彰 🌏한자(사자성어)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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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
(彰善)
:
남의 착한 행실을 세상에 드러냄.
🌏 彰: 밝을 창 善: 착할 선 -
창덕
(彰德)
:
남의 아름다운 덕이나 어질고 착한 행실을 밝혀 드러냄. 또는 그 덕이나 행실.
🌏 彰: 밝을 창 德: 덕 덕 -
창의문
(彰義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동에 있는 성문. 조선 태조 5년(1396)에 세운 사소문 가운데 남아 있는 유일한 것이다.
🌏 彰: 밝을 창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門: 문 문 -
창현
(彰顯)
:
널리 알리어 세상에 드러냄.
🌏 彰: 밝을 창 顯: 나타날 현 -
창기악하다
(彰其惡하다)
:
나쁜 일을 밝혀 들추어내다.
🌏 彰: 밝을 창 其: 그 기 惡: 악할 악 -
포창
(褒彰)
:
찬양하여 내세움.
🌏 褒: 기릴 포 彰: 밝을 창 -
창공하다
(彰功하다)
:
공훈을 표창하여 세상에 널리 드러내다.
🌏 彰: 밝을 창 功: 공 공 -
창저
(彰著)
:
어떤 사실을 밝혀 드러냄.
🌏 彰: 밝을 창 著: 나타날 저 -
창저하다
(彰著하다)
:
어떤 사실을 밝혀 드러내다.
🌏 彰: 밝을 창 著: 나타날 저 -
창악
(彰惡)
:
남의 악한 일을 밝히어 세상에 드러냄.
🌏 彰: 밝을 창 惡: 악할 악 -
표창식
(表彰式)
:
표창을 하는 의식(儀式).
🌏 表: 겉 표 彰: 밝을 창 式: 법 식 -
포창하다
(褒彰하다)
:
찬양하여 내세우다.
🌏 褒: 기릴 포 彰: 밝을 창 -
창의대부
(彰義大夫)
:
조선 시대에, 종친에게 주던 정삼품 당하관의 품계.
🌏 彰: 밝을 창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창덕
(彰德)
:
→ 장더. (장더: ‘안양’의 옛 이름.)
🌏 彰: 밝을 창 德: 덕 덕 -
창선징악
(彰善懲惡)
:
착한 일은 찬양하여 드러내고 악한 일은 징벌함.
🌏 彰: 밝을 창 善: 착할 선 懲: 혼날 징 惡: 악할 악 -
현창되다
(顯彰되다)
:
밝게 나타나다.
🌏 顯: 나타날 현 彰: 밝을 창 -
표창장
(表彰狀)
:
표창하는 내용을 적은 것.
🌏 表: 겉 표 彰: 밝을 창 狀: 문서 장 -
창선하다
(彰善하다)
:
남의 착한 행실을 세상에 드러내다.
🌏 彰: 밝을 창 善: 착할 선 -
창명하다
(彰明하다)
:
1
드러내어 밝히다.
2
빛이 환하게 밝다.
🌏 彰: 밝을 창 明: 밝을 명 -
정부 표창
(政府表彰)
:
국가 또는 사회에 공헌한 행적이 뚜렷한 내ㆍ외국인이나 교육ㆍ경기 및 작품 따위에서 우수한 성적을 발휘한 사람에게 주는 증서와 부상. 포장 다음가는 훈격(勳格)으로,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따위가 있다.
🌏 政: 정사 정 府: 마을 부 表: 겉 표 彰: 밝을 창 -
창악하다
(彰惡하다)
:
남의 악한 일을 밝히어 세상에 드러내다.
🌏 彰: 밝을 창 惡: 악할 악 -
창명
(彰明)
:
1
드러내어 밝힘.
2
빛이 환하게 밝음.
🌏 彰: 밝을 창 明: 밝을 명 -
창신교위
(彰信校尉)
:
조선 시대에 둔, 종오품 하(下) 무관의 품계. 현신교위의 다음 서열이다.
🌏 彰: 밝을 창 信: 믿을 신 校: 학교 교 尉: 벼슬 위 -
현창
(顯彰)
:
밝게 나타나거나 나타냄.
🌏 顯: 나타날 현 彰: 밝을 창 -
현창하다
(顯彰하다)
:
밝게 나타나거나 나타내다.
🌏 顯: 나타날 현 彰: 밝을 창 -
창기악
(彰其惡)
:
나쁜 일을 밝혀 들추어냄.
