昧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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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매 해탈
(三三昧解脫)
:
삼 해탈문의 하나. 모든 법(法)은 공(空)으로서 차별상(差別相)이 없다고 보고, 자재경(自在境)에 들어가는 선정(禪定)을 이른다.
🌏 三: 석 삼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解: 풀 해 脫: 벗을 탈 -
삼매경
(三昧境)
:
잡념을 떠나서 오직 하나의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하는 경지. 이 경지에서 바른 지혜를 얻고 대상을 올바르게 파악하게 된다.
🌏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境: 지경 경 -
여환 삼매
(如幻三昧)
:
요술사가 요술을 부리는 것처럼 작용이 자재한 삼매.
🌏 如: 같을 여 幻: 변할 환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법화 삼매
(法華三昧)
:
법화경을 꾸준히 읽어서 그 묘한 이치를 깨닫는 일.
🌏 法: 법도 법 華: 빛날 화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일삼매
(一三昧)
:
한 가지 일에 마음으로 불도를 닦는 일.
🌏 一: 하나 일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입정 삼매
(入定三昧)
:
마음을 한곳에 정해서 삼업(三業)을 그치고 삼매경에 잠김.
🌏 入: 들 입 定: 정할 정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반주삼매
(般舟三昧)
:
7일 또는 90일 기간을 정하고 몸, 입, 뜻의 세 가지 업으로 마음을 가다듬어 바르고 온전하게 하는 일. 이것을 닦으면 눈앞에서 모든 부처를 만나고 교화를 받는다고 한다.
🌏 般: 옮길 반 舟: 배 주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체성 삼매관
(體性三昧觀)
:
진언 밀교의 관법(觀法)의 하나. 하나의 글자가 많은 글자로 전생(轉生)함을 자륜이라고 하는데, 진언을 닦는 행자(行者)가 심장(心腸)을 달로 보고 이 심월륜 위에 수행 때 쓰는 글자를 놓고 보면, 자신의 심월륜 위의 자륜과 부처의 자륜이 감응하여 행자의 마음과 부처의 마음이 동일하게 됨을 관상(觀想)하는 법이다.
🌏 體: 몸 체 性: 성품 성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觀: 볼 관 -
화생 삼매
(火生三昧)
:
부동명왕이 스스로 불꽃을 내어 세계를 비추고, 그 불로 온갖 번뇌를 태워 없앰.
🌏 火: 불 화 生: 날 생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관불 삼매
(觀佛三昧)
:
석가모니의 공덕과 모습을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살펴봄.
🌏 觀: 볼 관 佛: 부처 불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삼매야형
(三昧耶形)
:
불보살이 가지고 있는 본원(本願)을 나타내는 기장(器仗)이나 인계(印契). 대일여래의 탑, 보생여래의 보주(寶珠), 부동명왕의 칼 따위이다.
🌏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耶: 어조사 야 形: 형상 형 -
무구 삼매
(無垢三昧)
:
번뇌를 벗어난 부처와 보살의 청정한 경지.
🌏 無: 없을 무 垢: 때 구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해인 삼매
(海印三昧)
:
석가모니가 화엄경을 설할 때에 들어간 선정(禪定). 고요한 해면(海面)이 만상(萬象)을 비추듯, 번뇌를 없애고 우주의 모든 것을 깨닫는 경지이다.
🌏 海: 바다 해 印: 도장 인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금강삼매경론
(金剛三昧經論)
:
신라 때에, 원효 대사가 ≪금강삼매경≫을 해설한 책. 상ㆍ중ㆍ하로 나누어 대승(大乘)의 진리를 논한 책으로, 원효의 중심 사상을 엿볼 수 있다. ≪대승기신론소(大乘起信論疏)≫와 더불어 대승 불교 철학의 대표작이자 한국 불교의 고전적인 지침으로 꼽힌다. 3권 1책의 목판본.
🌏 金: 쇠 금 剛: 굳셀 강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經: 경서 경 論: 논의할 론 -
상행 삼매
(常行三昧)
:
천태종에서, 90일 동안 도량 안의 불상 주위를 돌면서 아미타불만을 생각하고 그 이름을 부르는 수행 방법.
🌏 常: 항상 상 行: 다닐 행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반주삼매경
(般舟三昧經)
:
반주삼매를 밝힌, 초기 대승 불교의 경전. 중국 후한 때 지루가참(支婁迦讖)이 번역한 삼권본(三卷本) 외에 여러 가지가 있다.
🌏 般: 옮길 반 舟: 배 주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經: 경서 경 -
삼매 도량
(三昧道場)
:
승려가 삼매를 닦는 집. 법화 삼매당, 상행 삼매당, 염불 삼매당 따위가 있다.
🌏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道: 길 도 場: -
한삼매
(한三昧)
:
한 가지 일에 마음으로 불도를 닦는 일.
🌏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일상 삼매
(一相三昧)
:
진여(眞如)의 세계는 차별이 없고 한결같은 모습을 한 하나의 본성이라고 보는 삼매.
🌏 一: 하나 일 相: 서로 상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삼매승
(三昧僧)
:
1
삼매의 경지에 든 승려.
2
삼매당에 늘 있으면서 법화 삼매나 염불 삼매를 닦는 승려.
