廳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81개
-
금군청
(禁軍廳)
:
조선 시대에, 금군이 일을 맡아보던 관아. 현종 7년(1666)에 설치하였다가 영조 31년(1755)에 용호영으로 이름을 고쳤다.
🌏 禁: 금할 금 軍: 군사 군 廳: 관청 청 -
부상청
(負商廳)
:
등짐장수들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負: 짐질 부 商: 장사 상 廳: 관청 청 -
순청 감군
(巡廳監軍)
:
조선 시대에, 순청에 속한 벼슬. 선전관(宣傳官)과 낭관이 번갈아 맡아보았다.
🌏 巡: 돌 순 廳: 관청 청 監: 볼 감 軍: 군사 군 -
금군 삼청
(禁軍三廳)
:
조선 시대에, 금군청에 속한 내금위ㆍ겸사복ㆍ우림위의 세 관아를 통틀어 이르던 말.
🌏 禁: 금할 금 軍: 군사 군 三: 석 삼 廳: 관청 청 -
정음청
(正音廳)
:
조선 시대에, 훈민정음 창제 후 서적의 편찬과 인쇄를 위하여 궁중에 임시로 설치한 관아. 세종 때 설치하여 단종 때 없앴다가, 연산군 때 다시 설치하여 중종반정 후 다시 없앴다.
🌏 正: 바를 정 音: 소리 음 廳: 관청 청 -
악기주성청
(樂器鑄成廳)
:
조선 시대에, 편종과 방향 따위의 금속 악기를 만들기 위해 둔 임시 기관.
🌏 樂: 풍류 악 器: 그릇 기 鑄: 쇠 부어 만들 주 成: 이룰 성 廳: 관청 청 -
우포도청
(右捕盜廳)
:
조선 시대에 둔, 포도청의 우청(右廳). 고종 31년(1894)에 좌포도청과 합하여 경무청으로 고쳤다.
🌏 右: 오른쪽 우 捕: 사로잡을 포 盜: 도둑 도 廳: 관청 청 -
위포청
(위捕廳)
:
조선 시대에, ‘우포도청’을 속되게 이르던 말. (우포도청: 조선 시대에 둔, 포도청의 우청(右廳). 고종 31년(1894)에 좌포도청과 합하여 경무청으로 고쳤다.)
🌏 捕: 사로잡을 포 廳: 관청 청 -
수청녹사
(隨廳錄事)
:
조선 시대에, 각 관아에 속하여 문서 취급, 등사(騰寫) 따위의 실무 행정에 종사하던 상급 구실아치.
🌏 隨: 따를 수 廳: 관청 청 錄: 기록할 녹 事: 일 사 -
사령청
(司令廳)
:
사령이 모여 있던 곳.
🌏 司: 맡을 사 令: 명령할 령 廳: 관청 청 -
주청
(籌廳)
:
조선 시대에, 호조의 회계사에 속한 직소(職所).
🌏 籌: 살 주 廳: 관청 청 -
수청서리
(隨廳書吏)
:
조선 시대에, 각 관아에 속하여 문서 처리, 등사(騰寫), 연락 사무 따위를 맡아보던 구실아치.
🌏 隨: 따를 수 廳: 관청 청 書: 글 서 吏: 벼슬아치 리 -
우포청
(右捕廳)
:
조선 시대에 둔, 포도청의 우청(右廳). 고종 31년(1894)에 좌포도청과 합하여 경무청으로 고쳤다.
🌏 右: 오른쪽 우 捕: 사로잡을 포 廳: 관청 청 -
정구청
(停柩廳)
:
인산(因山) 때에, 행상(行喪)하는 도중에 상여를 머물러 쉬려고 임시로 설치하여 놓은 곳.
🌏 停: 머무를 정 柩: 널 구 廳: 관청 청 -
수청방
(守廳房)
:
1
수청을 드는 기생이 있던 방.
2
청지기가 있던 방.
