搨 🌏한자(사자성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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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인하다
(搨印하다)
:
어떤 형태를 원형 그대로 본떠서 박다.
🌏 搨: 베낄 탑 印: 도장 인 -
탑영
(搨影)
:
어떤 형태를 그대로 본떠서 그림. 또는 그 그림.
🌏 搨: 베낄 탑 影: 그림자 영 -
탑영하다
(搨影하다)
:
어떤 형태를 그대로 본떠서 그리다.
🌏 搨: 베낄 탑 影: 그림자 영 -
탑문
(搨文)
:
탑본한 글이나 글자.
🌏 搨: 베낄 탑 文: 글월 문 꾸밀 문 -
탑본되다
(搨本되다)
:
비석, 기와, 기물 따위에 새겨진 글씨나 무늬가 종이에 그대로 떠내어지다. 흡습성(吸濕性)이 있는 종이를 대고 물을 뿌려 붙인 후 거의 마르면 솜뭉치에 먹을 묻혀 두드리거나, 흡습성이 없는 얇은 종이를 대고 탁본용의 연한 먹으로 종이 위를 문지른다.
🌏 搨: 베낄 탑 本: 근본 본 -
탑인
(搨印)
:
어떤 형태를 원형 그대로 본떠서 박음.
🌏 搨: 베낄 탑 印: 도장 인 -
탑본
(搨本)
:
비석, 기와, 기물 따위에 새겨진 글씨나 무늬를 종이에 그대로 떠냄. 또는 그렇게 떠낸 종이. 탁본할 곳에 흡습성(吸濕性)이 있는 종이를 대고 물을 뿌려 붙인 후 거의 마르면 솜뭉치에 먹을 묻혀 두드리는 습탁(濕拓)과, 흡습성이 없는 얇은 종이를 대고 탁본용의 연한 먹으로 종이 위를 문지르는 건탁(乾拓)이 있다.
🌏 搨: 베낄 탑 本: 근본 본 -
탑본하다
(搨本하다)
:
비석, 기와, 기물 따위에 새겨진 글씨나 무늬를 종이에 그대로 떠내다. 흡습성(吸濕性)이 있는 종이를 대고 물을 뿌려 붙인 후 거의 마르면 솜뭉치에 먹을 묻혀 두드리거나, 흡습성이 없는 얇은 종이를 대고 탁본용의 연한 먹으로 종이 위를 문지른다.
🌏 搨: 베낄 탑 本: 근본 본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 사용된 한자로 구분한 통계
▹ 끝나는 글자로 구분한 통계
▹ 시작하는 글자로 구분한 통계
💡한자 搨 (베낄 탑)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탑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8개입니다.
- 탑 8개 : 탑본, 탑영, 탑인, 탑문, 탑영하다, 탑인하다, 탑본되다, 탑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