愼 🌏한자(사자성어) 108개
-
독신
(獨愼)
:
1
혼자서 스스로 근신함.
2
교도소에서, 규칙을 어긴 재소자를 독방에 가두어 근신하게 함.
🌏 獨: 홀로 독 愼: 삼갈 신 -
숙신
(肅愼)
:
고조선 때에, 지금의 만주와 연해주 지방에 살던 퉁구스족. 고구려 서천왕 때에 일부가 복속되었고 광개토 대왕 8년(398)에 완전 병합 되었다.
🌏 肅: 엄숙할 숙 愼: 삼갈 신 -
신려
(愼慮)
:
신중하게 생각함.
🌏 愼: 삼갈 신 慮: 생각할 려 -
경신
(敬愼)
:
공경하고 삼감.
🌏 敬: 공경할 경 愼: 삼갈 신 -
신사하다
(愼辭하다)
:
말을 조심하고 삼가다.
🌏 愼: 삼갈 신 辭: 말씀 사 -
신언
(愼言)
:
말을 함부로 하지 아니하고 삼감.
🌏 愼: 삼갈 신 言: 말씀 언 -
신사하다
(愼思하다)
:
신중하게 깊이 생각하다.
🌏 愼: 삼갈 신 思: 생각 사 -
신색하다
(愼色하다)
:
여색(女色)을 삼가다.
🌏 愼: 삼갈 신 色: 빛 색 -
도신수
(都愼修)
:
조선 중기의 문신(1598~1650). 자는 영숙(永叔). 호는 지암(止巖). 함흥 부사로 선정을 베풀었고, 대구의 용호 서원에 배향되었다.
🌏 都: 도읍 도 愼: 삼갈 신 修: 닦을 수 -
온신
(溫愼)
:
‘온신하다’의 어근. (온신하다: 성격이나 행동이 온화하고 신중하다.)
🌏 溫: 따뜻할 온 愼: 삼갈 신 -
신미하다
(愼微하다)
:
작은 일에도 소홀하지 아니하고 신중하다.
🌏 愼: 삼갈 신 微: 작을 미 -
신구
(愼口)
:
말을 함부로 하지 아니하고 삼감.
🌏 愼: 삼갈 신 口: 입 구 -
신중
(愼重)
:
매우 조심스러움.
🌏 愼: 삼갈 신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신부인
(愼夫人)
:
조선 시대에, 정삼품 당상관 종친(宗親)의 아내에게 주던 외명부의 품계. 신인(愼人)의 위, 현부인의 아래이다.
🌏 愼: 삼갈 신 夫: 남편 부 人: 사람 인 -
신후
(愼厚)
:
‘신후하다’의 어근. (신후하다: 매우 조심스럽다.)
🌏 愼: 삼갈 신 厚: 두터울 후 -
신택
(愼擇)
:
신중히 가려 선택함.
🌏 愼: 삼갈 신 擇: 가릴 택 -
신화
(愼花)
:
조선 시대에, 장원서(掌苑署)에 속한 종육품 잡직 벼슬.
🌏 愼: 삼갈 신 花: 꽃 화 -
신섭
(愼攝)
:
몸을 삼가 조리함.
🌏 愼: 삼갈 신 攝: 당길 섭 -
신독
(愼獨)
:
홀로 있을 때에도 도리에 어그러짐이 없도록 몸가짐을 바로 하고 언행을 삼감.
🌏 愼: 삼갈 신 獨: 홀로 독 -
심신
(審愼)
:
말이나 행동 따위를 조심하고 삼감.
🌏 審: 살필 심 愼: 삼갈 신 -
공신
(恭愼)
:
공손히 하고 삼감.
🌏 恭: 공손할 공 愼: 삼갈 신 -
신밀하다
(愼密하다)
:
신중하고 빈틈이 없다.
🌏 愼: 삼갈 신 密: 빽빽할 밀 -
불신
(不愼)
:
1
말이나 행동 따위를 삼가지 아니함.
2
신중하지 아니함.
🌏 不: 아닐 불 愼: 삼갈 신 -
불신하다
(不愼하다)
:
1
말이나 행동 따위를 삼가지 아니하다.
2
신중하지 아니하다.
🌏 不: 아닐 불 愼: 삼갈 신 -
신후
(愼候)
:
병중에 있는 웃어른의 안부.
🌏 愼: 삼갈 신 候: 기후 후 -
신색
(愼色)
:
여색(女色)을 삼가는 일.
🌏 愼: 삼갈 신 色: 빛 색 -
소심근신
(小心謹愼)
:
마음을 조심하여 말과 행동을 삼감.
🌏 小: 작을 소 心: 마음 심 謹: 삼갈 근 愼: 삼갈 신 -
겸신하다
(謙愼하다)
:
겸손하여 삼가다.
