기 소 -
소대
(昭代)
:
나라가 잘 다스려져 태평하고 밝은 세상.
🌏 昭: 밝을 소 代: 대신할 대 -
소광
(昭光)
:
밝게 반짝이는 빛.
🌏 昭: 밝을 소 光: 빛 광 -
소상
(昭詳)
:
‘소상하다’의 어근. (소상하다: 분명하고 자세하다.)
🌏 昭: 밝을 소 詳: 자세할 상 -
소광
(昭曠)
:
‘소광하다’의 어근. (소광하다: 밝고 넓다.)
🌏 昭: 밝을 소 曠: 빌 광 -
소훈
(昭訓)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딸린 종오품 내명부의 품계.
🌏 昭: 밝을 소 訓: 가르칠 훈 -
소응
(昭應)
:
감응이 선명하게 드러남.
🌏 昭: 밝을 소 應: 응할 응 -
소저
(昭著)
:
‘소저하다’의 어근. (소저하다: 분명하고 뚜렷하다.)
🌏 昭: 밝을 소 著: 나타날 저 -
소설
(昭雪)
:
원통한 죄나 억울한 누명 따위를 밝혀 씻음.
🌏 昭: 밝을 소 雪: 눈 설 -
소려
(昭麗)
:
‘소려하다’의 어근. (소려하다: 밝고 아름답다.)
🌏 昭: 밝을 소 麗: 고울 려 수효 려 -
소소
(昭昭)
:
‘소소하다’의 어근. (소소하다: 사리가 밝고 또렷하다.)
🌏 昭: 밝을 소 昭: 밝을 소 -
소의
(昭儀)
:
조선 시대에, 후궁에게 내리던 정이품 내명부의 품계. 숙의의 위, 귀인의 아래이다.
🌏 昭: 밝을 소 儀: 거동 의 -
소목
(昭穆)
:
종묘나 사당에 조상의 신주를 모시는 차례. 왼쪽 줄을 소(昭)라 하고, 오른쪽 줄을 목(穆)이라 하여 1세를 가운데에 모시고 2세, 4세, 6세는 소에 모시고, 3세, 5세, 7세는 목에 모신다.
🌏 昭: 밝을 소 穆: 온화할 목 -
소원
(昭媛)
:
조선 시대에, 후궁에게 내리던 정사품 내명부의 품계. 숙원의 위, 숙용의 아래이다.
🌏 昭: 밝을 소 媛: 미녀 원 -
소제
(昭帝)
:
중국 전한(前漢)의 제8대 황제(B.C.94~B.C.74). 본명은 유불릉(劉弗陵). 곽광(霍光), 김일제(金日磾) 등의 보좌를 얻어 국력 회복에 힘썼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87~기원전 74년이다.
🌏 昭: 밝을 소 帝: 임금 제 -
소화
(昭和)
:
‘쇼와’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쇼와: 일본 히로히토(裕仁) 천황 시대의 연호(1926~1989).)
🌏 昭: 밝을 소 和: 화목할 화 -
반소
(班昭)
:
중국 후한(後漢)의 시인(49?~120?). 자는 혜희(惠姬). 반고(班固)와 반초(班超)의 여동생으로, 남편이 죽은 후 궁정에 초청되어 황후ㆍ귀인의 스승이 되었으며, 조대가(曹大家)로 불리었다. 반고의 유지(遺志)를 이어 ≪한서≫를 완성하였으며, 저서에 ≪조대가집≫이 있다.
🌏 班: 나눌 반 昭: 밝을 소 -
소양
(昭陽)
:
고갑자(古甲子)에서, 천간(天干)의 열째인 계(癸)를 이르는 말.
🌏 昭: 밝을 소 陽: 볕 양 -
소시
(昭示)
:
분명히 드러내 보이거나 알림.
🌏 昭: 밝을 소 示: 보일 시 -
광소
(光昭)
:
‘광소하다’의 어근. (광소하다: 빛나고 밝다.)
🌏 光: 빛 광 昭: 밝을 소 -
소용
(昭容)
:
조선 시대에, 후궁에게 내리던 정삼품 내명부의 품계. 숙용의 위, 숙의의 아래이다.
🌏 昭: 밝을 소 容: 얼굴 용 -
소랑
(昭郞)
:
매우 밝음.
🌏 昭: 밝을 소 郞: 사나이 랑 -
소석
(昭析)
:
원통한 죄나 억울한 누명 따위를 밝혀 씻음.
🌏 昭: 밝을 소 析: 가를 석 - 쇼와 (Shôwa[昭和]) : 일본 히로히토(裕仁) 천황 시대의 연호(1926~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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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
(孫昭)
:
조선 세조 때의 문신(1433~1484). 자는 일장(日章). 호는 송재(松齋). 이시애(李施愛)의 난 때 출정하여 공을 세우고, 뒤에 계천군(溪川君)에 봉하여졌다.
🌏 孫: 손자 손 昭: 밝을 소 -
소감
(昭鑑)
:
일의 형편이나 까닭을 밝게 비추어 보살핌.
🌏 昭: 밝을 소 鑑: 거울 감 -
소연
(昭然)
:
‘소연하다’의 어근. (소연하다: 일이나 이치 따위가 밝고 선명하다.)
🌏 昭: 밝을 소 然: 그럴 연 -
소골
(昭鶻)
:
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80cm, 편 날개의 길이는 1.6미터 정도이며, 등 쪽은 어두운 갈색이고 아랫면은 가슴까지 흰색이다. 머리와 목에는 검은 갈색의 세로무늬, 가슴과 배에는 갈색 가로무늬가 있고 꽁지는 둥글다. 발가락까지 털로 덮이고 뒷머리에 작은 뿔털이 있다. 예로부터 사냥매로 길들여 쓰이고 높은 산의 숲속에 사는데 동남아시아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昭: 밝을 소 鶻: 송골매 골 골주 골 배 골 -
소명
(昭明)
:
‘소명하다’의 어근. (소명하다: 사리를 분간함이 밝고 똑똑하다.)
🌏 昭: 밝을 소 明: 밝을 명 -
소무
(昭武)
:
1
조선 세종 때의 <정대업지악> 열다섯 곡 가운데 첫째 곡. 한문 가사 5언 12구로 되어 있다.
2
조선 세조 때의 <정대업지악> 열한 곡 가운데 첫째 곡. 한문 가사 5언 4구로 되어 있다. 종묘 제례악에 썼다.
🌏 昭: 밝을 소 武: 굳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