壬 🌏한자(사자성어) 38개
-
임
(壬)
:
1
천간(天干)의 아홉째.
2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북(正北)에서 서로 15도의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3
이십사시(二十四時)의 스물넷째 시. 오후 열 시 반에서 열한 시 반까지이다.
🌏 壬: 아홉째 천간 임 -
임인
(壬人)
:
간사하고 아첨 잘하는 소인(小人).
🌏 壬: 아홉째 천간 임 人: 사람 인 -
임병양란
(壬丙兩亂)
: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壬: 아홉째 천간 임 丙: 남녘 병 兩: 두 양 亂: 어지러울 란 -
임년
(壬年)
:
천간(天干)이 임(壬)으로 된 해.
🌏 壬: 아홉째 천간 임 年: 해 년 -
병자임진록
(丙子壬辰錄)
:
조선 시대의 역사 군담 소설. 조선 인조 2년(1624)에 이괄의 난을 배경으로 하여, 정충신(鄭忠信)이 막하의 남장 여인 일타홍(一朶紅)의 도움으로 난을 평정하고 일타홍과 결혼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丙: 남녘 병 子: 아들 자 壬: 아홉째 천간 임 辰: 별 진 錄: 기록할 록 -
임좌
(壬坐)
:
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임방(壬方)을 등지고 앉은 자리. 서북 방향을 등지고 앉은 자리이다.
🌏 壬: 아홉째 천간 임 坐: 앉을 좌 -
임좌병향
(壬坐丙向)
:
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임방(壬方)을 등지고 병방(丙方)을 향한 방향. 서북 방향을 등지고 동남 방향을 바라보는 방향이다.
🌏 壬: 아홉째 천간 임 坐: 앉을 좌 丙: 남녘 병 向: 향할 향 -
신임사화
(辛壬士禍)
:
조선 경종 원년(1721)부터 왕위 계승 문제를 둘러싸고 노론과 소론 사이에 일어난 사화. 노론 사대신(四大臣)의 주장으로, 왕의 동생 연잉군(延礽君)을 세제(世弟)로 책봉하고 정무를 대신하게 하자, 소론이 불가함을 상소하고, 이들 사대신이 역모를 꾀한다고 무고하여 사대신이 극형에 처해지게 하였다.
🌏 辛: 매울 신 壬: 아홉째 천간 임 士: 선비 사 禍: 재앙 화 -
임란
(壬亂)
:
조선 선조 25년(1592)에 일본이 침입한 전쟁. 선조 31년(1598)까지 7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침입하였으며, 1597년에 재침략한 것을 정유재란으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 壬: 아홉째 천간 임 亂: 어지러울 란 -
임진사충신
(壬辰四忠臣)
: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끝까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네 의병장. 곽재우, 김천일, 고경명, 조헌을 이른다.
🌏 壬: 아홉째 천간 임 辰: 별 진 四: 넉 사 忠: 충성 충 臣: 신하 신 -
임신
(壬申)
:
육십갑자의 아홉째.
🌏 壬: 아홉째 천간 임 申: 납 신 -
임일
(壬日)
:
천간(天干)이 임(壬)으로 된 날.
🌏 壬: 아홉째 천간 임 日: 날 일 -
임진록
(壬辰錄)
:
조선 시대의 역사 소설.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실재의 사실과는 다소 다르게 영웅적 과장을 덧붙여 허구화한 것으로, 이순신ㆍ곽재우ㆍ사명당을 비롯한 많은 영웅들이 등장하여 곳곳에서 도술 따위를 이용한 눈부신 활약으로 왜적을 굴복시킨다는 내용이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壬: 아홉째 천간 임 辰: 별 진 錄: 기록할 록 -
임계
(壬癸)
:
맹인들의 은어로, ‘물’을 이르는 말. (물: 자연계에 강, 호수, 바다, 지하수 따위의 형태로 널리 분포하는 액체. 순수한 것은 빛깔, 냄새, 맛이 없고 투명하다. 산소와 수소의 화학적 결합물로, 어는점 이하에서는 얼음이 되고 끓는점 이상에서는 수증기가 된다. 공기와 더불어 생물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물질이다., 못, 내, 호수, 강, 바다 따위를 두루 이르는 말., ‘조수’를 달리 이르는 말., 음료수나 술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곳에서의 경험이나 영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壬: 아홉째 천간 임 癸: 열째 천간 계 -
임공
(壬公)
:
‘물’을 달리 이르는 말. 오행(五行)에서 임(壬)은 물에 속한다. (물: 자연계에 강, 호수, 바다, 지하수 따위의 형태로 널리 분포하는 액체. 순수한 것은 빛깔, 냄새, 맛이 없고 투명하다. 산소와 수소의 화학적 결합물로, 어는점 이하에서는 얼음이 되고 끓는점 이상에서는 수증기가 된다. 공기와 더불어 생물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물질이다., 못, 내, 호수, 강, 바다 따위를 두루 이르는 말., ‘조수’를 달리 이르는 말., 음료수나 술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곳에서의 경험이나 영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壬: 아홉째 천간 임 公: 공변될 공 -
임시
(壬時)
:
이십사시(二十四時)의 스물넷째 시. 오후 열 시 반에서 열한 시 반까지이다.
