帶 🌏한자(사자성어) 💡복식 분야 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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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은대
(鈒銀帶)
:
조선 시대에, 정삼품의 벼슬아치가 띠던 허리띠. 은 띳돈을 달며, 조복ㆍ제복ㆍ상복에 띠었다.
🌏 鈒: 창 삽 銀: 은 은 帶: 띠 대 -
흑서속대
(黑犀束帶)
:
검은 빛깔의 무소뿔로 만든 띠. 고려 시대에 무관들이 썼던 것이다.
🌏 黑: 검을 흑 犀: 무소 서 束: 묶을 속 帶: 띠 대 -
옥영금대
(玉纓金帶)
:
높은 벼슬아치들이 쓰던, 옥으로 만든 갓끈과 금띠.
🌏 玉: 구슬 옥 纓: 갓끈 영 金: 쇠 금 帶: 띠 대 -
남방사주전대
(藍紡紗紬纏帶)
:
벼슬아치들의 옷에 두르던, 남빛 비단으로 만든 띠.
🌏 藍: 쪽 남 紡: 자을 방 紗: 깁 사 紬: 명주 주 纏: 얽힐 전 帶: 띠 대 -
광대
(廣帶)
:
조선 시대에, 구군복(具軍服) 차림에 전복(戰服) 위의 가슴에 두르던 띠를 이르던 말.
🌏 廣: 넓을 광 帶: 띠 대 -
남전대
(藍纏帶)
:
남색의 전대띠.
🌏 藍: 쪽 남 纏: 얽힐 전 帶: 띠 대 -
남전대띠
(藍纏帶띠)
:
남색의 전대띠.
🌏 藍: 쪽 남 纏: 얽힐 전 帶: 띠 대 -
모대하다
(帽帶하다)
:
관대를 입고 사모를 쓰다.
🌏 帽: 모자 모 帶: 띠 대 -
옥대
(玉帶)
:
임금이나 관리의 공복(公服)에 두르던 옥으로 장식한 띠.
🌏 玉: 구슬 옥 帶: 띠 대 -
홍사대
(紅絲帶)
:
삼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사복에 매던 붉은 실로 만든 띠.
🌏 紅: 붉을 홍 絲: 실 사 帶: 띠 대 -
봉대
(鳳帶)
:
공주가 신하의 집안으로 시집갈 때 예장(禮裝)에 두르던, 봉황 무늬를 금박으로 박은 붉은 비단의 큰 띠.
🌏 鳳: 봉새 봉 帶: 띠 대 -
모대
(帽帶)
:
정복(正服)을 입을 때 쓰던 사모(紗帽)와 각띠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帽: 모자 모 帶: 띠 대 -
기량대
(起梁帶)
:
조선 세종 때에, 회례연 무무(武舞)에 악생들이 두르던 띠.
🌏 起: 일어날 기 梁: 들보 량 帶: 띠 대 -
소금대
(素金帶)
:
조선 시대에, 종이품의 조복(朝服), 제복(祭服), 상복(常服)에 띠던 금띠. 조각하지 않은 황금 띳돈을 달았다.
🌏 素: 흴 소 金: 쇠 금 帶: 띠 대 -
홍사대
(紅紗帶)
:
당상관의 겉옷에 두르던 도홍빛 술띠.
🌏 紅: 붉을 홍 紗: 깁 사 帶: 띠 대 -
홍주말대
(紅紬抹帶)
:
조선 시대에, 속악무(俗樂舞)의 의장물을 만들던 공인들이 띠던 붉은 명주로 만든 띠.
🌏 紅: 붉을 홍 紬: 명주 주 抹: 바를 말 帶: 띠 대 -
품대
(品帶)
:
벼슬아치가 공복(公服)에 갖추어 두르던 띠. 공복의 종류와 품계에 따라 달랐다.
🌏 品: 물건 품 帶: 띠 대 -
관구포대
(冠屨袍帶)
:
관례(冠禮) 때 갖추어 입던 의관과 띠와 신.
🌏 冠: 갓 관 屨: 신 구 袍: 두루마기 포 帶: 띠 대 -
타대
(拖帶)
:
벼슬아치가 웃옷에 띠던 길고 큰 띠.
