岸 🌏한자(사자성어) 💡해양 분야 45개
-
복합 해안선
(複合海岸線)
:
해안선 형성 원인이 둘 이상이어서 복합적인 성격이 나타나는 해안선. 실제로 모든 해안선이 이에 포함된다.
🌏 複: 겹옷 복 合: 합할 합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線: 선 선 -
침수 해안
(沈水海岸)
:
해수면의 상승이나 지반의 침강에 의하여 육지가 해수면보다 상대적으로 낮아져 생긴 해안. 리아스식 해안, 피오르식 해안 따위가 있다.
🌏 沈: 잠길 침 水: 물 수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해안도
(海岸島)
:
육지의 한 부분이 떨어져서 된 섬.
🌏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島: 섬 도 -
해식 해안
(海蝕海岸)
:
해식에 의한 침식 작용을 받아 이루어진 해안.
🌏 海: 바다 해 蝕: 갉아먹을 식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해안류
(海岸流)
:
잔물결대에서 일어나는 바닷물의 흐름.
🌏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流: 흐를 류 -
삼각주 해안
(三角洲海岸)
:
삼각주가 발달되어 있는 해안. 지형이 낮고 강은 여러 갈래로 갈라져 흐른다.
🌏 三: 석 삼 角: 뿔 각 洲: 섬 주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암석 해안
(巖石海岸)
:
노출된 바위가 암벽을 이루고 있는 해안.
🌏 巖: 바위 암 石: 돌 석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해안 종단면
(海岸縱斷面)
:
해안선에 직각 방향으로 자른, 육상으로부터 해저에 걸친 지형 단면. 장소에 따라 여러 가지 모양을 이룬다.
🌏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縱: 늘어질 종 斷: 끊을 단 面: 낯 면 -
해안 사막
(海岸沙漠)
:
해안을 따라 발달한 사막. 한류의 영향을 받는 해안에서 고기압의 영향으로 강수량이 적기 때문에 이루어진다.
🌏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沙: 모래 사 漠: 사막 막 -
융기 해안
(隆起海岸)
:
지각 변동으로 지반이 융기하여 생긴 해안. 지반이 해면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융기하여 육지에 접한 해저 부분이 해면상으로 나타나서 생기는 해안이다. 해식애, 해식 대지 따위가 있다.
🌏 隆: 높일 융 起: 일어날 기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사빈 해안
(沙濱海岸)
:
모래가 많이 퇴적한 해안 지형. 파도의 작용에 의하여 바닷가에 형성되며, 이 뒤로는 해안 사구가 나타난다.
🌏 沙: 모래 사 濱: 물가 빈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해안선 윤회
(海岸線輪廻)
:
해식이 진행되는 동안에, 해안의 특징이 차차 형성되어 가는 변화의 과정.
🌏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線: 선 선 輪: 바퀴 윤 廻: 돌 회 -
연안 영해
(沿岸領海)
:
육지와 가까운 바다. 간조선(干潮線)에서 3해리 이내의 해역으로, 만(灣)ㆍ내해(內海)와 함께 영해를 형성한다.
🌏 沿: 따를 연 岸: 언덕 안 領: 거느릴 영 海: 바다 해 -
침강 해안
(沈降海岸)
:
지각 변동 때문에 육지가 해수면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낮아져 생긴 해안. 보통 굴곡이 매우 불규칙하고 해안 가까이에 작은 섬들이 흩어져 있다.
🌏 沈: 잠길 침 降: 내릴 강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서안 경계류
(西岸境界流)
:
대양의 서쪽 연안에 나타나는 강하고 빠른 해류. 북태평양의 구로시오 해류, 북대서양의 멕시코 만류, 인도양의 소말리 해류 따위가 이에 속한다.
🌏 西: 서녘 서 岸: 언덕 안 境: 지경 경 界: 경계 계 流: 흐를 류 -
향안류
(向岸流)
:
이안류(離岸流)의 영향으로 바다 밑의 물이 해안 쪽으로 향하는 흐름.
