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29개
-
하단
(夏斷)
:
하안거(夏安居) 동안에 부정한 음식을 먹지 아니함.
🌏 夏: 여름 하 斷: 끊을 단 -
육시부단
(六時不斷)
:
주야(晝夜) 육시(六時)로 끊임없이 염불하는 일.
🌏 六: 여섯 육 時: 때 시 不: 아닌가 부 斷: 끊을 단 -
부단경
(不斷經)
:
매일 읽는 경. 또는 일정한 기간 동안 끊임없이 읽는 경.
🌏 不: 아닌가 부 斷: 끊을 단 經: 경서 경 -
단결하다
(斷結하다)
:
번뇌를 끊어 없애다.
🌏 斷: 끊을 단 結: 맺을 결 -
복단
(伏斷)
:
번뇌를 이기거나 아주 끊어 버려 다시 나지 못하게 함.
🌏 伏: 엎드릴 복 斷: 끊을 단 -
부단상
(不斷常)
:
생멸(生滅)이 있으면서도 차례차례 이어져 끊어지지 아니하는 일.
🌏 不: 아닌가 부 斷: 끊을 단 常: 항상 상 -
단악수선
(斷惡修善)
:
악업을 끊고 선업을 닦아 선도(善道)에 들어가는 일.
🌏 斷: 끊을 단 惡: 악할 악 修: 닦을 수 善: 착할 선 -
회단
(灰斷)
:
몸을 재로 만들고 지혜를 없앤다는 뜻으로, 무여열반(無餘涅槃)의 경지를 이르는 말.
🌏 灰: 재 회 斷: 끊을 단 -
살생금단
(殺生禁斷)
:
자비의 정신으로 생물을 죽이지 못하게 금지하는 일.
🌏 殺: 죽일 살 生: 날 생 禁: 금할 금 斷: 끊을 단 -
돈단무명
(頓斷無明)
:
많은 사견(邪見)이나 번뇌를 오랜 시간을 두고 점차로 끊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끊는 일.
🌏 頓: 조아릴 돈 斷: 끊을 단 無: 없을 무 明: 밝을 명 -
단선근
(斷善根)
:
본디 해탈의 소인을 갖지 못하여 부처가 될 수 없는 이.
🌏 斷: 끊을 단 善: 착할 선 根: 뿌리 근 -
지단
(智斷)
:
지덕과 단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智: 지혜 지 斷: 끊을 단 -
복단하다
(伏斷하다)
:
번뇌를 이기거나 아주 끊어 버려 다시 나지 못하게 하다.
🌏 伏: 엎드릴 복 斷: 끊을 단 -
단악
(斷惡)
:
악한 일과 악한 행동을 끊음.
🌏 斷: 끊을 단 惡: 악할 악 -
단덕
(斷德)
:
삼덕(三德)의 하나. 온갖 번뇌를 다 끊어 남김이 없는 부처의 덕을 이른다.
🌏 斷: 끊을 단 德: 덕 덕 -
단악하다
(斷惡하다)
:
악한 일과 악한 행동을 끊다.
🌏 斷: 끊을 단 惡: 악할 악 -
부단륜
(不斷輪)
:
기우제나 기청제를 지낼 때에, 승려들이 한 사람씩 차례로 돌아가며 끊임없이 주문을 외며 기도하는 일.
🌏 不: 아닌가 부 斷: 끊을 단 輪: 바퀴 륜 -
단견
(斷見)
:
칠견(七見)의 하나. 세상만사가 무상하듯 사람도 한번 죽으면 몸과 마음이 모두 없어져 공무(空無)로 돌아간다는 그릇된 견해이다.
🌏 斷: 끊을 단 見: 볼 견 -
상주부단
(常住不斷)
:
없어지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 常: 항상 상 住: 살 주 不: 아닌가 부 斷: 끊을 단 -
단속사
(斷俗寺)
: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지리산 동쪽에 있던 신라 때의 절.
🌏 斷: 끊을 단 俗: 풍속 속 寺: 절 사 -
부단염불
(不斷念佛)
:
밤낮으로 끊임없이 하는 염불.
🌏 不: 아닌가 부 斷: 끊을 단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사의단
(四意斷)
:
네 가지의 올바른 노력. 아직 나타나지 않은 악은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율의단(律儀斷), 이미 생긴 악은 끊기 위하여 힘쓰는 단단(斷斷), 아직 나타나지 않은 선은 나타나도록 하는 수호단(隨護斷), 이미 생긴 선은 더욱 자라도록 애쓰는 수단(修斷)을 이른다.
🌏 四: 넉 사 意: 뜻 의 斷: 끊을 단 -
부단광
(不斷光)
:
십이광의 하나로, 삼세(三世)에 늘 있어 끊임없이 세간을 비추어 중생을 이롭게 하는 아미타불의 광명의 덕.
🌏 不: 아닌가 부 斷: 끊을 단 光: 빛 광 -
단결
(斷結)
:
번뇌를 끊어 없앰.
🌏 斷: 끊을 단 結: 맺을 결 -
금단방
(禁斷榜)
:
절에 불사가 있을 때, 잡인의 출입을 막기 위하여 써 붙이는 글.
🌏 禁: 금할 금 斷: 끊을 단 榜: 패 방 -
단두자
(斷頭者)
:
살생, 도둑질, 음행, 거짓말 따위의 죄를 지어 승려의 자격을 잃고 다시는 승단(僧團)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
🌏 斷: 끊을 단 頭: 머리 두 者: 놈 자 -
사정단
(四正斷)
:
네 가지의 올바른 노력. 아직 나타나지 않은 악은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율의단(律儀斷), 이미 생긴 악은 끊기 위하여 힘쓰는 단단(斷斷), 아직 나타나지 않은 선은 나타나도록 하는 수호단(隨護斷), 이미 생긴 선은 더욱 자라도록 애쓰는 수단(修斷)을 이른다.
🌏 四: 넉 사 正: 바를 정 斷: 끊을 단 -
부단광불
(不斷光佛)
:
‘아미타불’의 다른 이름. 십이광불의 하나로, 세간을 비추어 중생을 이롭게 하는 아미타불의 광명의 덕이 끝없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아미타불: 서방 정토에 있는 부처. 대승 불교 정토교의 중심을 이루는 부처로, 수행 중에 모든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대원(大願)을 품고 성불하여 극락에서 교화하고 있으며, 이 부처를 염하면 죽은 뒤에 극락에 간다고 한다.)
🌏 不: 아닌가 부 斷: 끊을 단 光: 빛 광 佛: 부처 불 -
단
(斷)
:
1
결정적인 판단을 하거나 단정을 내림. 또는 그런 판단이나 단정.
2
번뇌를 끊고 죽음에 대한 공포를 없애는 일.
3
어떤 사항에 대한 생각을 딱 잘라 결정함. 또는 그렇게 결정된 생각.
🌏 斷: 끊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