巽 🌏한자(사자성어) 22개
-
손좌
(巽坐)
:
풍수지리에서, 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손방(巽方)을 등지고 앉은 자리.
🌏 巽: 괘 이름 손 坐: 앉을 좌 -
손사풍
(巽巳風)
:
손방(巽方)과 사방(巳方), 곧 동남방 근처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이르는 말.
🌏 巽: 괘 이름 손 巳: 여섯째 지지 사 風: 바람 풍 -
손하절
(巽下絕)
:
손괘(巽卦)의 상형(象形)인 ‘☴’을 이르는 말.
🌏 巽: 괘 이름 손 下: 아래 하 絕: 끊을 절 -
손이
(巽二)
:
1
바람을 맡은 귀신을 이르는 말.
2
방위에서, 동남방(東南方)을 맡은 바람신.
🌏 巽: 괘 이름 손 二: 두 이 -
손여지언
(巽與之言)
:
남의 마음을 거스르지 아니하는 부드러운 말.
🌏 巽: 괘 이름 손 與: 더불 여 之: 갈 지 言: 말씀 언 -
손열
(巽劣)
:
‘손열하다’의 어근. (손열하다: 남보다 모자라고 신분 따위가 낮다.)
🌏 巽: 괘 이름 손 劣: 못할 열 -
손괘
(巽卦)
:
1
팔괘(八卦)의 하나. 상형(象形)은 ‘☴’으로 바람을 상징한다.
2
육십사괘의 하나. ‘☴’가 겹쳐진 것으로 바람이 거듭됨을 상징한다.
🌏 巽: 괘 이름 손 卦: 점괘 괘 -
손여언
(巽與言)
:
남의 마음을 거스르지 아니하는 부드러운 말.
🌏 巽: 괘 이름 손 與: 더불 여 言: 말씀 언 -
손옹
(巽翁)
:
‘주세붕’의 호. (주세붕: 조선 중종ㆍ명종 때의 문신ㆍ학자(1495~1554). 자는 경유(景游). 호는 신재(愼齋)ㆍ손옹(巽翁)ㆍ남고(南皐). 풍기(豐基) 군수 때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백운동 서원을 세웠다. 저서로 ≪무릉잡고(武陵雜稿)≫가 있고, 경기체가 <태평곡(太平曲)>, <도동곡(道東曲)> 따위와 <오륜가(五倫歌)>를 비롯한 시조 14수가 전한다.)
🌏 巽: 괘 이름 손 翁: 늙은이 옹 -
손방
(巽方)
:
1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동(正東)과 정남(正南) 사이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2
팔방의 하나. 정동(正東)과 정남(正南) 사이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한 4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 巽: 괘 이름 손 方: 모 방 -
건좌손향
(乾坐巽向)
:
풍수지리에서, 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건방(乾方)을 등지고 손방(巽方)을 바라보는 방향. 곧 서북쪽을 등지고 동남쪽을 바라보는 방향이다.
🌏 乾: 하늘 건 마를 건 坐: 앉을 좌 巽: 괘 이름 손 向: 향할 향 -
손우
(巽羽)
:
닭의 깃.
🌏 巽: 괘 이름 손 羽: 깃 우 -
손풍
(巽風)
:
동남쪽에서 서북쪽으로 부는 바람.
🌏 巽: 괘 이름 손 風: 바람 풍 -
겸손
(謙遜/謙巽)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음.
🌏 謙: 겸손할 겸 遜: 겸손할 손 謙: 겸손할 겸 巽: 괘 이름 손 -
손열하다
(巽劣하다)
:
남보다 모자라고 신분 따위가 낮다.
🌏 巽: 괘 이름 손 劣: 못할 열 -
겸손히
(謙遜히/謙巽히)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로.
🌏 謙: 겸손할 겸 遜: 겸손할 손 謙: 겸손할 겸 巽: 괘 이름 손 -
손시
(巽時)
:
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열째 시. 오전 여덟 시 반에서 아홉 시 반까지이다.
🌏 巽: 괘 이름 손 時: 때 시 -
겸손하다
(謙遜하다/謙巽하다)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다.
🌏 謙: 겸손할 겸 遜: 겸손할 손 謙: 겸손할 겸 巽: 괘 이름 손 -
손
(巽)
:
1
팔방의 하나. 정동(正東)과 정남(正南) 사이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한 4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2
팔괘(八卦)의 하나. 상형(象形)은 ‘☴’으로 바람을 상징한다.
3
육십사괘의 하나. ‘☴’가 겹쳐진 것으로 바람이 거듭됨을 상징한다.
... (총 5개의 의미)
🌏 巽: 괘 이름 손 -
손좌건향
(巽坐乾向)
:
풍수지리에서, 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손방(巽方)을 등지고 건방(乾方)을 바라보고 앉은 자리.
🌏 巽: 괘 이름 손 坐: 앉을 좌 乾: 하늘 건 마를 건 向: 향할 향 -
손죽도
(巽竹島)
: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손죽리에 속하는 섬. 근해 어업과 고구마 경작을 주산업으로 한다. 면적은 2.9㎢.
🌏 巽: 괘 이름 손 竹: 대 죽 島: 섬 도 -
손암
(巽庵)
:
‘정약전’의 호. (정약전: 조선 후기의 학자ㆍ천주교인(1758~1816). 자는 천전(天全). 호는 손암(巽庵)ㆍ연경재(硏經齋). 약용(若鏞)의 둘째 형이다. 전적(典籍)ㆍ병조 좌랑(佐郞)을 역임하였고, 천주교의 전교(傳敎)에 힘쓰다가 신유박해 때 흑산도에 귀양 가서 죽었다. 저서에 ≪자산어보≫가 있다.)
🌏 巽: 괘 이름 손 庵: 암자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