坦 🌏한자(사자성어) 45개
-
탄평히
(坦平히)
:
1
땅이 넓고 평평하게.
2
근심이 없이 마음이 편하게.
🌏 坦: 평평할 탄 平: 평평할 평 -
탄평
(坦平)
:
‘탄평하다’의 어근. (탄평하다: 땅이 넓고 평평하다., 근심이 없이 마음이 편하다.)
🌏 坦: 평평할 탄 平: 평평할 평 -
탄백
(坦白)
: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말함.
🌏 坦: 평평할 탄 白: 흰 백 -
평탄지
(平坦地)
:
평평한 지대.
🌏 平: 평평할 평 坦: 평평할 탄 地: 땅 지 -
탄이하다
(坦夷하다)
:
아무런 시름이 없이 마음이 진정되어 평탄하다.
🌏 坦: 평평할 탄 夷: 오랑캐 이 -
탄연
(坦然)
:
‘탄연하다’의 어근. (탄연하다: 마음이 안정되어 아무 걱정 없이 평온하다.)
🌏 坦: 평평할 탄 然: 그럴 연 -
탄복지재
(坦腹之材)
:
사위로 삼을 만한 사람.
🌏 坦: 평평할 탄 腹: 배 복 之: 갈 지 材: 재목 재 -
도우탄
(屠牛坦)
:
소를 잡는 백정.
🌏 屠: 죽일 도 牛: 소 우 坦: 평평할 탄 -
탄백하다
(坦白하다)
: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말하다.
🌏 坦: 평평할 탄 白: 흰 백 -
평탄부
(平坦部)
:
땅이 평평한 부분.
🌏 平: 평평할 평 坦: 평평할 탄 部: 나눌 부 -
탄로
(坦路)
:
1
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순탄한 장래를 이르는 말.
2
험하거나 가파른 곳이 없이 평평하고 넓은 큰길.
🌏 坦: 평평할 탄 路: 길 로 -
탄평채
(坦平菜)
:
‘묵청포’를 달리 이르는 말. 조선 영조 때에, 탕평책을 논하는 자리의 음식상에 처음 올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묵청포: 초나물에 녹말묵을 썰어 넣고 만든 음식.)
🌏 坦: 평평할 탄 平: 평평할 평 菜: 나물 채 -
허심탄회하다
(虛心坦懷하다)
: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할 만큼 아무 거리낌이 없고 솔직하다.
🌏 虛: 빌 허 心: 마음 심 坦: 평평할 탄 懷: 품을 회 -
탄평하다
(坦平하다)
:
1
땅이 넓고 평평하다.
2
근심이 없이 마음이 편하다.
🌏 坦: 평평할 탄 平: 평평할 평 -
탄연하다
(坦然하다)
:
마음이 안정되어 아무 걱정 없이 평온하다.
🌏 坦: 평평할 탄 然: 그럴 연 -
탄솔
(坦率)
:
‘탄솔하다’의 어근. (탄솔하다: 성품이 너그럽고 대범하며 솔직하다.)
🌏 坦: 평평할 탄 率: 거느릴 솔 -
탄탄히
(坦坦히)
:
1
길이 험하거나 가파른 곳이 없이 평평하고 넓게.
2
장래가 아무 어려움 없이 순탄하게.
🌏 坦: 평평할 탄 坦: 평평할 탄 -
평평탄탄하다
(平平坦坦하다)
:
매우 평탄하다.
🌏 平: 평평할 평 平: 평평할 평 坦: 평평할 탄 坦: 평평할 탄 -
탄연
(坦然)
:
고려 인종 때의 승려(1070~1159). 속성은 손(孫). 호는 묵암(默庵). 혜소 국사(慧炤國師)에게서 선(禪)을 배워 선풍(禪風)을 크게 일으켰다. 서예에도 뛰어나 김생에 버금가는 명필로 알려졌으며, <문수원 중수비>, <승가사 중수비>, <복룡사비> 따위의 글씨를 남겼다.
🌏 坦: 평평할 탄 然: 그럴 연 -
평탄
(平坦)
:
1
바닥이 평평함.
2
마음이 편하고 고요함.
3
일이 순조롭게 되어 나감.
🌏 平: 평평할 평 坦: 평평할 탄 -
탄회
(坦懷)
:
거리낌이 없는 마음.
🌏 坦: 평평할 탄 懷: 품을 회 -
평탄 산정
(平坦山頂)
:
기복이 작은 평탄한 면으로 이루어진 산봉우리.
🌏 平: 평평할 평 坦: 평평할 탄 山: 뫼 산 頂: 정수리 정 -
토이기사단
(土耳其斯坦)
:
‘투르키스탄’의 음역어. (투르키스탄: 파미르고원을 중심으로 하는 중앙아시아 지역. 파미르고원을 경계로 서투르키스탄과 중국령의 동투르키스탄으로 갈라진다.)
🌏 土: 흙 토 耳: 귀 이 其: 그 기 斯: 이 사 坦: -
평탄하다
(平坦하다)
:
1
바닥이 평평하다.
2
일이 순조롭게 되어 나가는 데가 있다.
3
마음이 편하고 고요하다.
🌏 平: 평평할 평 坦: 평평할 탄 -
허심탄회
(虛心坦懷)
: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할 만큼 아무 거리낌이 없고 솔직함.
🌏 虛: 빌 허 心: 마음 심 坦: 평평할 탄 懷: 품을 회 -
탄솔하다
(坦率하다)
:
성품이 너그럽고 대범하며 솔직하다.