🌏 向: 향할 향 岸: 언덕 안 流: 흐를 류 -
해안 지형
(海岸地形)
:
직접 또는 간접으로 바다의 영향을 받아 이루어진 지형을 통틀어 이르는 말. 지반(地盤) 운동의 성질이나 기후의 조건 따위로 지역적으로 변화가 심하다.
🌏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地: 땅 지 形: 형상 형 -
중성 해안
(中性海岸)
:
육지의 융기나 침강, 해면의 승강(昇降) 따위와 상관없이 해안선의 원형이 이루어진 바닷가. 주로 새로운 퇴적 작용, 단층 작용, 화산 작용, 산호초의 퇴적 작용 따위가 원인이 된다. 삼각주 해안, 선상지 해안, 산호초 해안, 단층 해안 따위가 포함된다.
🌏 中: 가운데 중 性: 성품 성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해안 평야
(海岸平野)
:
1
해안에 닿아 있는 얕은 해저가 해수면의 하강이나 지반의 융기로, 육지로 바뀐 낮고 편평한 지형. 자갈, 점토 따위의 해저 퇴적물로 이루어져 있다.
2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평탄지나 저평지(低平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바다에 닿아 있는 삼각주나 선상지 따위를 포함한다.
🌏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平: 평평할 평 野: 들 야 -
달마티아식 해안
(Dalmatia式海岸)
:
해안선에 평행으로 놓였던 산골짜기들이 내려앉아 바다에 잠기면서 이루어진 해안. 해안선이 직선을 이루고 반도, 곶, 섬들이 해안에 평행으로 놓이는 것이 특징이다. 아드리아해의 해안이 대표적이다.
🌏 式: 법 식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해안 침식
(海岸浸蝕)
:
파도, 조류, 연안류 따위가 해안을 침식하는 현상.
🌏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浸: 적실 침 蝕: 갉아먹을 식 -
단층 해안
(斷層海岸)
:
단층 운동으로 생긴 해안. 지형적으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이룬다.
🌏 斷: 끊을 단 層: 층 층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종해안
(縱海岸)
:
산맥이나 지질 구조의 주축(主軸)과 나란한 해안.
🌏 縱: 늘어질 종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이수 해안
(離水海岸)
:
육지가 융기하거나 해면이 저하(低下)하여 생긴 해안. 해안선이 단조롭고 굴곡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연안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멀리까지 수심이 얕아서 파도로 운반된 모래가 퇴적하여 연안주를 만든다. 해안 단구, 해안 평야 따위가 발달한다.
🌏 離: 떠날 이 水: 물 수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다도해식 해안
(多島海式海岸)
:
우리나라 남해의 다도해와 같이 섬이 많은 해안.
🌏 多: 많을 다 島: 섬 도 海: 바다 해 式: 법 식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남해안
(南海岸)
:
1
우리나라 남쪽에 있는 해안.
2
남쪽에 있는 해안.
🌏 南: 남녘 남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진균 해안선
(進均海岸線)
:
진균 작용 때문에 바다 쪽으로 나가 있는 해안선.
🌏 進: 나아갈 진 均: 고를 균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線: 선 선 -
고해안
(高海岸)
:
보통의 파도나 조석(潮汐)이 미치지 아니하는 높은 해안대.
🌏 高: 높을 고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동아프리카 연안류
(東Africa沿岸流)
:
아프리카 동부의 연안을 따라 동북쪽으로 흐르는, 폭이 좁고 강한 해류. 인도양 계절풍의 영향을 받는 계절적인 해류이다.
🌏 東: 동녘 동 沿: 따를 연 岸: 언덕 안 流: 흐를 류 흐를 유 -
연안선
(沿岸線)
: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선. 해수면이 끊임없이 오르내리므로, 대체로 평균 해수면과 육지와의 경계선을 가리킨다. 지형도에서는 만조 때, 해도에서는 간조 때의 경계선으로 표시된다.
🌏 沿: 따를 연 岸: 언덕 안 線: 선 선 -
연안류
(沿岸流)
:
연안 지대에서 해안을 따라 거의 평행하게 흐르는 바닷물의 흐름.
