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85개
-
지자총
(地字銃)
:
불씨를 손으로 점화하여 발사하는 화포. 크기에 따라 천자문의 순서로 이름을 붙인 것 가운데에 천자총통 다음으로 큰 것이다.
🌏 地: 땅 지 字: 글자 자 銃: 총 총 -
지자총통
(地字銃筒)
:
불씨를 손으로 점화하여 발사하는 화포. 크기에 따라 천자문의 순서로 이름을 붙인 것 가운데에 천자총통 다음으로 큰 것이다.
🌏 地: 땅 지 字: 글자 자 銃: 총 총 筒: 통 통 -
기지
(旗地)
:
중국 청나라 때에, 군대 조직인 팔기(八旗)의 기인(旗人)에게 주었던 토지. 기인의 자급자족적 생활 보장을 위한 것이었는데, 인구의 증가와 상품 경제의 발달 따위에 대응할 수 없어 붕괴되었다.
🌏 旗: 기 기 地: 땅 지 -
지방관아
(地方官衙)
:
각 지방의 행정을 맡아보던 관아.
🌏 地: 땅 지 方: 모 방 官: 벼슬 관 衙: 마을 아 -
신법지평일구
(新法地平日晷)
:
1
검은빛 오석(烏石)에 새겨진 평면 해시계. 1713년에서 1730년 사이에 제작되었다. 보물 제840호.
2
흰빛 대리석에 새겨진 평면 해시계. 인조 14년(1636)에 제작되었다. 보물 제839호.
🌏 新: 새로울 신 法: 법도 법 地: 땅 지 平: 평평할 평 日: 날 일 晷: 그림자 구 -
천지회
(天地會)
:
중국 청나라 말기에, 반청 복명(反淸復明), 즉 만주족을 무너뜨리고 한족(漢族)을 일으키기 위하여 조직한 비밀 결사. 광둥성(廣東省)을 중심으로 하는 화난(華南) 지방에서 세력이 강하였으며, 19세기 초에는 쑨원의 혁명 운동에 협력하였다.
🌏 天: 하늘 천 地: 땅 지 會: 모일 회 -
언지
(言地)
:
1
간관(諫官)의 지위.
2
말다툼을 일으키는 실마리.
🌏 言: 말씀 언 地: 땅 지 -
지방사
(地方史)
:
향토에 관한 역사.
🌏 地: 땅 지 方: 모 방 史: 역사 사 -
각자 수세지
(各自收稅地)
:
조선 시대에, 국가가 특정한 개인에게 조세 징수권을 넘겨준 토지. 대신 그 개인은 국가에 대한 일정한 의무를 졌다.
🌏 各: 각각 각 自: 스스로 자 收: 거둘 수 稅: 세금 세 地: 땅 지 -
자경무세지
(自耕無稅地)
:
조선 시대에, 특수한 역(役)을 지는 대가로 세금을 면제받던 논밭.
🌏 自: 스스로 자 耕: 밭갈 경 無: 없을 무 稅: 세금 세 地: 땅 지 -
양지아문
(量地衙門)
:
대한 제국 때에, 탁지부에 속하여 토지 측량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 광무 2년(1898)에 두었다가, 광무 6년(1902)에 지계아문과 합하였다.
🌏 量: 헤아릴 양 地: 땅 지 衙: 마을 아 門: 문 문 -
영국 프랑스 식민지 전쟁
(英國France植民地戰爭)
: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중반에 걸쳐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일어난 전쟁을 통틀어 이르는 말. 북아메리카ㆍ인도ㆍ서인도 제도ㆍ아프리카 따위의 식민지를 둘러싸고 일어난 유럽의 에스파냐 계승 전쟁, 오스트리아 계승 전쟁 따위를 이르는데, 특히 칠년 전쟁에서 영국이 승리하여 우위를 확보하였다.
🌏 英: 꽃부리 영 國: 나라 국 植: 심을 식 둘 치 民: 백성 민 地: 땅 지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지질국
(地質局)
:
조선 말기에, 농상아문에 속하여 광산과 지질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고종 31년(1894)에 설치하여 이듬해에 없앴다.
🌏 地: 땅 지 質: 바탕 질 局: 판 국 -
조계지
(租界地)
:
조계(租界)로 정하여진 곳.
🌏 租: 구실 조 界: 경계 계 地: 땅 지 -
지방 박물관
(地方博物館)
:
지방에 있는 국립 중앙 박물관 소속의 국립 박물관. 경주, 광주, 청주, 공주, 부여 등지에 있다.
🌏 地: 땅 지 方: 모 방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지질 시료
(地質試料)
:
지층에 묻힌 유적과 유물의 연대를 재기 위한 검사나 분석의 대상이 되는 물질 또는 생물.
🌏 地: 땅 지 質: 바탕 질 試: 시험할 시 料: 되질할 료 -
원악지 정배
(遠惡地定配)
: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살기가 어려운 곳으로 귀양을 보내던 일.
