揚 🌏한자(사자성어) 220개
-
부양력
(浮揚力)
:
띄워 올리거나 떠오르는 힘.
🌏 浮: 뜰 부 揚: 오를 양 力: 힘 력 -
광석 양륙 설비
(鑛石揚陸設備)
:
제철소에서 수상 수송으로 운반된 광석을 배에서 내려 저광장으로 수송하는 설비.
🌏 鑛: 쇳돌 광 石: 돌 석 揚: 오를 양 陸: 뭍 륙 設: 베풀 설 備: 갖출 비 -
운양호 사건
(雲揚號事件)
:
조선 고종 12년(1875)에 일본 군함 운양호의 강화 해협 불법 침입으로 발생한 한일 간의 충돌 사건. 의도적으로 이 사건을 일으켰던 일본은 배상과 함께 수교(修交)를 요구하였으며, 이듬해 불평등한 강화도 조약을 체결하면서 조선은 일본에 문호를 개방하였다.
🌏 雲: 구름 운 揚: 오를 양 號: 부르짖을 호 事: 일 사 件: 사건 건 -
포양
(褒揚)
:
칭찬하여 장려함.
🌏 褒: 기릴 포 揚: 오를 양 -
게양대
(揭揚臺)
:
기(旗) 따위를 높이 걸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대(臺).
🌏 揭: 들 게 揚: 오를 양 臺: 돈대 대 -
권양력
(捲揚力)
:
기중기가 들어 올릴 수 있는 짐의 정량(定量).
🌏 捲: 말 권 揚: 오를 양 力: 힘 력 -
육양 잔교
(陸揚棧橋)
:
물속에 잠긴 물건을 뭍으로 꺼내기 위하여 물가에 특별히 설치한 다리 모양의 구조물.
🌏 陸: 뭍 육 揚: 오를 양 棧: 잔교 잔 橋: 다리 교 -
양묘기
(揚錨機)
:
배의 닻을 감아 올리고 풀어 내리는 장치를 한 기계.
🌏 揚: 오를 양 錨: 닻 묘 機: 틀 기 -
찬양하다
(讚揚하다)
:
아름답고 훌륭함을 크게 기리고 드러내다.
🌏 讚: 기릴 찬 揚: 오를 양 -
육양
(陸揚)
:
1
배에 실려 있는 짐을 뭍으로 운반함.
2
물속에 잠겨 있는 물건을 뭍으로 건져 올림.
🌏 陸: 뭍 육 揚: 오를 양 -
양빙기
(揚氷機)
:
물을 얼리는 장치에서, 얼음 관 속의 얼음을 끌어 올리는 기계.
🌏 揚: 오를 양 氷: 얼음 빙 機: 틀 기 -
번양하다
(飜揚하다)
:
펄펄 휘날리어 올리다.
🌏 飜: 뒤칠 번 揚: 오를 양 -
부양하다
(浮揚하다)
:
가라앉은 것이 떠오르다. 또는 가라앉은 것을 떠오르게 하다.
🌏 浮: 뜰 부 揚: 오를 양 -
억양반복
(抑揚反覆)
:
혹은 억제하고 혹은 찬양하기를 여러 번 뒤집음.
🌏 抑: 누를 억 揚: 오를 양 反: 돌이킬 반 覆: 엎어질 복 -
선양
(煽揚)
:
부추기어 일으킴.
🌏 煽: 불일 선 揚: 오를 양 -
양양득의
(揚揚得意)
:
뜻을 이루어 뽐내며 꺼드럭거림. 또는 그런 태도.
🌏 揚: 오를 양 揚: 오를 양 得: 얻을 득 意: 뜻 의 -
양수식 발전소
(揚水式發電所)
:
양수식 발전을 하는 수력 발전소.
🌏 揚: 오를 양 水: 물 수 式: 법 식 發: 필 발 電: 번개 전 所: 바 소 -
게양
(揭揚)
:
기(旗) 따위를 높이 걺.
🌏 揭: 들 게 揚: 오를 양 -
격양되다
(激揚되다)
:
기운이나 감정 따위가 세차게 일어나 들날리다.
🌏 激: 과격할 격 揚: 오를 양 -
양묘하다
(揚錨하다)
:
닻을 감아올리다.
🌏 揚: 오를 양 錨: 닻 묘 -
응양군
(鷹揚軍)
:
고려 시대에 둔, 이군 육위 가운데 한 군단. 같은 이군에 속하는 용호군과 함께 궁성을 지키는 친위군으로, 1,000명 정도의 군사를 보유하였다. 조선 태조 원년(1392)에 응양위로 고쳤다.
🌏 鷹: 매 응 揚: 오를 양 軍: 군사 군 -
부양식 독
(浮揚式dock)
:
선체(船體)를 물 위에 띄우고 수선할 수 있게 된 궤 모양의 선거(船渠). 부침(浮沈)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 浮: 뜰 부 揚: 오를 양 式: 법 식 -
부양체
(浮揚體)
:
어떤 것에도 의지하지 아니하고 유체 속에 떠 있는 물체.
