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87개
如:
같을 여
말 이을 이
총획:6
부수:女
국어사전에서 🌏한자 "如 (같을 여, 말 이을 이)" 단어이고, '불교' 관련 단어는 87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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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환가유
(如幻假有)
:
모든 존재는 실체가 없고 인연의 화합으로 이루어진 거짓 존재임.
🌏 如: 같을 여 幻: 변할 환 假: 거짓 가 有: 있을 유 -
여래선
(如來禪)
:
여래의 가르침으로 깨닫는 선(禪).
🌏 如: 같을 여 來: 올 래 禪: 고요할 선 -
여설수행
(如說修行)
:
부처가 말한 교설(敎說)과 같이 수행하는 일.
🌏 如: 같을 여 說: 말씀 설 修: 닦을 수 行: 다닐 행 -
신여의통
(身如意通)
:
뜻대로 모습을 바꾸거나 마음대로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는 신비한 능력.
🌏 身: 몸 신 如: 같을 여 意: 뜻 의 通: 통할 통 -
생불일여
(生佛一如)
:
중생과 부처는 그 본성이 같음.
🌏 生: 날 생 佛: 부처 불 一: 하나 일 如: 같을 여 -
진여
(眞如)
: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우주 만유의 본체인 평등하고 차별이 없는 절대의 진리를 이르는 말.
🌏 眞: 참 진 如: 같을 여 -
약사여래불
(藥師如來佛)
:
열두 가지 서원(誓願)을 세워 중생의 질병 구제, 수명 연장, 재화 소멸, 의식(衣食) 만족을 이루어 주며, 중생을 바른길로 인도하여 깨달음을 얻게 하는 부처. 큰 연꽃 위에 앉아서, 왼손으로는 약병을 들고 있고, 오른손으로는 시무외인을 맺고 있다.
🌏 藥: 약 약 師: 스승 사 如: 같을 여 來: 올 래 佛: 부처 불 -
진여일실
(眞如一實)
:
모든 존재의 본성인 진여는 차별상(差別相)을 초월한 절대의 하나임.
🌏 眞: 참 진 如: 같을 여 一: 하나 일 實: 열매 실 -
여의주
(如意珠)
:
1
용의 턱 아래에 있는 영묘한 구슬. 이것을 얻으면 무엇이든 뜻하는 대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한다.
2
불교에서, 법과 공덕이나 경전의 공덕을 상징적으로 이르는 말.
🌏 如: 같을 여 意: 뜻 의 珠: 구슬 주 -
여래장
(如來藏)
:
1
미계(迷界)에 있는 진여(眞如). 미계의 사물은 모두 진여에 섭수(攝受)되었으므로 이렇게 일컫고, 진여가 바뀌어 미계의 사물이 된 때에는 그 본성인 여래의 덕이 번뇌 망상에 덮이지 않게 되었으므로 이렇게 부른다. 또한 미계의 진여는 그 덕이 숨겨져 있을지언정 아주 없어진 것이 아니고 중생이 여래의 본성과 덕을 갖추고 있으므로 이렇게 칭한다.
2
석가모니가 말한 법장(法藏).
🌏 如: 같을 여 來: 올 래 藏: 감출 장 -
여몽환포영
(如夢幻泡影)
:
꿈, 허깨비, 물거품, 그림자와 같다는 뜻으로, 세상의 모든 존재가 실체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如: 같을 여 夢: 꿈 몽 幻: 변할 환 泡: 거품 포 影: 그림자 영 -
여래좌하다
(如來坐하다)
:
부처나 승려가 두 발을 구부려 각각 양쪽 허벅다리 위에 얹거나 한쪽 발만 얹고 앉다. 결가부좌, 반가부좌 따위를 하는 일이다.
🌏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
여환 삼매
(如幻三昧)
:
요술사가 요술을 부리는 것처럼 작용이 자재한 삼매.
🌏 如: 같을 여 幻: 변할 환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여의지천
(如意之天)
:
삼십삼천(三十三天)의 하나.
🌏 如: 같을 여 意: 뜻 의 之: 갈 지 天: 하늘 천 -
여래상
(如來像)
:
석가여래의 불상.
🌏 如: 같을 여 來: 올 래 像: 모양 상 -
여래좌
(如來坐)
:
부처나 승려의 앉음새의 하나. 두 발을 구부려 각각 양쪽 허벅다리 위에 얹거나 한쪽 발만 얹고 앉는다. 결가부좌, 반가부좌 따위가 있다.
🌏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
수연진여
(隨緣眞如)
:
만유(萬有)의 본체(本體)는 변하지 아니하고 움직이지 아니하는 것이나 인연에 의하여 여러 가지 모양으로 나타나는 진여.
🌏 隨: 따를 수 緣: 인연 연 眞: 참 진 如: 같을 여 -
여설
(如說)
:
불설(佛說)에 맞으며, 진리에 어긋나지 않는 말.
