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 🌏한자(사자성어) 💡철학 분야 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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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 도덕설
(感情的道德說)
:
도덕적 행위의 동기를 감정에 두는 윤리 학설.
🌏 感: 느낄 감 情: 뜻 정 的: 과녁 적 道: 길 도 德: 덕 덕 說: 말씀 설 -
순수 감정
(純粹感情)
:
모든 경험적 내용에 좌우되지 아니하며 ‘의식의 근원’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미적 내용을 생산하는 선험적인 감정.
🌏 純: 순수할 순 粹: 순수할 수 感: 느낄 감 情: 뜻 정 -
감성계
(感性界)
:
감성적 지각을 통하여 얻어지는 사물의 세계.
🌏 感: 느낄 감 性: 성품 성 界: 경계 계 -
육감론
(肉感論)
:
모든 인식의 근원은 오로지 감각에 있으며, 원래부터 감성 속에 없었던 것은 지성 속에도 없다고 보는 이론. 경험론의 특수한 형태로서, 날 때부터 이성을 갖춘 것이 아니고 밖으로부터의 감각이 지식의 근원이 된다고 하며, 내적 경험, 곧 반성(反省)을 인식의 근원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 肉: 고기 육 感: 느낄 감 論: 논의할 론 -
일체감
(一體感)
:
남과 어우러져 하나로 되는 감정. 군중 심리, 전쟁 심리, 성애, 모자애 따위에서 볼 수 있는 정신 현상으로 셸러의 용어이다.
🌏 一: 하나 일 體: 몸 체 感: 느낄 감 -
일체 감정
(一體感情)
:
남과 어우러져 하나로 되는 감정. 군중 심리, 전쟁 심리, 성애, 모자애 따위에서 볼 수 있는 정신 현상으로 셸러의 용어이다.
🌏 一: 하나 일 體: 몸 체 感: 느낄 감 情: 뜻 정 -
생활 감정
(生活感情)
:
실제 생활에서 느끼거나 우러나오는 감정. 생활을 촉진하고 억압하는 감정으로서 쾌(快), 불쾌(不快) 따위가 있다.
🌏 生: 날 생 活: 살 활 感: 느낄 감 情: 뜻 정 -
선험적 감성론
(先驗的感性論)
:
칸트 비판 철학의 근본 과제 가운데 하나. 감성의 선천적 형식이 되는 시간과 공간을 논한다.
🌏 先: 먼저 선 驗: 시험 험 的: 과녁 적 感: 느낄 감 性: 성품 성 論: 논의할 론 -
감각계
(感覺界)
:
감성적 지각을 통하여 얻어지는 사물의 세계.
🌏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界: 경계 계 -
도덕 감각설
(道德感覺說)
:
인간의 윤리적 판단 근거를 동정심이나 이타심 따위의 도덕 감각에서 구하고 그것이 바로 양심이라고 하는 학설. 영국의 섀프츠베리, 허치슨, 흄 등의 윤리설이 대표적이다.
🌏 道: 길 도 德: 덕 덕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說: 말씀 설 -
감정 논리
(感情論理)
:
논리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감정에 따라서 생각이나 판단이 좌우되는 일.
🌏 感: 느낄 감 情: 뜻 정 論: 논의할 논 理: 다스릴 리 -
감정 도덕설
(感情道德說)
:
도덕적 행위의 동기를 감정에 두는 윤리 학설.
🌏 感: 느낄 감 情: 뜻 정 道: 길 도 德: 덕 덕 說: 말씀 설 -
감성적 단계
(感性的段階)
:
인식의 첫 단계인, 감각ㆍ지각ㆍ표상의 단계.
🌏 感: 느낄 감 性: 성품 성 的: 과녁 적 段: 구분 단 階: 섬돌 계 -
감각적 인식
(感覺的認識)
:
감각이나 감성을 통하여 얻어지는 인식.
🌏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的: 과녁 적 認: 알 인 識: 알 식 -
감각론
(感覺論)
:
모든 인식의 근원은 오로지 감각에 있으며, 원래부터 감성 속에 없었던 것은 지성 속에도 없다고 보는 이론. 경험론의 특수한 형태로서, 날 때부터 이성을 갖춘 것이 아니고 밖으로부터의 감각이 지식의 근원이 된다고 하며, 내적 경험, 곧 반성(反省)을 인식의 근원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論: 논의할 론 -
감성적 세계
(感性的世界)
:
감성적 지각을 통하여 얻어지는 사물의 세계.
