帙 🌏한자(사자성어) 24개
-
낙질
(落帙)
:
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서 빠진 권이 있음. 또는 그런 책.
🌏 落: 떨어질 낙 帙: 책갑 질 -
편질
(篇帙)
:
책의 편과 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篇: 책 편 帙: 책갑 질 -
난질
(亂帙)
:
난잡하게 늘어놓은 책.
🌏 亂: 어지러울 난 帙: 책갑 질 -
일질
(逸帙)
:
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서 빠진 권이 있음. 또는 그런 책.
🌏 逸: 잃을 일 帙: 책갑 질 -
산질하다
(散帙하다)
:
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서 일부가 빠져 있다.
🌏 散: 흩을 산 帙: 책갑 질 -
길책
(帙冊)
:
‘질책’의 변한말. (질책: 여러 권으로 한 벌을 이루는 책.)
🌏 帙: 冊: 책 책 -
거질
(巨帙)
:
매우 많은 권수(卷數)로 이루어진 책의 한 벌.
🌏 巨: 클 거 帙: 책갑 질 -
낙질되다
(落帙되다)
:
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서 일부가 빠져 있다.
🌏 落: 떨어질 낙 帙: 책갑 질 -
결질
(缺帙)
:
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서 빠진 권이 있음. 또는 그런 책.
🌏 缺: 이지러질 결 帙: 책갑 질 -
죽질
(竹帙)
:
가늘게 쪼갠 대로 엮어 만든 아래위가 터진 책갑.
🌏 竹: 대 죽 帙: 책갑 질 -
완질
(完帙)
:
한 질을 이루고 있는 책에서 권수가 완전하게 갖추어진 책.
🌏 完: 완전할 완 帙: 책갑 질 -
산질본
(散帙本)
:
질로 된 책 가운데서 몇 권이 빠지고 남아 있는 책.
🌏 散: 흩을 산 帙: 책갑 질 本: 근본 본 -
낙질본
(落帙本)
:
한 질을 이루는 책에 몇몇 권이 빠지고 없어 권수가 갖추어지지 아니한 책.
🌏 落: 떨어질 낙 帙: 책갑 질 本: 근본 본 -
적질
(積帙)
:
많이 쌓인 책.
🌏 積: 쌓을 적 帙: 책갑 질 -
질책
(帙冊)
:
여러 권으로 한 벌을 이루는 책.
🌏 帙: 책갑 질 冊: 책 책 -
권질
(卷帙)
:
책을 낱개로 세는 단위인 권과 여러 책으로 된 한 벌을 세는 단위인 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卷: 책 권 帙: 책갑 질 -
완질본
(完帙本)
:
한 질을 이루고 있는 책에서 권수가 완전하게 갖추어진 책.
🌏 完: 완전할 완 帙: 책갑 질 本: 근본 본 -
부질
(部帙)
:
종류별로 나누어 놓은 서적.
🌏 部: 나눌 부 帙: 책갑 질 -
서질
(書帙)
:
1
책을 한 권씩 또는 여러 권씩 싸서 넣어 두기 위하여 헝겊으로 만든 책 덮개.
2
일정한 목적, 내용, 체재에 맞추어 사상, 감정, 지식 따위를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여 적거나 인쇄하여 묶어 놓은 것.
🌏 書: 글 서 帙: 책갑 질 -
상질
(緗帙)
:
엷은 누런색 헝겊으로 만든 책가위. 또는 그런 책가위로 된 서적.
🌏 緗: 담황색 상 帙: 책갑 질 -
산질
(散帙)
:
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서 빠진 권이 있음. 또는 그런 책.
🌏 散: 흩을 산 帙: 책갑 질 -
경질
(經帙)
:
고려 시대에, 경권(經卷)을 말아 두는 데 쓰던 물건. 가느다란 참대 조각을 짜서 직사각형의 대자리처럼 만들고 그 한쪽에 삼각형의 비단을 붙여 줄을 단 것으로, 현재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에 있다.
🌏 經: 경서 경 帙: 책갑 질 -
전질
(全帙)
:
한 질로 된 책의 전부.
🌏 全: 온전할 전 帙: 책갑 질 -
질
(帙)
:
1
아래위가 터진 책갑. 두꺼운 종이에 천을 붙이고, 책 모양에 따라 접어 꼬챙이나 끈 따위를 맨다. 흔히 문집 따위의 덮개로 쓴다.
2
책의 권수의 차례.
3
여러 권으로 된 책의 한 벌을 세는 단위.
🌏 帙: 책갑 질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 분야로 구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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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 1개 : 경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