墓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4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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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전
(墓田)
:
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밭.
🌏 墓: 무덤 묘 田: 밭 전 -
전축묘
(甎築墓)
:
벽돌을 쌓아 만든 무덤.
🌏 甎: 벽돌 전 築: 쌓을 축 墓: 무덤 묘 -
옹관묘
(甕棺墓)
:
시체를 큰 독이나 항아리 따위의 토기에 넣어 묻는 무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인 무덤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쓰여 지금까지도 일부 섬 지방에서 쓰이는데, 하나의 토기만을 이용하기도 하고 두 개 또는 세 개를 이용하기도 한다.
🌏 甕: 항아리 옹 棺: 널 관 墓: 무덤 묘 -
묘광
(墓壙)
:
무덤 칸이나 곽 또는 관을 넣기 위하여 판 구덩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墓: 무덤 묘 壙: 광중 광 -
육신묘비
(六臣墓碑)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에 있는 사육신의 묘비. 조선 정조 6년(1782)에 건립되었다.
🌏 六: 여섯 육 臣: 신하 신 墓: 무덤 묘 碑: 비석 비 -
묘수
(墓隧)
:
무덤으로 통하는 길. 두 무덤 사이에 뚫어서 넋이 서로 오가게 하거나, 피라미드와 같이 큰 무덤에서 사람이 드나들 수 있게도 한다.
🌏 墓: 무덤 묘 隧: 길 수 -
전실묘
(塼室墓)
:
직사각형의 벽돌로 묘실(墓室)을 만든 무덤. 천장을 돔(dome) 형식으로 만든 것과 원기둥을 반으로 잘라 눕힌 형식의 것이 있는데, 중국의 전국 시대에 발생하여 한나라에 이르러 형식이 완성되었다.
🌏 塼: 벽돌 전 室: 집 실 墓: 무덤 묘 -
토광목곽묘
(土壙木槨墓)
:
관을 넣어 두는 널방을 나무로 만든 무덤. 평양 부근의 낙랑 고분, 경주 부근의 신라 고분이 이에 속한다.
🌏 土: 흙 토 壙: 광중 광 木: 나무 목 槨: 덧관 곽 墓: 무덤 묘 -
왕두 벽화묘
(Wangdu[望都]璧畫墓)
: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왕두현(望都縣)에 있는 2기(基)의 묘. 후한 시대의 전실묘로서 먹으로 윤곽을 그리고 농담의 채색을 한 인물 벽화로 유명하다.
🌏 璧: 둥근 옥 벽 畫: 그림 화 가를 획 墓: 무덤 묘 -
전묘
(塼墓)
:
직사각형의 벽돌로 묘실(墓室)을 만든 무덤. 천장을 돔(dome) 형식으로 만든 것과 원기둥을 반으로 잘라 눕힌 형식의 것이 있는데, 중국의 전국 시대에 발생하여 한나라에 이르러 형식이 완성되었다.
🌏 塼: 벽돌 전 墓: 무덤 묘 -
묘도
(墓道)
:
무덤으로 통하는 길. 두 무덤 사이에 뚫어서 넋이 서로 오가게 하거나, 피라미드와 같이 큰 무덤에서 사람이 드나들 수 있게도 한다.
🌏 墓: 무덤 묘 道: 길 도 -
효창묘
(孝昌墓)
: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동 효창 공원에 있는, 조선 정조의 맏아들 문효 세자(文孝世子)의 묘.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효창공원’이다. 사적 제330호.
🌏 孝: 효도 효 昌: 창성할 창 墓: 무덤 묘 -
기자묘
(箕子墓)
:
평양시 기림리에 있는 기자(箕子)의 묘. 고려 숙종이 이곳을 찾아 제사를 지냈고, 조선 성종 때에 중수(重修)되었다.
🌏 箕: 키 기 子: 아들 자 墓: 무덤 묘 -
합장묘
(合葬墓)
:
두 사람 이상의 주검을 한데 묻은 무덤. 대개 부부를 묻은 경우가 많다.
🌏 合: 합할 합 葬: 장사지낼 장 墓: 무덤 묘 -
묘위답
(墓位畓)
:
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논.
🌏 墓: 무덤 묘 位: 자리 위 畓: 논 답 -
신정 고묘
(Xinzheng[新鄭]古墓)
:
중국 허난성(河南省) 신정시(新鄭市)에서 발굴된 묘. 기원전 7세기에서 기원전 6세기의 것으로 추정되며, 청동기를 비롯한 많은 유물이 발굴되었다.
🌏 古: 옛 고 墓: 무덤 묘 -
패묘
(貝墓)
:
중국 한나라 때에, 습기를 막기 위하여 관 주위에 조개껍데기를 두껍게 채우고 흙으로 덮어 만들던 분묘.
🌏 貝: 조개 패 墓: 무덤 묘 -
목곽묘
(木槨墓)
:
관을 넣어 두는 널방을 나무로 만든 무덤. 평양 부근의 낙랑 고분, 경주 부근의 신라 고분이 이에 속한다.