🌏 拖: 끌 타 帶: 띠 대 -
전대띠
(戰帶띠)
:
구식 군복에 띠던 남색 띠. 장교 이상은 명주, 군졸은 무명으로 하였다.
🌏 戰: 싸울 전 帶: 띠 대 -
흑각대
(黑角帶)
:
조선 시대에, 종삼품 이하의 벼슬아치나 구실아치의 공복(公服)과 오품 이하의 조복(朝服), 제복(祭服), 상복(常服)에 띠던 띠. 흑각으로 만들었다.
🌏 黑: 검을 흑 角: 뿔 각 帶: 띠 대 -
오정대
(烏鞓帶)
:
전악(典樂), 악생(樂生), 악공(樂工)이 공복(公服)에 띠던 대.
🌏 烏: 까마귀 오 鞓: 가죽 띠 정 帶: 띠 대 -
소은대
(素銀帶)
:
조선 시대에, 육품과 칠품의 관원이 조복(朝服)ㆍ제복(祭服)ㆍ상복(常服)에 띠던 띠.
🌏 素: 흴 소 銀: 은 은 帶: 띠 대 -
백주말대
(白紬抹帶)
:
조선 시대에, 악공이나 공인(工人)이 띠던 흰 명주로 만든 띠.
🌏 白: 흰 백 紬: 명주 주 抹: 바를 말 帶: 띠 대 -
백대
(白帶)
:
조례(弔禮)나 제례(祭禮) 때에 띠던, 끈목의 양쪽 끝에 술을 달아 만든 하얀 띠.
🌏 白: 흰 백 帶: 띠 대 -
야대
(也帶)
:
조선 시대에,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증서를 받을 때 매던 띠. 한 끝이 아래로 늘어져 ‘也’ 자 모양으로 된다.
🌏 也: 어조사 야 帶: 띠 대 -
오각대
(烏角帶)
:
1
검은 뿔 조각을 장식한 품대. 정일품 이하의 벼슬아치가 천담복을 입을 때 띠었다.
2
은 테두리에 검은 뿔 조각을 붙인 품대(品帶). 정칠품부터 종구품까지의 벼슬아치가 띠었다.
🌏 烏: 까마귀 오 角: 뿔 각 帶: 띠 대 -
전대
(戰帶)
:
구식 군복에 띠던 남색 띠. 장교 이상은 명주, 군졸은 무명으로 하였다.
🌏 戰: 싸울 전 帶: 띠 대 -
관대판
(冠帶板)
:
‘관디판’의 원말. (관디판: 관디를 담는 그릇.)
🌏 冠: 갓 관 帶: 띠 대 板: 널빤지 판 -
관대
(冠帶)
:
‘관디’의 원말. (관디: 옛날 벼슬아치들의 공복(公服). 지금은 전통 혼례 때에 신랑이 입는다.)
🌏 冠: 갓 관 帶: 띠 대 -
여지금대
(荔枝金帶)
:
조선 시대에, 이품과 정삼품의 공복(公服)에 띠던 금대. 황금 바탕에 짙은 붉은색 점을 찍은 띠 동을 달았다.
🌏 荔: 벽려풀 여 枝: 가지 지 金: 쇠 금 帶: 띠 대 -
학정금대
(鶴頂金帶)
:
조선 시대에, 종이품 벼슬아치가 관복이나 조복에 띠던 띠. 가장자리는 황금으로 되어 있고 가운데는 붉은 장식물이 붙어 있다.
🌏 鶴: 학 학 頂: 정수리 정 金: 쇠 금 帶: 띠 대 -
금각대
(金角帶)
:
벼슬아치들이 허리에 두르던 띠. 금으로 무늬를 새겨 넣은 뿔로 만들었다.
🌏 金: 쇠 금 角: 뿔 각 帶: 띠 대 -
삽금대
(鈒金帶)
:
조선 시대에, 정이품 벼슬아치가 띠던 허리띠. 보상화문, 당초무늬 따위를 아로새긴 황금 띳돈을 달며, 조복ㆍ제복ㆍ상복에 띠었다.
🌏 鈒: 창 삽 金: 쇠 금 帶: 띠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