🌏 彰: 밝을 창 其: 그 기 惡: 악할 악 - 장더 (Zhangde[彰德]) : ‘안양’의 옛 이름. (안양: 중국 허난성(河南省) 북쪽에 있는 도시. 징광 철도(京廣鐵道)가 지나는 상공업 지대로 서북쪽에는 고대 유적인 은허(殷墟)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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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하다
(彰德하다)
:
남의 아름다운 덕이나 어질고 착한 행실을 밝혀 드러내다.
🌏 彰: 밝을 창 德: 덕 덕 -
창공
(彰功)
:
공훈을 표창하여 세상에 널리 드러냄.
🌏 彰: 밝을 창 功: 공 공 -
창현하다
(彰顯하다)
:
널리 알리어 세상에 드러내다.
🌏 彰: 밝을 창 顯: 나타날 현 -
표창
(表彰)
:
1
어떤 일에 좋은 성과를 내었거나 훌륭한 행실을 한 데 대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 칭찬함. 또는 그것에 대하여 명예로운 증서나 메달 따위를 줌.
2
국가 또는 사회에 공헌한 행적이 뚜렷한 내ㆍ외국인이나 교육ㆍ경기 및 작품 따위에서 우수한 성적을 발휘한 사람에게 주는 증서와 부상. 포장 다음가는 훈격(勳格)으로,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따위가 있다.
🌏 表: 겉 표 彰: 밝을 창 -
창명히
(彰明히)
:
빛이 환하게 밝은 정도로.
🌏 彰: 밝을 창 明: 밝을 명 -
창왕찰래
(彰往察來)
:
이미 지난 일을 분명하게 밝혀서 장차 올 일의 득실을 살핌.
🌏 彰: 밝을 창 往: 갈 왕 察: 살필 찰 來: 올 래 -
포창되다
(褒彰되다)
:
찬양되어 내세워지다.
🌏 褒: 기릴 포 彰: 밝을 창 -
표창되다
(表彰되다)
:
1
어떤 일에 좋은 성과를 내었거나 훌륭한 행실을 한 일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칭찬받다. 또는 그것에 대하여 명예로운 증서나 메달 따위가 주어지다.
2
국가 또는 사회에 공헌한 행적이 뚜렷한 내ㆍ외국인이나 교육ㆍ경기 및 작품 따위에서 우수한 성적을 발휘한 사람이 증서와 부상을 받다. 포장 다음가는 훈격(勳格)으로,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따위가 있다.
🌏 表: 겉 표 彰: 밝을 창 -
창선감의록
(彰善感義錄)
:
조선 숙종 때의 문인 조성기가 지은 소설. 명나라가 그 배경으로, 정 부인의 소생인 화진을 형 화춘이 그의 어머니 심 부인과 함께 모해하지만 실패하고, 후에 온갖 고난을 겪던 화진이 나라에 큰 공을 세워 명성을 떨치면서 모두 용서하여 가족이 함께 모여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으로, 부모에 대한 효도와 형제간의 우애를 유교적 도덕관에 입각하여 그린 작품이다.
🌏 彰: 밝을 창 善: 착할 선 感: 느낄 감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錄: 기록할 록 -
창저되다
(彰著되다)
:
어떤 사실이 밝혀져 드러나다.
🌏 彰: 밝을 창 著: 나타날 저 -
창선대부
(彰善大夫)
:
조선 시대에, 종친에게 주던 정삼품 당하관 문관의 품계.
🌏 彰: 밝을 창 善: 착할 선 大: 큰 대 夫: 남편 부 -
표창하다
(表彰하다)
:
1
어떤 일에 좋은 성과를 내었거나 훌륭한 행실을 한 데 대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 칭찬하다. 또는 그것에 대하여 명예로운 증서나 메달 따위를 주다.
2
국가 또는 사회에 공헌한 행적이 뚜렷한 내ㆍ외국인이나 교육ㆍ경기 및 작품 따위에서 우수한 성적을 발휘한 사람에게 증서와 부상을 주다. 포장 다음가는 훈격(勳格)으로,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따위가 있다.
🌏 表: 겉 표 彰: 밝을 창 -
창의궁
(彰義宮)
:
조선 시대에, 영조가 왕위에 오르기 전에 살던 집. 정조 10년(1786)에 정조의 맏아들 문효 세자의 사당 문희묘를 이 궁 안에 세웠다가, 뒤에 폐궁하였다.
🌏 彰: 밝을 창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宮: 집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