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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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비비상처
(非想非非想處)
:
사공처(四空處)의 하나. 삼계(三界)의 여러 하늘 가운데 가장 높은 하늘로, 여기에 태어나는 사람은 번뇌를 떠났으므로 비상(非想)이라 하지만, 완전히 떠나지는 못했으므로 비비상(非非想)이라고도 이른다.
🌏 非: 아닐 비 想: 생각 상 非: 아닐 비 非: 아닐 비 想: 생각 상 處: 곳 처 -
무념무상
(無念無想)
:
무아의 경지에 이르러 일체의 상념을 떠남.
🌏 無: 없을 무 念: 생각할 념 無: 없을 무 想: 생각 상 -
유상
(有想)
:
상념이 있음.
🌏 有: 있을 유 想: 생각 상 -
염상
(念想)
:
1
마음속으로 생각함.
2
부처를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일.
🌏 念: 생각할 염 想: 생각 상 -
애상
(愛想)
:
좋아하는 사람이나 사물에 애착하는 마음.
🌏 愛: 사랑 애 想: 생각 상 -
해상
(害想)
:
삼악각의 하나. 다른 사람을 해롭게 하려는 마음을 이른다.
🌏 害: 해로울 해 想: 생각 상 -
상
(想)
:
1
대상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일.
2
작가가 예술 작품을 창작하는 데에 골격으로 삼는 생각.
🌏 想: 생각 상 -
무상
(無想)
:
마음속에 아무런 상념이 없음.
🌏 無: 없을 무 想: 생각 상 -
귀명상
(歸命想)
:
부처가 구원하여 주기를 바라는 생각.
🌏 歸: 돌아올 귀 命: 목숨 명 想: 생각 상 -
일상관
(日想觀)
:
십육관의 하나. 지는 해를 보고 극락을 관상(觀想)하는 방법이다.
🌏 日: 날 일 想: 생각 상 觀: 볼 관 -
염상하다
(念想하다)
:
1
마음속으로 생각하다.
2
부처를 마음속으로 생각하다.
🌏 念: 생각할 염 想: 생각 상 -
수상관
(水想觀)
:
십육관의 하나. 먼저 물이 맑은 것을 살펴 보고, 차차 생각을 나아가게 하여 유리와 같이 넓고 편평한 대지와 광명이 안팎에 두루 비친 정토의 대지를 관상(觀想)하는 방법이다.
🌏 水: 물 수 想: 생각 상 觀: 볼 관 -
지상관
(地想觀)
:
십육관의 하나. 정토의 땅이 유리로 되어 있음을 관상(觀想)하는 방법이다.
🌏 地: 땅 지 想: 생각 상 觀: 볼 관 -
염상관
(念想觀)
:
마음에 새겨 항상 잊지 아니하고 생각하는 염(念), 표상하고 지각하는 상(想), 그리고 지혜로써 관찰하고 생각하는 관(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念: 생각할 염 想: 생각 상 觀: 볼 관 -
말법사상
(末法思想)
:
석가모니가 열반한 후 천오백 년, 또는 이천 년 후에 불법(佛法)이 쇠퇴하고 시대가 어지러워진다는 사상. 불교에 있어서 일종의 역사관이다.
🌏 末: 끝 말 法: 법도 법 思: 생각 사 想: 생각 상 -
왕생사상
(往生思想)
:
극락왕생을 주장하는 사상.
🌏 往: 갈 왕 生: 날 생 思: 생각 사 想: 생각 상 -
무상무념
(無想無念)
:
모든 생각을 떠나 마음이 빈 상태.
🌏 無: 없을 무 想: 생각 상 無: 없을 무 念: 생각할 념 -
비비상
(非非想)
:
‘비상비비상처’를 달리 이르는 말. 번뇌를 완전히 떠나지 못하였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비상 비비상처: 사공처(四空處)의 하나. 삼계(三界)의 여러 하늘 가운데 가장 높은 하늘로, 여기에 태어나는 사람은 번뇌를 떠났으므로 비상(非想)이라 하지만, 완전히 떠나지는 못했으므로 비비상(非非想)이라고도 이른다.)
