慈 🌏한자(사자성어) 160개
-
자리
(慈梨)
:
중국이 원산인 배. 열매의 모양은 길고 둥글며 살은 부드럽고 달다.
🌏 慈: 사랑할 자 梨: 배나무 리 -
인자롭다
(仁慈롭다)
:
보기에 마음이 어질고 자애로운 데가 있다.
🌏 仁: 어질 인 慈: 사랑할 자 -
선자
(先慈)
:
남에게 돌아가신 자기 어머니를 이르는 말.
🌏 先: 먼저 선 慈: 사랑할 자 -
자강고원
(慈江高原)
:
평안북도 갑산(甲山) 장진고원(長津高原)에 이어져 있는 고원.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곳이며 자성강(慈城江), 독로강(禿魯江), 충만강(忠滿江)으로 이루어진 상류에는 장년기(壯年期)의 협곡이 발달하여 교통이 불편하다. 평균 높이는 900미터, 면적은 1만 4000㎢.
🌏 慈: 사랑할 자 江: 강 강 高: 높을 고 原: 근원 원 -
지자하다
(至慈하다)
:
더없이 자비롭다.
🌏 至: 이를 지 慈: 사랑할 자 -
팔정자비
(八正慈悲)
:
팔정도의 실천에서 자비를 행함.
🌏 八: 여덟 팔 正: 바를 정 慈: 사랑할 자 悲: 슬플 비 -
자선심
(慈善心)
:
남을 불쌍히 여기고 동정하여 도와주려는 마음.
🌏 慈: 사랑할 자 善: 착할 선 心: 마음 심 -
자당
(慈堂)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慈: 사랑할 자 堂: 집 당 -
자장
(慈藏)
:
신라 때의 승려(590?~658?). 속성은 김(金). 이름은 선종(善宗). 신라 십성의 한 사람으로, 당나라에 건너가 계율종을 공부하고 우리나라에 전하였다. 통도사를 짓고 전국 각처에 10여 개의 사탑(寺塔)을 세웠다.
🌏 慈: 사랑할 자 藏: 감출 장 -
자선기금
(慈善基金)
:
1
남을 도와주기 위하여 모은 기금.
2
자선 사업을 하기 위한 기금.
🌏 慈: 사랑할 자 善: 착할 선 基: 터 기 金: 쇠 금 -
자고
(慈姑)
:
1
인자한 시어머니라는 뜻으로,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이르는 말.
2
듣는 이의 시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慈: 사랑할 자 姑: 시어미 고 -
무자비
(無慈悲)
:
인정이 없이 냉혹하고 모짊.
🌏 無: 없을 무 慈: 사랑할 자 悲: 슬플 비 -
자육하다
(慈育하다)
:
사랑하여 기르다.
🌏 慈: 사랑할 자 育: 기를 육 -
대자비
(大慈悲)
:
넓고 커서 끝이 없는 부처와 보살의 자비. 특히 관세음보살이 중생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이른다.
🌏 大: 큰 대 慈: 사랑할 자 悲: 슬플 비 -
자궁
(慈宮)
:
왕세자가 왕위에 오르기 전에 죽고 왕세손이 즉위하였을 때, 죽은 왕세자의 빈(嬪)을 이르던 말.
🌏 慈: 사랑할 자 宮: 집 궁 -
자비롭다
(慈悲롭다)
:
남을 깊이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이 있는 듯하다.
🌏 慈: 사랑할 자 悲: 슬플 비 -
대자하다
(大慈하다)
:
1
큰 자비(慈悲)가 있다.
2
중생을 사랑하는 부처의 큰 자비가 있다.
🌏 大: 큰 대 慈: 사랑할 자 -
자우
(滋雨/慈雨)
:
1
식물이 자라는 데에 알맞게 내리는 비.
2
오래 가물다가 내리는 단비.
🌏 滋: 불을 자 雨: 비 우 慈: 사랑할 자 雨: 비 우 -
자검하다
(慈儉하다)
:
인정이 많고 검소하다.