🌏 木: 나무 목 槨: 덧관 곽 墓: 무덤 묘 -
고구려 능묘
(高句麗陵墓)
:
고구려 때의 무덤. 석총(石冢)과 토총(土冢)의 두 가지가 있으며, 석총은 고구려 특유의 것으로 몇 층의 석단(石壇)으로 이루어지고, 토총은 원분(圓墳) 또는 방기원분(方基圓墳)의 외형을 갖고 있다.
🌏 高: 높을 고 句: 구절 구 麗: 고울 려 수효 려 陵: 큰 언덕 능 墓: 무덤 묘 -
반산고묘군
(半山古墓群)
:
중국 간쑤성(甘肅省) 둥샹족(東鄕族) 자치현(自治縣)에 있는 간쑤 양사오 문화의 신석기 유적. 검정과 빨강의 기하학적 무늬를 가진 채도(彩陶)가 출토되어 간쑤ㆍ칭하이 방면의 채도 문화 6기 가운데 제2기에 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半: 반 반 山: 뫼 산 古: 옛 고 墓: 무덤 묘 群: 무리 군 -
기성구묘
(箕城舊墓)
:
평양시 기림리에 있는 기자(箕子)의 묘. 고려 숙종이 이곳을 찾아 제사를 지냈고, 조선 성종 때에 중수(重修)되었다.
🌏 箕: 키 기 城: 재 성 舊: 옛 구 墓: 무덤 묘 -
묘계
(墓界)
:
조선 시대에, 품계에 따라 정한 무덤의 구역. 무덤을 중심으로 하여 사방으로 정ㆍ종일품은 백 보, 이품은 구십 보, 삼품은 팔십 보, 사품은 칠십 보, 오품은 육십 보, 육품은 오십 보, 서민은 십 보 따위로 제한하였으며 민가에서는 백 보 이내에 매장을 금하였다.
🌏 墓: 무덤 묘 界: 경계 계 -
능묘
(陵墓)
:
1
능과 묘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임금이나 왕후의 무덤.
🌏 陵: 큰 언덕 능 墓: 무덤 묘 -
토장묘
(土葬墓)
:
구덩이를 파서 널이나 덧널 따위를 쓰지 않고 직접 시체를 묻어 만드는 무덤.
🌏 土: 흙 토 葬: 장사지낼 장 墓: 무덤 묘 -
전곽묘
(甎槨墓)
:
벽돌로 시체실을 만든 무덤. 입구는 아치 모양이고 천장은 돔 모양으로 낙랑ㆍ삼국 시대의 유적에서 볼 수 있다.
🌏 甎: 벽돌 전 槨: 덧관 곽 墓: 무덤 묘 -
육신묘
(六臣墓)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에 있는 사육신의 묘. 조선 세조 때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처형된 여섯 사람의 묘가 있다.
🌏 六: 여섯 육 臣: 신하 신 墓: 무덤 묘 -
묘실
(墓室)
:
시체가 안치되어 있는 무덤 속의 방.
🌏 墓: 무덤 묘 室: 집 실 -
진춘 고묘
(Jincun[金村]古墓)
:
중국 허난성(河南省) 뤄양(洛陽) 진춘(金村)에 있는 전국 시대 후기의 옛 고분군(群). 한군묘(韓君墓)로 전하여지고 있다.
🌏 古: 옛 고 墓: 무덤 묘 -
묘위
(墓位)
:
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논밭.
🌏 墓: 무덤 묘 位: 자리 위 -
김유신 묘
(金庾信墓)
: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동에 있는 김유신의 묘.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김유신 묘’이다. 사적 제21호.
🌏 金: 성 김 庾: 곳집 유 信: 믿을 신 墓: 무덤 묘 -
민회묘
(愍懷墓)
:
조선 시대 소현 세자의 빈이었던 강 씨의 무덤. 시흥에 있으며, 무덤 주변에는 석물들이 있으며 비석과 정자각은 남아있지 않다. 사적 정식 명칭은 ‘광명 영회원’이다. 사적 제357호.
🌏 愍: 근심할 민 懷: 품을 회 墓: 무덤 묘 -
묘위전
(墓位田)
:
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밭.
🌏 墓: 무덤 묘 位: 자리 위 田: 밭 전 -
석관묘
(石棺墓)
:
깬돌이나 판돌을 잇대어 널을 만들어서 쓴 무덤. 주로 청동기 시대에 썼다.
🌏 石: 돌 석 棺: 널 관 墓: 무덤 묘 -
창사 한묘
(Changsha[長沙]漢墓)
:
중국 창사시(長沙市) 동쪽 교외에 있는 마왕두이(馬王堆)에서 발견된 서한(西漢) 초기의 분묘. 여기서 2,000년 전 당시의 상태 그대로의 여자 유체와 1,000여 점에 이르는 부장품이 발굴되었다.