🌏 如: 같을 여 說: 말씀 설 -
진여수연
(眞如隨緣)
:
진여가 무명(無明) 번뇌의 연(緣)을 따라 법계(法界) 차별의 모든 현상을 냄.
🌏 眞: 참 진 如: 같을 여 隨: 따를 수 緣: 인연 연 -
아축여래
(阿閦如來)
:
동방에 선쾌정토(善快淨土)를 세우고 설법하는 부처. 서방의 아미타불에 대비된다.
🌏 阿: 언덕 아 閦: 무리 축 如: 같을 여 來: 올 래 -
불여밀다
(不如密多)
:
제26대 조사(祖師). 파사사다에게 법(法)을 받고, 반야다라에게 법을 전하였다.
🌏 不: 아닐 불 如: 같을 여 密: 빽빽할 밀 多: 많을 다 -
무상 진여
(無相眞如)
:
형태나 사념(思念) 따위의 현상을 모두 초월한 참된 모습의 진여.
🌏 無: 없을 무 相: 서로 상 眞: 참 진 如: 같을 여 -
여래패
(如來唄)
:
석가여래의 공덕을 찬미하는 노래. 절에서 재(齋)를 올릴 때에 부른다.
🌏 如: 같을 여 來: 올 래 唄: 염불소리 패 범패 패 악기이름 패 -
일여관음
(一如觀音)
:
삼십삼 관음의 하나. 구름을 타고 날아다니는 모습이다.
🌏 一: 하나 일 如: 같을 여 觀: 볼 관 音: 소리 음 -
국토여래
(國土如來)
:
‘국토’를 석가여래에 빗대어 이르는 말. (국토: 나라의 땅. 한 나라의 통치권이 미치는 지역을 이른다.)
🌏 國: 나라 국 土: 흙 토 如: 같을 여 來: 올 래 -
여시
(如是)
:
1
모든 불경의 첫머리에 있는 말. ‘이와 같이’의 뜻이다.
2
온갖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양을 이르는 말.
3
이치에 맞고 그릇됨이 없음.
... (총 4개의 의미)
🌏 如: 같을 여 是: 옳을 시 -
물심일여
(物心一如)
:
사물과 마음이 구분 없이 하나의 근본으로 통합됨.
🌏 物: 만물 물 心: 마음 심 一: 하나 일 如: 같을 여 -
약사유리광여래
(藥師瑠璃光如來)
:
열두 가지 서원(誓願)을 세워 중생의 질병 구제, 수명 연장, 재화 소멸, 의식(衣食) 만족을 이루어 주며, 중생을 바른길로 인도하여 깨달음을 얻게 하는 부처. 큰 연꽃 위에 앉아서, 왼손으로는 약병을 들고 있고, 오른손으로는 시무외인을 맺고 있다.
🌏 藥: 약 약 師: 스승 사 瑠: 맑은 유리 유 璃: 유리 리 光: 빛 광 如: 같을 여 來: 올 래 -
묘운여래
(妙雲如來)
:
진언종에서 용수보살의 본지(本地)인 부처의 이름.
🌏 妙: 묘할 묘 雲: 구름 운 如: 같을 여 來: 올 래 -
여리지
(如理智)
:
우주의 본체(本體), 절대(絕對) 평등의 진리를 깨달은, 부처나 보살의 지혜.
🌏 如: 같을 여 理: 다스릴 리 智: 지혜 지 -
육여
(六如)
:
세상의 모든 것이 무상함을 꿈, 환상, 물거품, 그림자, 이슬, 번개의 여섯 가지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六: 여섯 육 如: 같을 여 -
석가여래
(釋迦如來)
:
석가모니를 신성하게 이르는 말.
🌏 釋: 풀 석 迦: 부처 이름 가 如: 같을 여 來: 올 래 -
일여
(一如)
:
진여(眞如)의 이치가 평등하고 차별이 없어 둘이 아니고 하나임.
🌏 一: 하나 일 如: 같을 여 -
여의
(如意)
:
법회나 설법 때, 법사가 손에 드는 물건. 대, 나무, 뿔, 쇠 따위로 ‘심(心)’ 자를 나타내는 고사리 모양의 머리가 있고, 한 자쯤의 자루가 달려 있다. 본래는 등 따위를 긁는 도구였으나 중국이나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법구(法具)의 하나로서 썼다.
🌏 如: 같을 여 意: 뜻 의 -
여래 십호
(如來十號)
: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 가지 칭호. 곧, 여래(如來)ㆍ응공(應供)ㆍ정변지(正遍知)ㆍ명행족(明行足)ㆍ선서(善逝)ㆍ세간해(世間解)ㆍ무상사(無上士)ㆍ조어장부(調御丈夫)ㆍ천인사(天人師)ㆍ불세존(佛世尊)이다.