🌏 慈: 사랑할 자 儉: 검소할 검 -
자부
(慈父)
:
1
자애로운 아버지.
2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는 말. (아버지: 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의 이름 뒤에 붙여, 자기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기를 낳아 준 남자처럼 삼은 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기의 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한 남자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시조부모 앞에서 시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어떤 일을 처음 이루거나 완성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독교에서, ‘하나님’을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하나님: ‘하느님’을 개신교에서 이르는 말.))
🌏 慈: 사랑할 자 父: 아버지 부 -
자궁악장
(慈宮樂章)
:
조선 시대에 정조가 지은 책. 자궁 헌경후(獻敬后)의 회갑을 맞이하여 화성(華城)의 행궁(行宮)에 행차하여 진찬할 때에 아뢰었던 악장이다. 장악(長樂), 관화(觀華), 노래의(老萊衣), 만년(萬年) 각 5장으로 되어 있으며 모두 한글로 풀이하였다. 정조 19년(1795)에 간행되었다. 1책의 활자본(活字本).
🌏 慈: 사랑할 자 宮: 집 궁 樂: 풍류 악 章: 글월 장 -
자비지택
(慈悲之澤)
:
자비로운 은혜.
🌏 慈: 사랑할 자 悲: 슬플 비 之: 갈 지 澤: 못 택 -
대자대비
(大慈大悲)
:
넓고 커서 끝이 없는 부처와 보살의 자비. 특히 관세음보살이 중생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이른다.
🌏 大: 큰 대 慈: 사랑할 자 大: 큰 대 悲: 슬플 비 -
자모지심
(慈母之心)
:
자애로운 어머니의 마음.
🌏 慈: 사랑할 자 母: 어머니 모 之: 갈 지 心: 마음 심 -
자정
(慈情)
:
1
인자한 마음.
2
어머니의 정(情). 부모의 정을 이르기도 한다.
🌏 慈: 사랑할 자 情: 뜻 정 -
자혜로이
(慈惠로이)
:
인자하고 은혜로운 태도로.
🌏 慈: 사랑할 자 惠: 은혜 혜 -
자무
(慈撫)
:
가엾이 여겨 어루만짐.
🌏 慈: 사랑할 자 撫: 누를 무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慈: 사랑할 자 航: 배 항 -
자선
(慈善)
:
남을 불쌍히 여겨 도와줌.
🌏 慈: 사랑할 자 善: 착할 선 -
자부
(慈婦)
:
자애로운 부인.
🌏 慈: 사랑할 자 婦: 아내 부 -
자주
(慈主)
:
한문 투의 편지에서, ‘어머님’의 뜻으로 쓰는 말. (어머님: ‘어머니’의 높임말. 주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이르거나 편지글 따위에서 쓴다. (어머니: 자기를 낳아 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어머니’의 높임말. (어머니: 자녀를 둔 여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어머니’의 높임말. (어머니: 자기를 낳아 준 여성처럼 삼은 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어머니’의 높임말. (어머니: 자기의 어머니와 나이가 비슷한 여자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시어머니’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시어머니: 남편의 어머니를 이르는 말.), ‘장모’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장모: 아내의 어머니를 이르는 말.))
🌏 慈: 사랑할 자 主: 주인 주 -
자구하다
(慈救하다)
:
중생을 불쌍히 여기어 구제하다.
🌏 慈: 사랑할 자 救: 구원할 구 -
자혜
(慈惠)
:
자애롭게 베푸는 은혜.
🌏 慈: 사랑할 자 惠: 은혜 혜 -
자효하다
(慈孝하다)
:
부자간에 서로 사랑하다.
🌏 慈: 사랑할 자 孝: 효도 효 -
장광자
(蔣光慈)
:
→ 장광츠. (장광츠: 중국의 시인ㆍ소설가(1901~1931). 본명은 광츠(光赤). 좌익 문학 단체인 <태양사(太陽社)>를 만들어 중국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지도자로 활약하였다. 작품에 소설 <압록강상>과 시집 ≪애중국(哀中國)≫, ≪신몽(新夢)≫ 따위가 있다.)