🌏 漢: 한나라 한 墓: 무덤 묘 -
석곽묘
(石槨墓)
:
지면을 깊게 파고 자갈 따위의 석재(石材)로 덧널을 만든 무덤. 삼국 시대에 사용했으며 널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 石: 돌 석 槨: 덧관 곽 墓: 무덤 묘 -
묘위토
(墓位土)
:
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논밭.
🌏 墓: 무덤 묘 位: 자리 위 土: 흙 토 -
묘답
(墓畓)
:
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논.
🌏 墓: 무덤 묘 畓: 논 답 -
석실묘
(石室墓)
:
돌로 널을 안치하는 방을 만들고 그 위에 흙을 쌓아 올려 봉토를 만든 무덤. 널길이 달려 있고 천장 구조가 다양하다.
🌏 石: 돌 석 室: 집 실 墓: 무덤 묘 -
사육신묘
(死六臣墓)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에 있는 사육신의 묘. 조선 세조 때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처형된 여섯 사람의 묘가 있다.
🌏 死: 죽을 사 六: 여섯 육 臣: 신하 신 墓: 무덤 묘 -
봉황산 한묘
(鳳凰山漢墓)
:
→ 펑황산한묘. (펑황산 한묘: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장링현(江陵縣) 펑황산에서 1975년에 발굴된 무덤. 전한 문제(文帝) 13년(B.C.167)에 매장된 것으로, 50세 정도의 외형이 완전한 남자의 유체(遺體)와 함께, 칠기와 죽간ㆍ죽패 따위의 많은 부장품이 발견되었다.)
🌏 鳳: 봉새 봉 凰: 봉황새 황 山: 뫼 산 漢: 한나라 한 墓: 무덤 묘 -
망도 벽화묘
(望都壁畫墓)
:
‘왕두벽화묘’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왕두 벽화묘: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왕두현(望都縣)에 있는 2기(基)의 묘. 후한 시대의 전실묘로서 먹으로 윤곽을 그리고 농담의 채색을 한 인물 벽화로 유명하다.)
🌏 望: 바랄 망 都: 도읍 도 壁: 벽 벽 畫: 그림 화 墓: 무덤 묘 -
펑황산 한묘
(Fenghuang[鳳凰]山漢墓)
: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장링현(江陵縣) 펑황산에서 1975년에 발굴된 무덤. 전한 문제(文帝) 13년(B.C.167)에 매장된 것으로, 50세 정도의 외형이 완전한 남자의 유체(遺體)와 함께, 칠기와 죽간ㆍ죽패 따위의 많은 부장품이 발견되었다.
🌏 山: 뫼 산 漢: 한나라 한 墓: 무덤 묘 -
단실묘
(單室墓)
:
하나의 널방으로만 이루어진 무덤.
🌏 單: 홑 단 室: 집 실 墓: 무덤 묘 -
후이현 고묘
(Hui[輝]縣古墓)
:
중국 허난성(河南省) 후이현에 있는 전국 시대의 고분군(古墳群). 1930년경부터 전국 시대의 유물이 출토되어 널리 알려졌다.
🌏 縣: 고을 현 古: 옛 고 墓: 무덤 묘 -
수묘인연호
(守墓人煙戶)
:
고구려 때에, 왕릉과 같은 특별한 묘를 지키는 사람들을 차출하던 가호. 혹은 수묘인이 소속된 가호.
🌏 守: 지킬 수 墓: 무덤 묘 人: 사람 인 煙: 연기 연 戶: 지게 호 -
장사 한묘
(長沙漢墓)
:
→ 창사한묘. (창사 한묘: 중국 창사시(長沙市) 동쪽 교외에 있는 마왕두이(馬王堆)에서 발견된 서한(西漢) 초기의 분묘. 여기서 2,000년 전 당시의 상태 그대로의 여자 유체와 1,000여 점에 이르는 부장품이 발굴되었다.)
🌏 長: 길 장 沙: 모래 사 漢: 한나라 한 墓: 무덤 묘 -
적석 석곽묘
(積石石槨墓)
:
지상에 돌을 쌓아서 석곽(石槨)을 만들어 시신을 안치한 후 그 위에 다시 돌을 쌓아서 만든 무덤. 지면 위에 축조된다는 것이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 積: 쌓을 적 石: 돌 석 石: 돌 석 槨: 덧관 곽 墓: 무덤 묘 -
토광묘
(土壙墓)
:
구덩이를 파고 시체를 직접 넣거나 목관이나 목곽에 시체를 넣고 그 위에 흙을 쌓아 올린 무덤.
🌏 土: 흙 토 壙: 광중 광 墓: 무덤 묘 -
지석묘
(支石墓)
:
큰 돌을 몇 개 둘러 세우고 그 위에 넓적한 돌을 덮어 놓은 선사 시대의 무덤. 북방식과 남방식이 있다.
🌏 支: 지탱할 지 石: 돌 석 墓: 무덤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