🌏 守: 지킬 수 廳: 관청 청 房: 방 방 -
교정청
(校正廳)
:
1
조선 시대에, 서적을 편찬할 때 교정ㆍ보완을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성종 1년(1470)에 ≪경국대전≫을 최종 검토 하기 위하여 처음 설치하였으며, 고종 5년(1868)에는 김병학이 총재관이 되어 ≪오례편고(五禮便考)≫ 등을 간행하였다.
2
구한말에, 정치를 개혁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기구. 고종 31년(1894) 6월에 영의정 심순택(沈舜澤), 영중추부사 신응조(申應朝), 판중추부사 김홍집 등 조정 대신들이 총재관이 되어 정치의 개혁을 논의하여 임금에게 알려서 설치하였다.
🌏 校: 학교 교 正: 바를 정 廳: 관청 청 -
부청
(府廳)
:
일제 강점기에, 부(府)의 행정 사무를 처리하던 관청.
🌏 府: 마을 부 廳: 관청 청 -
시혜청
(施惠廳)
:
조선 시대에, 후궁의 집을 짓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연산군 10년(1504)에 설치하였다가 연산군의 폐위와 함께 없앴다.
🌏 施: 베풀 시 惠: 은혜 혜 廳: 관청 청 -
길청
(길廳)
:
군아(郡衙)에서 구실아치가 일을 보던 곳.
🌏 廳: 관청 청 -
순포청
(巡捕廳)
:
‘순검막’을 속되게 이르던 말. (순검막: 순검이 일을 보던 조그마한 막. 지금의 파출소에 해당한다.)
🌏 巡: 돌 순 捕: 사로잡을 포 廳: 관청 청 -
청지기
(廳지기)
:
양반집에서 잡일을 맡아보거나 시중을 들던 사람. 수청방(守廳房)에 있었다.
🌏 廳: 관청 청 -
경무청
(警務廳)
:
조선 고종 31년(1894)의 갑오개혁 이후에 한성부 안의 경찰 업무와 감옥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 이전의 좌우 포도청을 합하여 내무아문 안에 새로 두었는데, 광무 4년(1900)에 경부(警部)로 고쳐 독립시켰으나, 이듬해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쳐 내부(內部) 아래 두었다가, 다시 경시청으로 고쳤다.
🌏 警: 경계할 경 務: 힘쓸 무 廳: 관청 청 -
양역이정청
(良役釐正廳)
:
조선 숙종 29년(1703)에 양역의 폐해를 시정하고 양정(良丁)의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설치한 관아.
🌏 良: 어질 양 役: 부릴 역 釐: 의리 이 正: 바를 정 廳: 관청 청 -
산학청
(算學廳)
:
조선 시대에, 호조의 회계사에 속한 직소(職所).
🌏 算: 계산 산 學: 배울 학 廳: 관청 청 -
서리청
(書吏廳)
:
문서의 기록과 관리를 맡아보던 구실아치들이 모여서 사무를 보던 곳.
🌏 書: 글 서 吏: 벼슬아치 리 廳: 관청 청 -
공상청
(供上廳)
:
조선 후기에, 궁내부 사옹원에 속하여 채소ㆍ생선 따위를 진상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供: 이바지할 공 上: 위 상 廳: 관청 청 -
청좌
(廳座)
:
조선 시대에, 승지(承旨)가 아침마다 계판(啓板) 앞에 정렬하여 예를 행하던 일.
🌏 廳: 관청 청 座: 자리 좌 -
장청
(將廳)
:
군아(郡衙)와 감영(監營)에 속한 장교가 근무하던 곳.
🌏 將: 장수 장 廳: 관청 청 -
청간
(廳間)
: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사헌부나 사간원의 벼슬아치들이 임금에게 아뢸 일을 의논하던 곳.
🌏 廳: 관청 청 間: 사이 간 -
악사청
(樂師廳)
:
장악원에 딸려서 음악 행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기관.
🌏 樂: 풍류 악 師: 스승 사 廳: 관청 청 -
별군직청
(別軍職廳)
:
조선 시대에, 별군직 군관(軍官)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別: 다를 별 軍: 군사 군 職: 벼슬 직 廳: 관청 청 -
사관청
(仕官廳)
:
조선 시대에, 포교(捕校)가 포도대장의 사가(私家) 근처에 머물면서 공무를 보던 곳.