🌏 壬: 아홉째 천간 임 時: 때 시 -
임자
(壬子)
:
육십갑자의 마흔아홉째.
🌏 壬: 아홉째 천간 임 子: 아들 자 -
임진왜란
(壬辰倭亂)
:
조선 선조 25년(1592)에 일본이 침입한 전쟁. 선조 31년(1598)까지 7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침입하였으며, 1597년에 재침략한 것을 정유재란으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 壬: 아홉째 천간 임 辰: 별 진 倭: 왜국 왜 亂: 어지러울 란 -
임진란
(壬辰亂)
:
조선 선조 25년(1592)에 일본이 침입한 전쟁. 선조 31년(1598)까지 7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침입하였으며, 1597년에 재침략한 것을 정유재란으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 壬: 아홉째 천간 임 辰: 별 진 亂: 어지러울 란 -
육임
(六壬)
:
일진과 시간을 위주로 길흉을 점치는 방법. 계절, 월건 따위의 기준도 포함시켜 판단하기도 한다.
🌏 六: 여섯 육 壬: 아홉째 천간 임 -
임진자
(壬辰字)
:
조선 영조 48년(1772) 임진년에 만든 구리 활자. 정조가 동궁(東宮)으로 있을 때 영조에게 간청하여 만든 것으로 갑인자를 자본(字本)으로 하여 15만 자를 주조하였다.
🌏 壬: 아홉째 천간 임 辰: 별 진 字: 글자 자 -
임인
(壬寅)
:
육십갑자의 서른아홉째.
🌏 壬: 아홉째 천간 임 寅: 동방 인 -
임란 삼대첩
(壬亂三大捷)
:
임진왜란 당시 왜군과 싸워서 크게 이긴 세 전투. 김시민의 진주성 대첩, 권율의 행주 대첩, 이순신의 한산도 대첩을 이른다.
🌏 壬: 아홉째 천간 임 亂: 어지러울 란 三: 석 삼 大: 큰 대 捷: 이길 첩 -
임인자
(壬寅字)
:
조선 정조 6년(1782)에 김석주가 한구(韓構)의 필체를 본보기로 하여 주조한 구리 활자.
🌏 壬: 아홉째 천간 임 寅: 동방 인 字: 글자 자 -
임오옥
(壬午獄)
:
조선 영조 38년(1762) 임오년 5월에 영조가 사도 세자를 뒤주 속에 가두어 굶어 죽게 한 사건.
🌏 壬: 아홉째 천간 임 午: 낮 오 獄: 옥 옥 -
임신서기석
(壬申誓記石)
:
1934년에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 석장사(石丈寺) 터 부근에서 발견된 돌. 신라의 두 화랑이 학문에 전념할 것과 국가에 충성할 것을 맹세한 내용으로 총 74자의 한자가 새겨져 있는데 한자 배열이 국어 문장 투로 되어 있다. 552년 또는 612년으로 추정되는 임신년에 만들어진 것이다. 보물 제1411호.
