應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39개
-
불상응법
(不相應法)
:
오위(五位)의 하나. 의식 작용에 따르지 않는 것으로서 물질도 아니고 마음도 아닌 것이다.
🌏 不: 아닐 불 相: 서로 상 應: 응할 응 法: 법도 법 -
인과응보설
(因果應報說)
:
지은 죄가 있으면 반드시 벌을 받고 착한 일을 하면 좋은 보답을 받게 된다는 주장.
🌏 因: 인할 인 果: 열매 과 應: 응할 응 報: 갚을 보 說: 말씀 설 -
법보응
(法報應)
:
부처의 몸을 세 가지로 나눈 법신, 보신, 응신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法: 법도 법 報: 갚을 보 應: 응할 응 -
감응도교
(感應道交)
:
불심(佛心)이 중생의 마음 가운데 자리 잡고 중생이 이와 통하여 서로 합쳐지는 일.
🌏 感: 느낄 감 應: 응할 응 道: 길 도 交: 사귈 교 -
응신토
(應身土)
:
응신불이 사는 곳.
🌏 應: 응할 응 身: 몸 신 土: 흙 토 -
시기상응
(時機相應)
:
1
시기와 기회가 서로 잘 맞음.
2
가르침이 시기에 알맞음.
🌏 時: 때 시 機: 틀 기 相: 서로 상 應: 응할 응 -
현응
(玄應)
:
부처의 마음을 중생이 느껴 서로 융합한다는 뜻으로, 유현(幽玄)한 신불의 감응을 이르는 말.
🌏 玄: 검을 현 應: 응할 응 -
감응불사의
(感應不思議)
:
부처와 중생과의 감응은 보통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음.
🌏 感: 느낄 감 應: 응할 응 不: 아닐 불 思: 생각 사 議: 의논할 의 -
응화하다
(應化하다)
: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모습으로 이 세상에 나타나다.
🌏 應: 응할 응 化: 될 화 -
응송
(應頌)
:
산문으로 쓰인 부처의 가르침을 운문으로 다시 쓴 경전.
🌏 應: 응할 응 頌: 기릴 송 -
삼밀상응
(三密相應)
:
밀교에서, 행자(行者)의 몸ㆍ입ㆍ뜻의 삼밀이 부처의 삼밀과 상응하여 융합함을 이르는 말.
🌏 三: 석 삼 密: 빽빽할 밀 相: 서로 상 應: 응할 응 -
응화되다
(應化되다)
: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모습으로 이 세상에 나타나게 되다.
🌏 應: 응할 응 化: 될 화 -
응불
(應佛)
:
삼신불(三身佛)의 하나. 다른 사람의 기연(機緣)에 응하여 화현(化現)한 부처를 이른다.
🌏 應: 응할 응 佛: 부처 불 -
응법사미
(應法沙彌)
:
열네 살부터 열아홉 살까지의 사미. 삼사미(三沙彌)의 하나이다.
🌏 應: 응할 응 法: 법도 법 沙: 모래 사 彌: 두루 미 -
응진
(應眞)
:
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應: 응할 응 眞: 참 진 -
응법묘복
(應法妙服)
:
체(體)ㆍ색(色)ㆍ양(量)이 부처가 규정한 법칙에 상응하는 옷이라는 뜻으로, ‘가사’를 달리 이르는 말. (가사: 승려가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法衣). 종파에 따라 빛깔과 형식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 應: 응할 응 法: 법도 법 妙: 묘할 묘 服: 입을 복 -
상응
(相應)
:
1
서로 응하거나 어울림.
2
서로 기맥이 통함.
3
주관ㆍ객관의 모든 사물이 서로 응하여 융합하는 일. 경(境)은 심(心)과 서로 응하고, 행(行)은 이(理)와 서로 응하며, 과(果)는 모든 공덕(功德)과 서로 응하는 따위를 이른다.
🌏 相: 서로 상 應: 응할 응 -
응화법신
(應化法身)
:
응화한 법신.
🌏 應: 응할 응 化: 될 화 法: 법도 법 身: 몸 신 -
응현하다
(應現하다)
: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모습으로 이 세상에 나타나다.
