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 🌏한자(사자성어) 💡사 끝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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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위사
(問慰使)
:
사신(使臣)이 돌아오다 병에 걸렸을 때에 위문하려고 보내던 임시 벼슬.
🌏 問: 물을 문 慰: 위로할 위 使: 부릴 사 -
도순문사
(都巡問使)
:
고려 시대에, 임시로 지방에 파견하던 경관직 벼슬아치. 공양왕 원년(1389)에 도절제사로 바뀌면서 주(州), 부(府)의 장관 임무를 겸하게 되어 외관직이 되었다.
🌏 都: 도읍 도 巡: 돌 순 問: 물을 문 使: 부릴 사 -
고문치사
(拷問致死)
:
지나치게 심한 고문으로 인하여 죽게 함.
🌏 拷: 칠 고 問: 물을 문 致: 이를 치 死: 죽을 사 -
의문 대명사
(疑問代名詞)
:
의문의 뜻을 나타내는 대명사. ‘누구’, ‘무엇’, ‘어디’ 따위가 있다.
🌏 疑: 의심할 의 問: 물을 문 代: 대신할 대 名: 이름 명 詞: 말씀 사 -
순문사
(巡問使)
:
조선 초기에, 의흥친군위에 속한 군직(軍職).
🌏 巡: 돌 순 問: 물을 문 使: 부릴 사 -
염문사
(廉問使)
:
고려 시대에, 경기 좌우도에서 지방 관리의 재판 행정에 대한 감독과 군대의 실정, 관리의 근무 상태 따위의 사무를 조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공양왕 3년(1391)에 둔 것으로, 이품의 봉익대부ㆍ통헌대부로 임명하였다.
🌏 廉: 청렴할 염 問: 물을 문 使: 부릴 사 -
위문사
(慰問使)
:
위문하기 위하여 보내던 사신.
🌏 慰: 위로할 위 問: 물을 문 使: 부릴 사 -
회문사
(會問司)
:
고려 시대에, 노비의 해방이나 면천(免賤)ㆍ소송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7년(1281)에 인물추고도감을 고친 것이다.
🌏 會: 모일 회 問: 물을 문 司: 맡을 사 -
문제사
(問題史)
:
역사 고찰의 한 방법. 사회적ㆍ문화적 사건이나 문제를 중심으로 역사를 서술한다.
🌏 問: 물을 문 題: 제목 제 史: 역사 사 -
문안사
(問安使)
:
조선 시대에, 중국 조정에 문안하기 위하여 임시로 보내던 사절.
🌏 問: 물을 문 安: 편안할 안 使: 부릴 사 -
도염문사
(都廉問使)
:
고려 말기에, 경기 좌우도에 둔 외직 벼슬. 양부(兩府) 대신(大臣)으로 임명하였다.
🌏 都: 도읍 도 廉: 청렴할 염 問: 물을 문 使: 부릴 사 -
의문사
(疑問詞)
:
의문의 초점이 되는 사물이나 사태를 지시하는 말. ‘누구’, ‘언제’, ‘어디’, ‘무엇’, ‘왜’, ‘어떻게’, ‘얼마’ 따위가 있다.
🌏 疑: 의심할 의 問: 물을 문 詞: 말씀 사 -
구전문사
(求田問舍)
:
자기가 부칠 논밭이나 집을 구하는 데만 마음을 쓴다는 뜻으로, 원대한 큰 뜻을 지니지 못함을 이르는 말.
🌏 求: 구할 구 田: 밭 전 問: 물을 문 舍: 집 사 -
문화심사
(問花心詞)
:
정재(呈才) 때에 육화대무에 맞추어 화심답사보다 먼저 부르는 한문 가사(歌詞). 변려문으로 되어 있고 봉죽간자 두 사람이 부른다.
🌏 問: 물을 문 花: 꽃 화 心: 마음 심 詞: 말씀 사 -
염문부사
(廉問副使)
:
고려 시대에, 경기 좌우도에서 염문사를 보좌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공양왕 3년(1391)에 둔 것으로, 삼품 이하 사품 이상의 벼슬아치를 임명하였다.
🌏 廉: 청렴할 염 問: 물을 문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