🌏 遠: 멀 원 惡: 악할 악 地: 땅 지 定: 정할 정 配: 짝 배 -
지조
(地條)
:
중세 유럽에서, 장원의 경작지를 분할하는 최소 기본 단위. 보통 1에이커 규모인데, 영주의 직영지로서 농노들이 경작하거나 개방 경지로서 자유민들이 경작하였다.
🌏 地: 땅 지 條: 가지 조 -
공수시지
(公須柴地)
:
고려 시대에, 그 수익을 관아의 경비로 쓰던 임야.
🌏 公: 공변될 공 須: 모름지기 수 柴: 섶 시 地: 땅 지 -
사패지
(賜牌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賜: 줄 사 牌: 패 패 地: 땅 지 -
영불 식민지 전쟁
(英佛植民地戰爭)
: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중반에 걸쳐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일어난 전쟁을 통틀어 이르는 말. 북아메리카ㆍ인도ㆍ서인도 제도ㆍ아프리카 따위의 식민지를 둘러싸고 일어난 유럽의 에스파냐 계승 전쟁, 오스트리아 계승 전쟁 따위를 이르는데, 특히 칠년 전쟁에서 영국이 승리하여 우위를 확보하였다.
🌏 英: 꽃부리 영 佛: 부처 불 植: 심을 식 民: 백성 민 地: 땅 지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지계
(地契)
:
대한 제국 때에, 토지 소유권을 증명하던 문서.
🌏 地: 땅 지 契: 맺을 계 -
지방 회피
(地方回避)
:
중국에서, 관리가 본적지나 기류지(寄留地) 등에 지방관으로 부임하는 일을 회피시키던 제도.
🌏 地: 땅 지 方: 모 방 回: 돌아올 회 避: 피할 피 -
굴도지
(굴賭地)
:
조선 후기부터 평안남도 대동군, 중화군, 강서군 일대에서 도지(賭地)를 이르던 말.
🌏 賭: 노름 도 地: 땅 지 -
지관아문
(地官衙門)
:
‘호조’를 달리 이르던 말. (호조: 고려 시대에, 육조 가운데 호구(戶口), 공부(貢賦), 전곡(錢穀)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원년(1389)에 판도사를 고친 것이다., 조선 시대에, 육조 가운데 호구, 공부, 전량(田糧), 식화(食貨)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에 탁지아문으로 고쳤다.)
🌏 地: 땅 지 官: 벼슬 관 衙: 마을 아 門: 문 문 -
공동지
(共同地)
:
중세 유럽에서, 농민들이 자유롭게 가축을 사육할 수 있도록 허용한 토지.
🌏 共: 함께 공 同: 같을 동 地: 땅 지 -
상지관
(相地官)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서 대궐이나 능 따위의 지상(地相)을 보는 일을 맡아 하던 벼슬.
🌏 相: 서로 상 地: 땅 지 官: 벼슬 관 -
세습 영지
(世襲領地)
:
관리들이 국가나 봉건 영주로부터 나누어 받은 상속권이 있는 토지.
🌏 世: 세대 세 襲: 엄습할 습 領: 거느릴 영 地: 땅 지 -
지토선
(地土船)
:
1
지방 토착민이 소유한 배.
2
지방 관아에 등록된 배.
🌏 地: 땅 지 土: 흙 토 船: 배 선 -
백지 징세
(白地徵稅)
:
조선 후기에, 불법 징세의 하나. 수확이 없어서 조세의 면세를 받아야 할 땅에 억지로 세금을 매기어 받았다.
🌏 白: 흰 백 地: 땅 지 徵: 부를 징 稅: 세금 세 -
경주 역사 유적 지구
(慶州歷史遺跡地區)
: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다양한 유산들이 밀집해 있는 종합 역사 유적지. 유적의 성격에 따라 모두 5개 지구로 나누어져 있는데, 불교 미술의 보고인 남산 지구, 신라 왕조의 궁궐터인 월성 지구, 고분군 분포 지역인 대릉원 지구, 황룡사지와 분황사가 있는 황룡사 지구, 명활산성이 있는 산성 지구로 구분되어 있으며 52개의 지정 문화재가 포함되어 있다. 2000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慶: 경사 경 州: 고을 주 歷: 지낼 역 史: 역사 사 遺: 남길 유 跡: 자취 적 地: 땅 지 區: 구역 구 -
사패지지
(賜牌之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賜: 줄 사 牌: 패 패 之: 갈 지 地: 땅 지 -
개방 경지 제도
(開放耕地制度)
:
각 농민의 토지를 울타리나 길 따위로 명확하게 구분하지 아니하던 경지 제도. 8세기 무렵부터 봉건 제도가 끝날 때까지 유럽에 널리 보급되었던 것으로, 경작이나 수확ㆍ방목 따위가 촌락 전체의 계획에 따라 행하여졌다.
🌏 開: 열 개 放: 놓을 방 耕: 밭갈 경 地: 땅 지 制: 억제할 제 度: 법도 도 -
도지권
(賭地權)
:
조선 후기에, 도지 제도에서 소작농이 가졌던 권리. 영구 소작권과 그 권리의 양도, 매매, 저당, 상속권을 가졌다.