🌏 應: 응할 응 現: 나타날 현 -
응량기
(應量器)
:
절에서 쓰는 승려의 공양 그릇. 나무나 놋쇠 따위로 대접처럼 만들어 안팎에 칠을 한다.
🌏 應: 응할 응 量: 헤아릴 량 器: 그릇 기 -
영응
(靈應)
:
부처와 보살의 영묘한 감응.
🌏 靈: 신령 영 應: 응할 응 -
인과응보
(因果應報)
:
전생에 지은 선악에 따라 현재의 행과 불행이 있고, 현세에서의 선악의 결과에 따라 내세에서 행과 불행이 있는 일.
🌏 因: 인할 인 果: 열매 과 應: 응할 응 報: 갚을 보 -
응인
(應人)
:
사람과 하늘의 공양을 받을 사람.
🌏 應: 응할 응 人: 사람 인 -
응신불
(應身佛)
:
삼신불(三身佛)의 하나. 다른 사람의 기연(機緣)에 응하여 화현(化現)한 부처를 이른다.
🌏 應: 응할 응 身: 몸 신 佛: 부처 불 -
오백 응진
(五百應眞)
:
석가모니가 남긴 교리를 결집하기 위하여 모였던 오백 명의 아라한.
🌏 五: 다섯 오 百: 일백 백 應: 응할 응 眞: 참 진 -
응법
(應法)
:
불도(佛道)의 교법에 맞아 이치에 조금도 어긋나지 아니함.
🌏 應: 응할 응 法: 법도 법 -
여실수행 상응
(如實修行相應)
:
믿고 실천하는 것이 언제나 진리에 들어맞음.
🌏 如: 같을 여 實: 열매 실 修: 닦을 수 行: 다닐 행 相: 서로 상 應: 응할 응 -
응화
(應化)
: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모습으로 이 세상에 나타나는 일.
🌏 應: 응할 응 化: 될 화 -
응현
(應現)
: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모습으로 이 세상에 나타나는 일.
🌏 應: 응할 응 現: 나타날 현 -
응기
(應器)
:
절에서 쓰는 승려의 공양 그릇. 나무나 놋쇠 따위로 대접처럼 만들어 안팎에 칠을 한다.
🌏 應: 응할 응 器: 그릇 기 -
응화신
(應化身)
:
중생이 받아들이기에 알맞은 몸으로 나타나서 설법하고 교화하는 불신.
🌏 應: 응할 응 化: 될 화 身: 몸 신 -
응신
(應身)
:
1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중생의 기근(機根)에 맞는 모습으로 나타난 부처.
2
삼신(三身)의 하나. 과거세에 행한 수행의 과보(果報)로 얻는 몸을 이른다.
🌏 應: 응할 응 身: 몸 신 -
응보
(應報)
:
선악의 행위에 응하여서 그 갚음이 나타나는 고락(苦樂)의 결과.
🌏 應: 응할 응 報: 갚을 보 -
응화성문
(應化聲聞)
: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성문의 몸으로 나타난 부처나 보살.
🌏 應: 응할 응 化: 될 화 聲: 소리 성 聞: 들을 문 -
감응 납수
(感應納受)
:
사람의 불심(佛心)에 부처가 응답함으로써 부처와 중생이 긴밀히 맺어지는 일.
🌏 感: 느낄 감 應: 응할 응 納: 들일 납 受: 받을 수 -
시기상응법
(時機相應法)
:
시기에 알맞은 교법(敎法).
🌏 時: 때 시 機: 틀 기 相: 서로 상 應: 응할 응 法: 법도 법 -
응공
(應供)
:
여래 십호의 하나. 온갖 번뇌를 끊어서 인간과 천상(天上)의 모든 중생으로부터 공양을 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應: 응할 응 供: 이바지할 공 -
인과보응
(因果報應)
:
전생에 지은 선악에 따라 현재의 행과 불행이 있고, 현세에서의 선악의 결과에 따라 내세에서 행과 불행이 있는 일.
🌏 因: 인할 인 果: 열매 과 報: 갚을 보 應: 응할 응 -
응화이생
(應化利生)
:
부처나 보살이 응화하여 중생에게 법을 가르쳐, 불도(佛道)에 들어가는 이익을 줌.
🌏 應: 응할 응 化: 될 화 利: 이로울 이 生: 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