🌏 壬: 아홉째 천간 임 申: 납 신 誓: 맹세할 서 記: 기록할 기 石: 돌 석 -
임오군란
(壬午軍亂)
:
조선 고종 19년(1882)인 임오년에 구식 군대의 군인들이 신식 군대인 별기군과의 차별 대우와 밀린 급료에 불만을 품고 군제 개혁에 반대하며 일으킨 난리. 이를 계기로 다시 정권을 잡은 대원군은 여러 가지 개혁을 단행하는 등, 사태 수습에 노력하였으나 결국 실패하여 청나라에 압송되었으며, 조정은 일본과 제물포 조약을 맺게 되었다.
🌏 壬: 아홉째 천간 임 午: 낮 오 軍: 군사 군 亂: 어지러울 란 -
임술민란
(壬戌民亂)
:
조선 철종 13년(1862)에 진주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한 민란. 삼정(三政)의 문란 등 국내 정치의 혼란과 병마절도사 백낙신의 가혹한 탄압을 견디지 못한 농민들이 일으켰다.
🌏 壬: 아홉째 천간 임 戌: 개 술 民: 백성 민 亂: 어지러울 란 -
임신약조
(壬申約條)
:
조선 중종 7년(1512)에 쓰시마 도주(對馬島主)와 맺은 약조. 삼포 왜란을 계기로 삼포를 폐쇄하고 왜인과의 교역을 끊자 물자의 곤란을 받게 된 쓰시마 도주의 간청으로 이루어졌다.
🌏 壬: 아홉째 천간 임 申: 납 신 約: 맺을 약 條: 가지 조 -
임걸왕
(壬乞王)
:
‘삼근왕’의 다른 이름. (삼근왕: 백제의 제23대 왕(?~479). 478년에 해구가 반란을 일으키자 진로(眞老)로 하여금 평정하게 하였다. 재위 기간은 477~479년이다.)
🌏 壬: 아홉째 천간 임 乞: 빌 걸 王: 임금 왕 -
신임옥사
(辛壬獄事)
:
조선 경종 원년(1721)부터 왕위 계승 문제를 둘러싸고 노론과 소론 사이에 일어난 사화. 노론 사대신(四大臣)의 주장으로, 왕의 동생 연잉군(延礽君)을 세제(世弟)로 책봉하고 정무를 대신하게 하자, 소론이 불가함을 상소하고, 이들 사대신이 역모를 꾀한다고 무고하여 사대신이 극형에 처해지게 하였다.
🌏 辛: 매울 신 壬: 아홉째 천간 임 獄: 옥 옥 事: 일 사 -
임진
(壬辰)
:
육십갑자의 스물아홉째.
🌏 壬: 아홉째 천간 임 辰: 별 진 -
임방
(壬方)
: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북(正北)에서 서로 15도의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 壬: 아홉째 천간 임 方: 모 방 -
임신조약
(壬申條約)
:
조선 중종 7년(1512)에 쓰시마 도주(對馬島主)와 맺은 약조. 삼포 왜란을 계기로 삼포를 폐쇄하고 왜인과의 교역을 끊자 물자의 곤란을 받게 된 쓰시마 도주의 간청으로 이루어졌다.
🌏 壬: 아홉째 천간 임 申: 납 신 條: 가지 조 約: 맺을 약 -
병좌임향
(丙坐壬向)
:
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가 병방(丙方)을 등지고 임방(壬方)을 향한 좌향(坐向).
🌏 丙: 남녘 병 坐: 앉을 좌 壬: 아홉째 천간 임 向: 향할 향 -
임오
(壬午)
:
육십갑자의 열아홉째.
🌏 壬: 아홉째 천간 임 午: 낮 오 -
임인옥
(壬寅獄)
:
‘신임사화’를 달리 이르는 말. 조선 경종 2년(1722) 임인년에 대옥(大獄)이 끝났다는 뜻으로 이와 같이 이른다. (신임사화: 조선 경종 원년(1721)부터 왕위 계승 문제를 둘러싸고 노론과 소론 사이에 일어난 사화. 노론 사대신(四大臣)의 주장으로, 왕의 동생 연잉군(延礽君)을 세제(世弟)로 책봉하고 정무를 대신하게 하자, 소론이 불가함을 상소하고, 이들 사대신이 역모를 꾀한다고 무고하여 사대신이 극형에 처해지게 하였다.)
🌏 壬: 아홉째 천간 임 寅: 동방 인 獄: 옥 옥 -
임술
(壬戌)
:
육십갑자의 쉰아홉째.
🌏 壬: 아홉째 천간 임 戌: 개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