🌏 非: 아닐 비 非: 아닐 비 想: 생각 상 -
비상 비비상천
(非想非非想天)
:
사공처(四空處)의 하나. 삼계(三界)의 여러 하늘 가운데 가장 높은 하늘로, 여기에 태어나는 사람은 번뇌를 떠났으므로 비상(非想)이라 하지만, 완전히 떠나지는 못했으므로 비비상(非非想)이라고도 이른다.
🌏 非: 아닐 비 想: 생각 상 非: 아닐 비 非: 아닐 비 想: 생각 상 天: 하늘 천 -
심상
(心想)
:
1
마음속의 생각.
2
객관적 대상에 대하여 그 일반성을 인식하는 정신 작용으로서의 생각.
🌏 心: 마음 심 想: 생각 상 -
무상정
(無想定)
:
무상천(無想天)에 나는 인(因)이 되는 선정(禪定). 범부(凡夫)나 외도(外道)가 무상(無想)의 상태를 참된 깨달음으로 잘못 알고 닦는 선정이다.
🌏 無: 없을 무 想: 생각 상 定: 정할 정 -
비상
(非想)
:
상념을 끊고 삼매에 들어가는 일.
🌏 非: 아닐 비 想: 생각 상 -
상온
(想蘊)
:
오온(五蘊)의 하나. 어떤 일이나 사물을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상상하여 보는 여러 가지의 감정과 생각을 이른다.
🌏 想: 생각 상 蘊: 쌓을 온 -
삼상
(三想)
:
1
탐욕을 부리려는 욕상(欲想), 분노를 일으키는 진상(瞋想), 남을 해치려는 해상(害想)의 세 가지 생각.
2
못마땅해하고 미워하는 원상(怨想), 친근감을 가지는 친상(親想), 원망도 없고 친근감도 없는 중인상(中人想)의 세 가지 생각.
🌏 三: 석 삼 想: 생각 상 -
신상보살
(信想菩薩)
:
보살 수행의 41단계 가운데 처음의 10단계에 머물러 있는, 수행이 낮은 보살. 이름만 갖춘 보살이라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 信: 믿을 신 想: 생각 상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
중배생상
(中輩生想)
:
십육관의 하나. 소승(小乘)이나 세간에서 보통으로 선근(善根)을 닦는 범부가 정토에 왕생하는 모양을 관상(觀想)하는 방법이다.
🌏 中: 가운데 중 輩: 무리 배 生: 날 생 想: 생각 상 -
무상천
(無想天)
:
색계(色界) 사선천의 넷째 하늘. 무상(無想)의 선정(禪定)을 닦아 감득하는 곳으로, 여기에 태어나면 모든 생각이 다 없어진다.
🌏 無: 없을 무 想: 생각 상 天: 하늘 천 -
관상
(觀想)
:
1
수행의 한 가지로서 마음을 오로지 일정한 대상에 기울여, 어떤 상념을 일으키게 하여 번뇌를 없애는 일.
2
신(神)을 직관적으로 인식하고 사랑하는 일.
3
순수한 이성의 활동에 의하여 진리나 실재를 인식하는 일.
🌏 觀: 볼 관 想: 생각 상 -
잡상관
(雜想觀)
:
십육관의 하나. 극락 삼존이 중생 구제를 위하여 여러 가지 변한 모습을 관상(觀想)하는 방법이다.
🌏 雜: 섞일 잡 想: 생각 상 觀: 볼 관 -
십상
(十想)
:
대품반야경에서 말하는 열 가지 관상(觀想). 무상상(無常想), 고상(苦想), 무아상(無我想), 식부정상(食不淨想), 세간불가락상(世間不可樂想), 사상(死想), 부정상(不淨想), 단상(斷想), 이욕상(離欲想), 진상(盡想)이다.
🌏 十: 열 십 想: 생각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