🌏 沿: 따를 연 岸: 언덕 안 流: 흐를 류 -
연안빙
(沿岸氷)
:
바람, 조류, 해류, 얼음의 압력 따위로 해안에 밀린 해빙(海氷).
🌏 沿: 따를 연 岸: 언덕 안 氷: 얼음 빙 -
해안 사구
(海岸沙丘)
:
해안을 따라 발달한 모래 둔덕. 해류나 파도에 의하여 운반된 모래가 바람에 날려 낮은 구릉 모양으로 내륙 쪽으로 이동하면서 쌓여 이루어진다.
🌏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沙: 모래 사 丘: 언덕 구 -
리아스식 해안
(rias式海岸)
:
해안선의 굴곡이 심하고 나팔 또는 나뭇가지 모양의 만을 이루는 해안. 침식된 산지가 지각 운동이나 해수면의 변화로 말미암아 침수되어 생겼을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남ㆍ서해안과 미국 동북부의 체서피크만이 대표적이다.
🌏 式: 법 식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합성 해안선
(合成海岸線)
:
해안선 형성 원인이 둘 이상이어서 복합적인 성격이 나타나는 해안선. 실제로 모든 해안선이 이에 포함된다.
🌏 合: 합할 합 成: 이룰 성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線: 선 선 -
해안 단구
(海岸段丘)
:
해안선을 따라 계단 모양으로 나타나는 지형. 해식대나 퇴적면 따위의 지반이 간헐적으로 융기함에 따라 해면으로 올라옴으로써 이루어진다.
🌏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段: 구분 단 丘: 언덕 구 -
안정 해안
(安定海岸)
:
변화가 심하지 아니하고 일정한 상태가 유지되는 해안. 들어오는 모래나 감탕의 양이 밀려 나가는 양과 거의 같다.
🌏 安: 편안할 안 定: 정할 정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이안류
(離岸流)
:
한두 시간 정도의 짧은 기간에 매우 빠른 속도로 해안에서 바다 쪽으로 흐르는 좁은 표면 해류. 밀려오는 파도와 바람이 해안에 높은 파도를 이루고, 바다로 되돌아가는 물이 소용돌이치는 현상이다.
🌏 離: 떠날 이 岸: 언덕 안 流: 흐를 류 -
해안림
(海岸林)
:
염분이 많은 해안의 모래땅, 암석지(巖石地) 따위에 발달하는 숲. 해송, 적송, 엄나무, 다정큼나무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林: 수풀 림 -
연안 해저 지역
(沿岸海底地域)
:
대륙 주위에 분포하는 극히 완만한 경사의 해저. 대륙붕 끝부분의 깊이는 100~500미터이며, 평균 깊이는 200미터이다.
🌏 沿: 따를 연 岸: 언덕 안 海: 바다 해 底: 밑 저 地: 땅 지 域: 지경 역 -
횡해안
(橫海岸)
:
산맥의 축과 직각을 이루는 해안.
🌏 橫: 가로 횡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연안해
(沿岸海)
:
육지와 가까운 바다. 간조선(干潮線)에서 3해리 이내의 해역으로, 만(灣)ㆍ내해(內海)와 함께 영해를 형성한다.
🌏 沿: 따를 연 岸: 언덕 안 海: 바다 해 -
피오르 해안
(fjord海岸)
:
빙하의 침식으로 만들어진 골짜기에 빙하가 없어진 후 바닷물이 들어와서 생긴 좁고 긴 만. 육지로 깊이 파고든 모양으로, 양쪽 해안은 경사가 급하며 횡단면은 ‘U’ 자 모양을 이룬다. 노르웨이의 해안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퇴적 해안
(堆積海岸)
:
바다 기슭에 육지나 바다로부터 옮겨 온 모래나 흙이 쌓여 뭍을 이룬 지형.
🌏 堆: 흙무더기 퇴 積: 쌓을 적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해안선
(海岸線)
:
1
해안을 따라 놓은 철도 선로.
2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선. 해수면이 끊임없이 오르내리므로, 대체로 평균 해수면과 육지와의 경계선을 가리킨다. 지형도에서는 만조 때, 해도에서는 간조 때의 경계선으로 표시된다.
🌏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線: 선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