🌏 仕: 벼슬할 사 官: 벼슬 관 廳: 관청 청 -
수문청
(守門廳)
:
궐문이나 성문에 수문장이 있던 곳. 수문군의 본부였다.
🌏 守: 지킬 수 門: 문 문 廳: 관청 청 -
능마아낭청
(能麽兒郎廳)
:
조선 시대에 둔, 능마아청의 당하관 벼슬.
🌏 能: 능할 능 麽: 잘 마 兒: 아이 아 郎: 사내 낭 廳: 관청 청 -
진청
(賑廳)
:
진휼(賑恤)을 맡아보던 관아.
🌏 賑: 구휼할 진 廳: 관청 청 -
보부청
(褓負廳)
:
조선 말기에, 팔도(八道)의 보부상을 관장하던 단체.
🌏 褓: 포대기 보 負: 짐질 부 廳: 관청 청 -
호서청
(湖西廳)
:
조선 효종 3년(1652)에 호서 지방에 설치하였던, 선혜청의 분청(分廳). 대동미, 포(布), 전(錢)의 출납을 맡아보았다.
🌏 湖: 호수 호 西: 서녘 서 廳: 관청 청 -
좌우포청
(左右捕廳)
:
좌포청과 우포청을 아울러 이르던 말.
🌏 左: 왼쪽 좌 右: 오른쪽 우 捕: 사로잡을 포 廳: 관청 청 -
좌포청
(左捕廳)
:
조선 시대에 둔 포도청의 좌청(左廳).
🌏 左: 왼쪽 좌 捕: 사로잡을 포 廳: 관청 청 -
관향청
(管餉廳)
:
조선 후기에, 군량의 마련과 저축 따위를 담당하기 위하여 평안도에 설치하였던 관아.
🌏 管: 피리 관 餉: 건량 향 廳: 관청 청 -
대청
(臺廳)
: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사헌부나 사간원의 벼슬아치들이 임금에게 아뢸 일을 의논하던 곳.
🌏 臺: 돈대 대 廳: 관청 청 -
이정청
(釐正廳)
:
조선 숙종 29년(1703)에 군제의 문란을 바로잡고 군정을 쇄신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 釐: 의리 이 正: 바를 정 廳: 관청 청 -
속유청
(屬有廳)
:
이미 군역에 편입된 사람을 유청군에 올려 실역 대신 포목을 징수하던 처분.
🌏 屬: 무리 속 有: 있을 유 廳: 관청 청 -
청작지
(廳作紙)
:
조선 시대에, 선혜청에서 받아들이던 작지.
🌏 廳: 관청 청 作: 지을 작 紙: 종이 지 -
아래포청
(아래捕廳)
:
조선 시대에, ‘좌포도청’을 속되게 이르던 말. (좌포도청: 조선 시대에 둔 포도청의 좌청(左廳).)
🌏 捕: 사로잡을 포 廳: 관청 청 -
정청
(政廳)
:
1
정무(政務)를 보는 관청.
2
조선 시대에, 이조나 병조의 전관(銓官)이 궁중에서 정사를 보던 곳.
🌏 政: 정사 정 廳: 관청 청 -
청수
(廳首)
:
재인청의 우두머리.
🌏 廳: 관청 청 首: 머리 수 -
선혜청
(宣惠廳)
:
조선 시대에, 대동미와 대동목, 대동포 따위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아. 선조 41년(1608)에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宣: 베풀 선 惠: 은혜 혜 廳: 관청 청 -
국별장청
(局別將廳)
:
조선 시대에, 훈련도감에 속하여 창덕궁의 후문인 영숙문과 숭지문의 수비를 맡아보던 관아.
🌏 局: 판 국 別: 다를 별 將: 장수 장 廳: 관청 청 -
순청
(巡廳)
:
조선 시대에, 야간 순찰을 맡아보던 관아. 조선 전기에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巡: 돌 순 廳: 관청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