🌏 坦: 평평할 탄 率: 거느릴 솔 -
평탄화 작용
(平坦化作用)
:
침식 작용이 지표면을 침식 기준면까지 깎아 내리는 작용.
🌏 平: 평평할 평 坦: 평평할 탄 化: 될 화 作: 지을 작 用: 쓸 용 -
침식 평탄면
(浸蝕平坦面)
:
침식 및 삭박 작용에 의하여 기복이 거의 없이 평탄화된 지표면.
🌏 浸: 적실 침 蝕: 갉아먹을 식 平: 평평할 평 坦: 평평할 탄 面: 낯 면 -
평평탄탄
(平平坦坦)
:
‘평평탄탄하다’의 어근. (평평탄탄하다: 매우 평탄하다.)
🌏 平: 평평할 평 平: 평평할 평 坦: 평평할 탄 坦: 평평할 탄 -
탄도
(坦途/坦道)
:
평탄한 길.
🌏 坦: 평평할 탄 途: 길 도 坦: 평평할 탄 道: 길 도 -
순탄
(順坦)
:
‘순탄하다’의 어근. (순탄하다: 성질이 까다롭지 않다., 길이 험하지 않고 평탄하다., 삶 따위가 아무 탈 없이 순조롭다.)
🌏 順: 순할 순 坦: 평평할 탄 -
탄이
(坦夷)
:
‘탄이하다’의 어근. (탄이하다: 아무런 시름이 없이 마음이 진정되어 평탄하다.)
🌏 坦: 평평할 탄 夷: 오랑캐 이 -
이탄지
(李坦之)
:
고려 초기의 의관(1086~1152). 어려서는 법률을 익혔으며, 1120년 문과에 급제하고, 1135년 묘청의 난 때 약원(藥員)으로 종군하여 공을 세웠다.
🌏 李: 오얏 이 坦: 평평할 탄 之: 갈 지 -
탄보
(坦步)
:
평지를 걷는 것처럼 태연히 걸음.
🌏 坦: 평평할 탄 步: 걸음 보 -
탄탄대로
(坦坦大路)
:
1
험하거나 가파른 곳이 없이 평평하고 넓은 큰길.
2
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순탄한 장래를 이르는 말.
🌏 坦: 평평할 탄 坦: 평평할 탄 大: 큰 대 路: 길 로 -
최탄
(崔坦)
:
고려 시대의 역신(逆臣)(?~?). 서북면 병마사영기관(兵馬使營記官)으로 있을 때 난을 일으켜 서경(西京)을 비롯한 북계(北界)의 54성(城)과 자비령(慈悲嶺) 이북의 6성을 탈취하여 몽고에 귀속시키고 이 지방의 총관(總管)이 되었다.
🌏 崔: 높을 최 坦: 평평할 탄 -
우탄
(牛坦)
:
소를 잡는 백정.
🌏 牛: 소 우 坦: 평평할 탄 -
평탄히
(平坦히)
:
1
마음이 편하고 고요하게.
2
바닥이 평평하게.
3
일이 순조롭게 되어 나가는 데가 있게.
🌏 平: 평평할 평 坦: 평평할 탄 -
순탄하다
(順坦하다)
:
1
성질이 까다롭지 않다.
2
길이 험하지 않고 평탄하다.
3
삶 따위가 아무 탈 없이 순조롭다.
🌏 順: 순할 순 坦: 평평할 탄 -
탄탄
(坦坦)
:
‘탄탄하다’의 어근. (탄탄하다: 길이 험하거나 가파른 곳이 없이 평평하고 넓다., 장래가 아무 어려움 없이 순탄하다.)
🌏 坦: 평평할 탄 坦: 평평할 탄 -
아부한사단
(亞富汗斯坦)
:
‘아프가니스탄’의 음역어. (아프가니스탄: 아시아 서남부 이란고원의 동북부에 있는 나라. 1919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으며 1973년에 공화제가 되었다. 농목업이 발달하였으며, 주민은 아리안 계통으로 이슬람교를 신봉하고, 주요 언어는 파슈토어와 페르시아어이다. 수도는 카불, 면적은 64만 9507㎢.)
🌏 亞: 버금 아 富: 부유할 부 汗: 땀 한 斯: 이 사 坦: -
평탄면
(平坦面)
:
침식 및 삭박 작용에 의하여 기복이 거의 없이 평탄화된 지표면.
🌏 平: 평평할 평 坦: 평평할 탄 面: 낯 면 -
탄탄하다
(坦坦하다)
:
1
길이 험하거나 가파른 곳이 없이 평평하고 넓다.
2
장래가 아무 어려움 없이 순탄하다.
🌏 坦: 평평할 탄 坦: 평평할 탄 -
탄복
(坦腹)
:
1
배를 드러내고 편안히 누움.
2
동쪽 평상이라는 뜻으로, ‘사위’를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의 극감(郄鑒)이 사위를 고르는데, 왕도(王導)의 아들 가운데 동쪽 평상 위에서 배를 드러내고 누워 있는 왕희지를 골랐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사위: 딸의 남편을 이르는 말.)
🌏 坦: 평평할 탄 腹: 배 복 -
순탄히
(順坦히)
:
1
성질이 까다롭지 아니하게.
2
길이 험하지 아니하고 평탄히.
3
삶 따위가 아무 탈 없이 순조로이.
🌏 順: 순할 순 坦: 평평할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