🌏 謙: 겸손할 겸 愼: 삼갈 신 -
노수신
(盧守愼)
:
조선 시대의 문신ㆍ학자(1515~1590). 자는 과회(寡悔). 호는 소재(蘇齋)ㆍ여봉노인(茹峯老人)ㆍ암실(暗室)ㆍ이재(伊齋). 을사사화로 유배되었다가 복귀하여 영의정에 올랐으나 기축옥사로 파직되었다. 저서에 ≪소재집≫이 있다.
🌏 盧: 밥그릇 노 守: 지킬 수 愼: 삼갈 신 -
신택하다
(愼擇하다)
:
신중히 가려 선택하다.
🌏 愼: 삼갈 신 擇: 가릴 택 -
신도
(愼到)
: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학자ㆍ사상가(?~?). 저서에 ≪신자(愼子)≫ 5편이 있다.
🌏 愼: 삼갈 신 到: 다다를 도 -
신금
(愼禽)
:
조선 시대에, 장원서에 속한 정팔품 잡직의 벼슬. 신과(愼果)의 아래이다.
🌏 愼: 삼갈 신 禽: 날짐승 금 -
신섭하다
(愼攝하다)
:
몸을 삼가 조리하다.
🌏 愼: 삼갈 신 攝: 당길 섭 -
신종계
(愼終契)
:
부모의 초상 따위를 당했을 때 서로 도움을 주기 위하여 조직하는 계.
🌏 愼: 삼갈 신 終: 마칠 종 契: 맺을 계 -
불근신하다
(不謹愼하다)
:
삼가고 조심하지 아니하다.
🌏 不: 아닐 불 謹: 삼갈 근 愼: 삼갈 신 -
직신
(稷愼)
:
고조선 때에, 지금의 만주와 연해주 지방에 살던 퉁구스족. 고구려 서천왕 때에 일부가 복속되었고 광개토 대왕 8년(398)에 완전 병합 되었다.
🌏 稷: 기장 직 愼: 삼갈 신 -
계신하다
(戒愼하다)
:
경계하고 삼가다.
🌏 戒: 경계할 계 愼: 삼갈 신 -
신자
(愼子)
:
1
중국 전국 시대에 신도(愼到)가 지은 법가(法家)의 책. 도가(道家)의 무위자연의 뜻을 근본으로 하여 해설한 것이다. 12편 가운데 5편만 전한다.
2
‘신도’를 높여 이르는 말. (신도: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학자ㆍ사상가(?~?). 저서에 ≪신자(愼子)≫ 5편이 있다.)
🌏 愼: 삼갈 신 子: 아들 자 -
신묵하다
(愼默하다)
:
삼가 침묵을 지키다.
🌏 愼: 삼갈 신 默: 잠잠할 묵 -
신독하다
(愼獨하다)
:
홀로 있을 때에도 도리에 어그러짐이 없도록 몸가짐을 바로 하고 언행을 삼가다.
🌏 愼: 삼갈 신 獨: 홀로 독 -
근신
(謹愼)
:
1
벌로 일정 기간 동안 출근이나 등교, 집무 따위의 활동을 하지 아니하고 말이나 행동을 삼감.
2
말이나 행동을 삼가고 조심함.
🌏 謹: 삼갈 근 愼: 삼갈 신 -
신석
(愼惜)
:
신중히 다룸.
🌏 愼: 삼갈 신 惜: 아낄 석 -
신구하다
(愼口하다)
:
말을 함부로 하지 아니하고 삼가다.
🌏 愼: 삼갈 신 口: 입 구 -
허신
(許愼)
:
중국 후한의 학자(30~124). 자는 숙중(叔重). 고문학을 배우고 육서를 구명하였다. 저서에 ≪설문해자≫, ≪오경이의≫ 따위가 있다.
🌏 許: 허락할 허 愼: 삼갈 신 -
공신
(恐愼)
:
두려워하고 삼감.
🌏 恐: 두려울 공 愼: 삼갈 신 -
식신
(息愼)
:
고조선 때에, 지금의 만주와 연해주 지방에 살던 퉁구스족. 고구려 서천왕 때에 일부가 복속되었고 광개토 대왕 8년(398)에 완전 병합 되었다.
🌏 息: 숨쉴 식 愼: 삼갈 신 -
신종하다
(愼終하다)
:
상사(喪事)를 당하여 예절을 정중히 하다.
🌏 愼: 삼갈 신 終: 마칠 종 -
공신하다
(恭愼하다)
:
공손히 하고 삼가다.
🌏 恭: 공손할 공 愼: 삼갈 신 -
각신
(恪愼)
:
조심하고 삼감.
🌏 恪: 삼갈 각 愼: 삼갈 신 -
소심근신하다
(小心謹愼하다)
:
마음을 조심하여 말과 행동을 삼가다.
🌏 小: 작을 소 心: 마음 심 謹: 삼갈 근 愼: 삼갈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