🌏 感: 느낄 감 性: 성품 성 的: 과녁 적 世: 세대 세 界: 경계 계 -
미적 감각
(美的感覺)
:
미적 대상에 반응하는 감각 기관의 기능. 시각ㆍ청각을 중심으로 하는 여러 가지 감각 작용에 감정이나 의지가 더하여져서 성립하는 것으로, 미를 판단하는 기초를 이룬다.
🌏 美: 아름다울 미 的: 과녁 적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
도덕 감각
(道德感覺)
:
인간 행동의 선악을 직감적으로 판단하는 능력. 일반적으로 양심, 이성을 포함하는 도덕심을 이른다. 섀프츠베리와 허치슨 등은 이것을 인간이 타고나는 심적 기능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 道: 길 도 德: 덕 덕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
감관적 인식
(感官的認識)
:
감각이나 감성을 통하여 얻어지는 인식.
🌏 感: 느낄 감 官: 벼슬 관 的: 과녁 적 認: 알 인 識: 알 식 -
감성 일원론
(感性一元論)
:
예술은 감성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예술을 이해하고 즐기는 데도 감성이 필수적이라는 주장.
🌏 感: 느낄 감 性: 성품 성 一: 하나 일 元: 으뜸 원 論: 논의할 론 -
감각적 독재론
(感覺的獨在論)
:
감각 기관과 그 지각 작용을 통하여 직접 얻어지는 관념만이 실재한다는 이론.
🌏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的: 과녁 적 獨: 홀로 독 在: 있을 재 論: 논의할 론 -
감성적 인식
(感性的認識)
:
감각이나 감성을 통하여 얻어지는 인식.
🌏 感: 느낄 감 性: 성품 성 的: 과녁 적 認: 알 인 識: 알 식 -
감정 철학
(感情哲學)
:
1
사유나 이지(理知)보다도 심정이나 정열, 신앙 따위를 본원적인 것으로 보며, 철학의 원천을 감정적이고 비합리적인 것에서 구하려는 철학. 이지에 치우친 계몽사상에 맞서서 18세기 후반에 독일에서 일어났다.
2
프랑스의 루소의 철학을 이르는 말.
🌏 感: 느낄 감 情: 뜻 정 哲: 밝을 철 學: 배울 학 -
위기감
(危機感)
:
1
위기에 처해 있거나 위기가 닥쳐오고 있다는 불안한 느낌.
2
인간 본래의 가치, 질서를 잃는 데서 느끼는 불안과 절망 의식.
🌏 危: 위태할 위 機: 틀 기 感: 느낄 감 -
감정 미학
(感情美學)
:
미의식 활동의 근원이 감정에 있다고 보는 미학.
🌏 感: 느낄 감 情: 뜻 정 美: 아름다울 미 學: 배울 학 -
감정 이입
(感情移入)
:
자연의 풍경이나 예술 작품 따위에 자신의 감정이나 정신을 불어넣거나, 대상으로부터 느낌을 직접 받아들여 대상과 자기가 서로 통한다고 느끼는 일.
🌏 感: 느낄 감 情: 뜻 정 移: 옮길 이 入: 들 입 -
감정 수입
(感情收入)
:
자연의 풍경이나 예술 작품 따위에 자신의 감정이나 정신을 불어넣거나, 대상으로부터 느낌을 직접 받아들여 대상과 자기가 서로 통한다고 느끼는 일.
🌏 感: 느낄 감 情: 뜻 정 收: 거둘 수 入: 들 입 -
감관 표상
(感官表象)
:
외계의 자극에 따라 의식에 직접 일어나는 의식적인 표상.
🌏 感: 느낄 감 官: 벼슬 관 表: 겉 표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
감성론
(感性論)
:
감성의 인식에 대한 역할이나 타당성을 논하는 학문. 인식론의 한 분야이다.
🌏 感: 느낄 감 性: 성품 성 論: 논의할 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