應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9개
-
응제하다
(應製하다)
:
임금의 명령에 의하여 시문(詩文)을 짓다.
🌏 應: 응할 응 製: 지을 제 -
관학 유생 응제
(館學儒生應製)
:
조선 시대에, 관학 유생에게 수시로 특별한 시제(試題)를 주어 보이던 임시 과거.
🌏 館: 객사 관 學: 배울 학 儒: 선비 유 生: 날 생 應: 응할 응 製: 지을 제 -
응천절
(應天節)
:
고려 덕종 때에, 임금의 생일을 기념하던 날. 인수절을 고친 것이다.
🌏 應: 응할 응 天: 하늘 천 節: 마디 절 -
응식
(應食)
:
직무에 따라서 보수로 받는 쌀이나 그 밖의 급료.
🌏 應: 응할 응 食: 먹을 식 -
응거
(應擧)
:
과거에 응시하던 일.
🌏 應: 응할 응 擧: 들 거 -
지응
(支應)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공무로 출장 갔을 때에 필요한 물품을 대어 주던 일. 출장지 지방 관아에서 맡아 하였다.
🌏 支: 지탱할 지 應: 응할 응 -
응식하다
(應食하다)
:
직무에 따라서 보수로 쌀이나 그 밖의 급료를 받다.
🌏 應: 응할 응 食: 먹을 식 -
응천
(應天)
:
중국 명나라 태조(太祖)가 도읍으로 정하였던 부(府). 지금의 난징(南京)이다.
🌏 應: 응할 응 天: 하늘 천 -
양응룡의 난
(楊應龍의亂)
:
1597년에 중국 명나라 파주의 사관(士官) 양응룡이 일으킨 묘족의 반란. 1600년 명나라에서 대군(大軍)을 동원하여 평정하였다.
🌏 楊: 버들 양 應: 응할 응 龍: 용 룡 亂: 어지러울 난 -
응천
(應天)
:
중국 송나라 때에 설치되었던 부(府). 지금의 허난성(河南省) 상추(商邱)이다.
🌏 應: 응할 응 天: 하늘 천 -
지응하다
(支應하다)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공무로 출장 갔을 때에 필요한 물품을 대어 주다. 출장지 지방 관아에서 맡아 하였다.
🌏 支: 지탱할 지 應: 응할 응 -
응거하다
(應擧하다)
:
과거에 응시하다.
🌏 應: 응할 응 擧: 들 거 -
응판색
(應辦色)
:
호조에서, 외국 사신이 쓰는 것을 내어 주는 사무를 맡아보던 부서.
🌏 應: 응할 응 辦: 힘쓸 판 色: 빛 색 -
응판빗
(應辦빗)
:
호조에서, 외국 사신이 쓰는 것을 내어 주는 사무를 맡아보던 부서.
🌏 應: 응할 응 辦: 힘쓸 판 -
응제
(應製)
:
1
임금의 특명으로 임시로 치르던 과거.
2
임금의 명령에 의하여 시문(詩文)을 짓던 일.
🌏 應: 응할 응 製: 지을 제 -
덕응방
(德應房)
:
→ 덩방. ‘덩방’을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덩방: 조선 시대에, 사복시(司僕寺)에 속하여 공주와 옹주가 타는 가마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곳.)
🌏 德: 덕 덕 應: 응할 응 房: 방 방 -
부응교
(副應敎)
:
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속하여 궁중의 사적과 경서를 관리하고 임금의 자문에 응하여 문서를 처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종사품 벼슬.
🌏 副: 버금 부 應: 응할 응 敎: 가르칠 교 -
불응위율
(不應爲律)
:
율령(律令)의 조항에 없는 범죄를 다스리던 규정. ≪당률(唐律)≫ <잡률편(雜律篇)>에 있다.
🌏 不: 아닐 불 應: 응할 응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律: 법 율 -
응교
(應敎)
:
1
고려 시대에, 예문 춘추관에 속한 정오품 벼슬. 정원은 2명이었다.
2
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속하여 학문 연구와 교명(敎命) 제찬(制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사품 벼슬. 경연관의 일원이 되기도 하였는데, 홍문관 직제학 이하 교리 가운데서 겸하였다.
3
조선 시대에, 예문관에 속하여 왕명 제찬과 역사 편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사품 벼슬. 성종 9년(1478)에 홍문관을 설치하면서 그 고유 업무를 잃었다.
🌏 應: 응할 응 敎: 가르칠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