🌏 蔣: 과장풀 장 光: 빛 광 慈: 사랑할 자 -
자무하다
(慈撫하다)
:
가엾이 여겨 어루만지다.
🌏 慈: 사랑할 자 撫: 누를 무 -
자은도
(慈恩島)
: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52.18㎢.
🌏 慈: 사랑할 자 恩: 은혜 은 島: 섬 도 -
자인
(慈忍)
: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며 욕됨과 고통을 참는 일.
🌏 慈: 사랑할 자 忍: 참을 인 -
온자
(溫慈)
:
‘온자하다’의 어근. (온자하다: 성격이 온화하고 인자하다.)
🌏 溫: 따뜻할 온 慈: 사랑할 자 -
홍자
(鴻慈)
:
넓고 큰 은혜.
🌏 鴻: 큰 기러기 홍 慈: 사랑할 자 -
자형
(慈兄)
:
주로 편지글에서, 자애로운 형이라는 뜻으로 ‘형’을 높여 이르는 말. (형: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이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항렬이 같은 남자들 사이에서 손윗사람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주로 남자 형제 사이에 많이 쓴다., 남남끼리의 사이에서 나이가 적은 남자가 나이가 많은 남자를 정답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나이가 비슷한 동료나 아랫사람의 성 뒤에 붙여 상대방을 조금 높여 이르거나 부르는 말. 주로 남자들 사이에서 쓴다.)
🌏 慈: 사랑할 자 兄: 형 형 -
자애로이
(慈愛로이)
:
자애를 베푸는 사랑과 정이 깊게.
🌏 慈: 사랑할 자 愛: 사랑 애 -
자효
(慈孝)
:
1
어버이의 자애와 자식의 효도라는 뜻으로, 부자간의 사랑을 이르는 말.
2
자식을 사랑하고 어버이에게 효도를 다함.
🌏 慈: 사랑할 자 孝: 효도 효 -
자시하
(慈侍下)
: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만을 모시고 사는 사람. 또는 그런 처지.
🌏 慈: 사랑할 자 侍: 모실 시 下: 아래 하 -
인자하다
(仁慈하다)
:
마음이 어질고 자애롭다.
🌏 仁: 어질 인 慈: 사랑할 자 -
자비관
(慈悲觀)
:
성을 잘 내는 사람이 자비심을 일으키어 성냄을 없애려고 닦는 관법(觀法).
🌏 慈: 사랑할 자 悲: 슬플 비 觀: 볼 관 -
자선과
(慈善鍋)
:
구세군(救世軍) 등의 단체에서 연말에 불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길가에 걸어 놓고 성금을 걷는 그릇.
🌏 慈: 사랑할 자 善: 착할 선 鍋: 노구솥 과 -
자애롭다
(慈愛롭다)
:
자애를 베푸는 사랑과 정이 깊다.
🌏 慈: 사랑할 자 愛: 사랑 애 -
남자현
(南慈賢)
:
여성 독립운동가(1872~1933). 3ㆍ1 운동 때 만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과 여성 계몽에 힘썼다. 1933년 일본군 장교를 살해하려다 체포되어, 옥중에서 항쟁하던 중 병보석으로 출감한 뒤 객사하였다.
🌏 南: 남녘 남 慈: 사랑할 자 賢: 어질 현 -
자자
(慈子)
:
1
내세에 성불하여 사바세계에 나타나서 중생을 제도하리라는 보살. 사보살(四菩薩)의 하나이다. 인도 파라나국의 브라만 집안에서 태어나 석가모니의 교화를 받고, 미래에 부처가 될 수기(受記)를 받은 후 도솔천에 올라갔다.
2
미륵보살의 제자들.
🌏 慈: 사랑할 자 子: 아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