🌏 如: 같을 여 來: 올 래 十: 열 십 號: 부르짖을 호 -
여의륜관음
(如意輪觀音)
:
칠관음의 하나. 여의보주의 삼매(三昧)에 들어 있으면서 뜻대로 설법하여 모든 중생의 고통을 덜어 주며, 소원을 이루어 주는 관음이다. 온몸이 금빛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데, 머리에 보장엄(寶藏嚴)이 있고, 관(冠)에는 자재왕이 앉아 있으며, 대개 팔은 여섯이다. 육관음의 하나이기도 하다.
🌏 如: 같을 여 意: 뜻 의 輪: 바퀴 륜 觀: 볼 관 音: 소리 음 -
오지여래
(五智如來)
:
밀교에서, 오지를 체득한 다섯 부처. 곧 법계체성지를 체득한 대일여래, 대원경지를 체득한 아축여래, 평등성지를 체득한 보생여래, 묘관찰지를 체득한 미타여래, 성소작지를 체득한 불공성취여래를 이른다.
🌏 五: 다섯 오 智: 지혜 지 如: 같을 여 來: 올 래 -
여실지자심
(如實知自心)
:
진실하게 자기를 아는 마음. 곧 여래의 지견(智見)을 이른다.
🌏 如: 같을 여 實: 열매 실 知: 알 지 自: 스스로 자 心: 마음 심 -
산여래
(산如來)
:
도를 통하여 부처처럼 된 승려.
🌏 如: 같을 여 來: 올 래 -
여법하다
(如法하다)
:
1
여래의 교훈에 맞다.
2
법(法)과 이치에 합당하다.
🌏 如: 같을 여 法: 법도 법 -
절언진여
(絕言眞如)
:
말로 풀이할 수 없는 진여. 진여는 차별이 있는 현상계(現象界)를 벗어난 본체계(本體界)이므로 말이나 생각, 문자의 영역을 벗어난다.
🌏 絕: 끊을 절 言: 말씀 언 眞: 참 진 如: 같을 여 -
여량지
(如量智)
:
현상계의 여러 가지 차별상(差別相)의 이치를 환히 아는, 부처나 보살의 지혜.
🌏 如: 같을 여 量: 헤아릴 량 智: 지혜 지 -
여실수행 상응
(如實修行相應)
:
믿고 실천하는 것이 언제나 진리에 들어맞음.
🌏 如: 같을 여 實: 열매 실 修: 닦을 수 行: 다닐 행 相: 서로 상 應: 응할 응 -
진여연기
(眞如緣起)
:
우주의 만유는 모두 진여로 말미암아 생김.
🌏 眞: 참 진 如: 같을 여 緣: 인연 연 起: 일어날 기 -
여의주보
(如意珠寶)
:
전륜왕이 지니고 있다는 칠보(七寶)의 하나. 여의주로, 밝기와 찬란함은 밤을 낮으로 바꾸어 놓는다고 한다.
🌏 如: 같을 여 意: 뜻 의 珠: 구슬 주 寶: 보배 보 -
여
(如)
:
평등하여 차별이 없는 모든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 如: 같을 여 -
다보여래
(多寶如來)
:
오여래의 하나로 동방의 보정 세계(寶淨世界)에 나타났다는 부처. 석가모니가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법할 때, 땅속에서 다보탑과 함께 솟아 소리를 질러 석가모니의 설법이 참이라고 증명하였다고 한다.
🌏 多: 많을 다 寶: 보배 보 如: 같을 여 來: 올 래 -
대일여래
(大日如來)
:
진언 밀교의 본존(本尊). 우주의 실상을 체현하는 근본 부처로, 그 광명이 온 우주를 밝히며, 덕성이 해와 같다 하여 이르는 말이다. 지(智)를 나타내는 금강계 대일여래와 이(理)를 나타내는 태장계 대일여래가 있다. 전자는 흰색의 몸으로 보관(寶冠)을 쓰고 연화대 위에 앉았고, 후자는 황금색의 몸으로 발계(髮髻)의 관을 쓰고 붉은 연꽃 위에 앉았다.
🌏 大: 큰 대 日: 날 일 如: 같을 여 來: 올 래 -
여리사
(如理師)
:
1
진여(眞如)의 이치를 말하여 중생을 구제하는 대사(大師).
2
‘부처’를 높여 이르는 말.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如: 같을 여 理: 다스릴 리 師: 스승 사 -
아미타여래
(阿彌陀如來)
:
서방 정토에 있는 부처. 대승 불교 정토교의 중심을 이루는 부처로, 수행 중에 모든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대원(大願)을 품고 성불하여 극락에서 교화하고 있으며, 이 부처를 염하면 죽은 뒤에 극락에 간다고 한다.
🌏 阿: 언덕 아 彌: 두루 미 陀: 비탈질 타 如: 같을 여 來: 올 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