🌏 賭: 노름 도 地: 땅 지 權: 권세 권 -
지리학교수
(地理學敎授)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 속하여 지리학 교육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 地: 땅 지 理: 다스릴 리 學: 배울 학 敎: 가르칠 교 授: 줄 수 -
지중해 협상
(地中海協商)
:
1
1887년 2월에 영국과 이탈리아 사이에 맺어진 협정. 뒤이어 에스파냐와 오스트리아도 참여하여서 지중해의 현상 유지를 결정하였는데, 제정 러시아와 프랑스의 진출을 막으려는 의도가 포함되어 있었다.
2
1887년 12월에, 영국ㆍ이탈리아ㆍ오스트리아 사이에 맺어진 협정. 근동(近東)의 현상 유지 원칙, 터키 독립 유지의 중요성 따위를 확인하였는데, 제정 러시아에 대한 경계의 뜻이 포함되어 있었다.
🌏 地: 땅 지 中: 가운데 중 海: 바다 해 協: 도울 협 商: 장사 상 -
관동 대지진
(關東大地震)
:
‘간토대지진’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간토 대지진: 1923년 일본의 간토 지방에 발생하여 10만여 명의 사망자를 냈던 큰 지진. 재일 한국인이 폭동을 일으켜 약탈과 방화를 일삼는다는 유언비어가 돌아 수천 명의 한국인이 학살되었다.)
🌏 關: 빗장 관 東: 동녘 동 大: 큰 대 地: 땅 지 震: 벼락 진 -
지부아문
(地部衙門)
:
조선 시대에, ‘호조’를 달리 이르던 말. 육조(六曹)의 둘째라는 뜻이다. (호조: 조선 시대에, 육조 가운데 호구, 공부, 전량(田糧), 식화(食貨)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에 탁지아문으로 고쳤다.)
🌏 地: 땅 지 部: 나눌 부 衙: 마을 아 門: 문 문 -
지리국
(地理局)
:
구한말에, 내무아문에 속하여 토지의 측량과 하천 공사 따위를 맡아보던 부서. 고종 31년(1894)에 설치하여 이듬해 없앴다.
🌏 地: 땅 지 理: 다스릴 리 局: 판 국 -
지정은제
(地丁銀制)
:
중국 청나라 때에, 인정세와 지세를 합쳐서 토지에 부과하여 은(銀)으로 징수하던 세제(稅制). 1810년부터 1870년까지 시행하였다.
🌏 地: 땅 지 丁: 고무래 정 銀: 은 은 制: 억제할 제 -
지방대
(地方隊)
:
지방의 각 진(鎭)에 있던 군대. 고종 32년(1895)에 진위대로 고쳤다.
🌏 地: 땅 지 方: 모 방 隊: 떼 대 -
신지
(信地/汛地)
:
1
목적으로 삼는 곳.
2
정해진 순찰 구역.
🌏 信: 믿을 신 地: 땅 지 汛: 뿌릴 신 地: 땅 지 -
은지
(恩地)
:
봉건 군주가 가신(家臣)에게 은혜를 베풀 목적으로 나누어 주던 토지.
🌏 恩: 은혜 은 地: 땅 지 -
사패기지
(賜牌基地)
:
임금이 내려 준 터.
🌏 賜: 줄 사 牌: 패 패 基: 터 기 地: 땅 지 -
변지 첨사
(邊地僉使)
:
조선 시대에, 황해도ㆍ전라도ㆍ경상도ㆍ평안도ㆍ함경도의 변지에 둔 첨사.
🌏 邊: 가 변 地: 땅 지 僉: 다 첨 使: 부릴 사 -
채지
(采地)
:
고대 중국에서, 왕족, 공신, 대신들에게 공로에 대한 특별 보상으로 주는 영지(領地). 그 지역 조세를 받아 먹게 하였고, 봉작과 함께 대대로 상속되었다.
🌏 采: 캘 채 地: 땅 지 -
지토역
(地土役)
:
지방 토착민의 요역(徭役).
🌏 地: 땅 지 土: 흙 토 役: 부릴 역 -
토지긴박
(土地緊縛)
:
중세 유럽의 장원제처럼, 농민이 이동의 자유가 없이 토지에 얽매여 있는 상태.
🌏 土: 흙 토 地: 땅 지 緊: 팽팽할 긴 縛: 묶을 박 -
지리학훈도
(地理學訓導)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 속하여 지리학 교육을 맡아보던 종구품 벼슬.
🌏 地: 땅 지 理: 다스릴 리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원택지
(園宅地)
:
중국의 균전제(均田制)에서 곡물을 재배하는 이외의 용도로 받은 토지. 택지, 과수원, 채소밭 따위가 있는데 성(性), 연령의 구별 없이 지급되었으므로 영업전보다도 사유성(私有性)이 강하였다.
🌏 園: 동산 원 宅: 집 택 地: 땅 지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한자 地 (땅 지)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17개입니다.
- 1 글자 3개 : 지
- 2 글자 424개 : 지권, 지내, 초지, 지의, 신지, 지면, 지장, 규지, 포지, 박지 3 글자 786개 4 글자 1,217개 5 글자 49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