🌏 浮: 뜰 부 揚: 오를 양 體: 몸 체 -
교양하다
(驕揚하다)
:
젠체하고 뽐내다.
🌏 驕: 교만할 교 揚: 오를 양 -
억양구
(抑揚句)
:
억양에 의하여 묶어지는 소리 단위. 일반적으로 문장을 그 단위로 한다.
🌏 抑: 누를 억 揚: 오를 양 句: 구절 구 -
찬양되다
(讚揚되다)
:
아름답고 훌륭함이 크게 기려지고 드러내어지다.
🌏 讚: 기릴 찬 揚: 오를 양 -
양묘
(揚錨)
:
닻을 감아올림.
🌏 揚: 오를 양 錨: 닻 묘 -
양기
(揚氣)
:
1
의기가 솟음.
2
으쓱거리며 뽐냄.
🌏 揚: 오를 양 氣: 기운 기 -
양명하다
(揚名하다)
:
이름을 드날리다.
🌏 揚: 오를 양 名: 이름 명 -
격양하다
(激揚하다)
:
기운이나 감정 따위가 세차게 일어나 들날리다.
🌏 激: 과격할 격 揚: 오를 양 -
선양하다
(宣揚하다)
:
명성이나 권위 따위를 널리 떨치게 하다.
🌏 宣: 베풀 선 揚: 오를 양 -
억양반복하다
(抑揚反覆하다)
:
혹은 억제하고 혹은 찬양하기를 여러 번 뒤집다.
🌏 抑: 누를 억 揚: 오를 양 反: 돌이킬 반 覆: 엎어질 복 -
응양하다
(鷹揚하다)
:
위엄이나 무력을 드날리다. 매가 하늘로 날아오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鷹: 매 응 揚: 오를 양 -
대양휴명
(對揚休命)
: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그 뜻을 널리 알려 드높임.
🌏 對: 대답할 대 揚: 오를 양 休: 쉴 휴 命: 목숨 명 -
격양
(激揚)
:
기운이나 감정 따위가 세차게 일어나 들날림.
🌏 激: 과격할 격 揚: 오를 양 -
양양자득하다
(揚揚自得하다)
:
뜻을 이루어 뽐내며 꺼드럭거리다.
🌏 揚: 오를 양 揚: 오를 양 自: 스스로 자 得: 얻을 득 -
번양
(飜揚)
:
펄펄 휘날리어 올림.
🌏 飜: 뒤칠 번 揚: 오를 양 -
양수
(揚手)
:
손을 위로 들어 올림. 찬성과 반대, 경례 따위의 의사를 나타내는 경우에 쓰인다.
🌏 揚: 오를 양 手: 손 수 -
현양하다
(顯揚하다)
:
이름, 지위 따위를 세상에 높이 드러내다.
🌏 顯: 나타날 현 揚: 오를 양 -
대양
(對揚)
:
1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널리 알림.
2
법회에서 산화의 의식이 끝난 뒤에 불법과 세법의 상주와 안온을 비는 게구(偈句)를 외움. 또는 그 게구.
🌏 對: 대답할 대 揚: 오를 양 -
파양축
(簸揚縮)
:
키질을 하여 쭉정이나 겨를 날려 버림으로써 생기는 감소.
🌏 簸: 까부를 파 揚: 오를 양 縮: 오그라들 축 -
양궁거시
(揚弓擧矢)
:
활과 화살을 높이 든다는 뜻으로, ‘승리’를 이르는 말. (승리: 겨루어서 이김.)
🌏 揚: 오를 양 弓: 활 궁 擧: 들 거 矢: 화살 시 -
양수하다
(揚手하다)
:
손을 위로 들어 올리다. 찬성과 반대, 경례 따위의 의사를 나타내는 경우에 한다.
🌏 揚: 오를 양 手: 손 수 -
양범하다
(揚帆하다)
:
돛을 올리다.
🌏 揚: 오를 양 帆: 돛 범 -
양척
(揚擲)
:
물건을 들어 던짐.
🌏 揚: 오를 양 擲: 던질 척 -
권양 전동기
(捲揚電動機)
:
물체를 들어 올리는 데 쓰는 전동기.
🌏 捲: 말 권 揚: 오를 양 電: 번개 전 動: 움직일 동 機: 틀 기 -
진양
(振揚)
:
떨쳐 일으켜 날림.
🌏 振: 떨친 진 揚: 오를 양 -
표양하다
(表揚하다)
:
드러내어 찬양하다.
🌏 表: 겉 표 揚: 오를 양 -
발양하다
(發揚하다)
:
1
마음, 기운, 재주 따위를 떨쳐 일으키다.
2
인재를 뽑아서 키우다.
🌏 發: 필 발 揚: 오를 양 -
양명
(揚名)
:
이름을 드날림.
🌏 揚: 오를 양 名: 이름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