🌏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僧: 중 승 -
유희 삼매
(遊戲三昧)
:
부처의 경지에서 노닐며, 그 무엇에도 매이지 아니함.
🌏 遊: 놀 유 戲: 놀 희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일행삼매
(一行三昧)
:
우주의 모든 만물의 현상은 평등하고, 한 모양인 줄로 보는 삼매.
🌏 一: 하나 일 行: 다닐 행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화엄 삼매
(華嚴三昧)
:
불공, 교화, 십바라밀 따위의 모든 수행의 근본이 되는 삼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금강삼매경
(金剛三昧經)
:
중국 남북조 때부터 당나라 때까지 나타났던 여러 설과 교리를 두루 모아 엮은 경전.
🌏 金: 쇠 금 剛: 굳셀 강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經: 경서 경 -
공삼매
(空三昧)
:
모든 것은 인연에 따라 생기는 것으로 결국은 공임을 깨닫게 되는 경지.
🌏 空: 빌 공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무상 삼매
(無相三昧)
:
1
모든 사물은 일정한 형상이 없음을 깨닫는 경지.
2
감각 이전의 본래 모습으로 있음. 또는 그런 경지. 본래의 면목(面目)을 실증하고 수행하는 일을 이른다.
🌏 無: 없을 무 相: 서로 상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무연삼매
(無緣三昧)
:
소연(所緣)인 대상에서 떠남으로써 모든 식심(識心)이 없어진 선정(禪定).
🌏 無: 없을 무 緣: 인연 연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단공 삼매
(但空三昧)
:
공(空)하지 아니한 이치를 알지 못하고 공하다는 것만 고집하는 선정(禪定).
🌏 但: 다만 단 空: 빌 공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무원 삼매
(無願三昧)
:
일체를 바라거나 할 것이 없음을 깨닫는 경지.
🌏 無: 없을 무 願: 바랄 원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삼매당
(三昧堂)
:
승려가 삼매를 닦는 집. 법화 삼매당, 상행 삼매당, 염불 삼매당 따위가 있다.
🌏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堂: 집 당 -
삼삼매
(三三昧)
:
해탈을 얻는 세 가지 방법. 공 해탈문, 무상 해탈문, 무작 해탈문이다.
🌏 三: 석 삼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사종 삼매
(四種三昧)
:
천태종에서 세운 네 가지 삼매. 동작에 따라 상행 삼매(常行三昧), 상좌 삼매(常坐三昧), 반행좌 삼매(半行坐三昧), 비행 비좌 삼매(非行非坐三昧)로 나눈다.
🌏 四: 넉 사 種: 씨 종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무작 삼매
(無作三昧)
:
일체를 바라거나 할 것이 없음을 깨닫는 경지.
🌏 無: 없을 무 作: 지을 작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염불 삼매
(念佛三昧)
:
1
염불로 잡념을 없애고, 제법 실상을 보기에 이르는 경지.
2
정토문에서, 일심으로 아미타불을 부르고 부처만을 생각하는 경지.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삼매
(三昧)
:
1
어느 한때라는 뜻으로, 경전의 첫머리에 쓰는 말.
2
잡념을 떠나서 오직 하나의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하는 경지. 이 경지에서 바른 지혜를 얻고 대상을 올바르게 파악하게 된다.
🌏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삼매야계단
(三昧耶戒壇)
:
삼매야계를 닦는 도량.
🌏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耶: 어조사 야 戒: 경계할 계 壇: 단 단 -
진여 삼매
(眞如三昧)
:
진여(眞如)의 세계는 차별이 없고 한결같은 모습을 한 하나의 본성이라고 보는 삼매.
🌏 眞: 참 진 如: 같을 여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삼매야
(三昧耶)
:
1
밀교에서, 본원(本願) 또는 평등을 이르는 말.
2
어느 한때라는 뜻으로, 경전의 첫머리에 쓰는 말.
🌏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耶: 어조사 야 -
구두 삼매
(口頭三昧)
:
경문(經文)의 글귀만 읽고 참된 선(禪)의 도를 닦지 아니하는 태도.
🌏 口: 입 구 頭: 머리 두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삼매야 만다라
(三昧耶曼陀羅)
:
사만(四曼)의 하나. 부처와 보살을 나타내는 소유물과 수인(手印) 따위로 이루어진 만다라이다.
🌏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耶: 어조사 야 曼: 길게 끌 만 陀: 羅: 그물 라 -
육시 삼매
(六時三昧)
:
주야(晝夜) 육시(六時)의 염불 독경에 온 마음을 쏟는 일.
🌏 六: 여섯 육 時: 때 시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삼매야계
(三昧耶戒)
:
밀교에서, 전교관정(傳敎灌頂) 직전에 받는 계. 모든 계행(戒行)을 통일하고, 모든 부처와 중생을 평등하게 하는 진언 공력(眞言功力)의 계이다.
🌏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耶: 어조사 야 戒: 경계할 계 -
삼매야신
(三昧耶身)
:
불보살이 가지고 있는 본원(本願)을 나타내는 기장(器仗)이나 인계(印契). 대일여래의 탑, 보생여래의 보주(寶珠), 부동명왕의 칼 따위이다.
🌏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耶: 어조사 야 身: 몸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