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 🌏한자(사자성어) 109개
吳:
나라 이름 오
떠들썩할 화
총획:7
부수:口
국어사전에서 🌏한자 "吳 (나라 이름 오, 떠들썩할 화)" 단어는 10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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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음
(吳吟)
:
오나라의 노래를 읊는다는 뜻으로, 고향을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 吳: 나라 이름 오 吟: 읊을 음 -
오일도
(吳一島)
:
시인(1901~1946). 본명은 희병(熙秉). 1934년에 시 전문지 ≪시원(詩苑)≫을 창간하였고, 예술 지상주의를 추구하였다. 작품에 <눈이여, 어서 내려 다오>, <노변의 애가> 따위가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一: 하나 일 島: 섬 도 -
오지
(吳志)
:
중국 진나라 진수(陳壽)가 펴낸 삼국지의 하나. 오나라의 역사를 기술한 것으로 본기(本記) 없이 20열전(列傳)으로 나누었다. 20권.
🌏 吳: 나라 이름 오 志: 뜻 지 -
오나라
(吳나라)
:
중국 삼국 시대에, 222년에 손권이 건업(建業)에 도읍하고 강남에 세운 나라. 280년 서진(西晉)에게 멸망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
오죽
(吳竹)
:
담뱃대의 하나. 담배통이 투박하고 너부죽하게 생겼다.
🌏 吳: 나라 이름 오 竹: 대 죽 -
오위
(吳偉)
:
중국 명나라의 화가(1459~1508). 자는 차옹(次翁)ㆍ사영(士英). 호는 소선(小仙)ㆍ노부(魯夫). 화풍이 분방하였으며, 절파(浙派) 양식을 완성하였다. 작품에 <산중고은도(山中高隱圖)> 따위가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偉: 훌륭할 위 -
척오촌초
(尺吳寸楚)
:
오(吳)나 초(楚)와 같이 큰 나라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작게 보임을 이르는 말.
🌏 尺: 자 척 吳: 나라 이름 오 寸: 마디 촌 楚: 가시나무 초 -
오상원
(吳尙源)
:
소설가(1930~1985). 6ㆍ25 전쟁이라는 민족 비극의 상황을 배경으로 역경을 이겨 내는 강인한 인간형을 창조하여 전후 작가로서의 지위를 확립하였다. 작품에 <유예(猶豫)>, <증인(證人)>, <모반(謀反)> 따위가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尙: 오히려 상 源: 근원 원 -
오우천월
(吳牛喘月)
:
오우가 더위를 두려워한 나머지 밤에 달이 뜨는 것을 보고도 해인가 하고 헐떡거린다는 뜻으로, 간이 작아 공연한 일에 미리 겁부터 내고 허둥거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세설신어≫의 <언어편(言語篇)>에서 유래한다.
🌏 吳: 나라 이름 오 牛: 소 우 喘: 헐떡거릴 천 月: 달 월 -
오운
(吳澐)
:
조선 중기의 문신(1540~1617). 자는 태원(太源). 호는 죽유(竹牖)ㆍ죽계(竹溪). 이황의 문인으로,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수병장으로 활약하였으며, 정유재란 때에도 공을 세웠다. 저서에 ≪죽유문집(竹牖文集)≫이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澐: 큰 물결 운 -
오삼계
(吳三桂)
:
중국 명나라 말기에서 청나라 초기의 무장(1612~1678). 자는 장백(長白). 베이징(北京)을 점령한 이자성을 청군의 원조로 토벌하였으며, 뒤에 윈난(雲南) 지방을 근거지로 하여 삼번(三藩)의 난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三: 석 삼 桂: 계수나무 계 -
오월
(吳越)
:
1
중국 춘추 전국 시대의 오나라와 월나라.
2
서로 적의를 품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나라와 월나라가 오랫동안 적대 관계에 있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吳: 나라 이름 오 越: 넘을 월 -
오응정
(吳應鼎)
: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48~1597). 자는 문중(文仲). 호는 완월당(翫月堂)ㆍ응정(應井).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많은 활약을 하였으며, 남원(南原)에서 전사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應: 응할 응 鼎: 솥 정 -
오람
(吳藍)
:
마디풀과의 쪽의 하나. 줄기는 길고 씨는 희다.
🌏 吳: 나라 이름 오 藍: 쪽 람 - 우징헝 (Wu Jingheng[吳敬恒]) : 중국의 사상가(1864~1953). 자는 치휘(稚暉). 청나라 말기에 혁명파에 참여하였으며, 무정부주의를 소개하였고 문자의 개혁 추진에도 힘썼다. 뒤에 장제스(蔣介石)의 반공 쿠데타를 적극 지지하였다. 저서에 ≪우징헝 학술 논저≫, ≪상하 고금담(上下古今談)≫ 따위가 있다.
-
오
(吳)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해주(海州), 보성(寶城), 동복(同福) 등 60여 본이 현존한다.
🌏 吳: 나라 이름 오 -
손오
(孫吳)
:
중국 춘추 전국 시대의 병법가인 손무와 오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孫: 손자 손 吳: 나라 이름 오 -
오도일
(吳道一)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45~1703). 자는 관지(貫之). 호는 서파(西坡). 대제학과 한성부 판윤 등을 지내고 병조 판서에 올랐으나 민언량(閔彦良)의 옥사에 연루되어 유배되었다. 저서에 ≪서파집(西坡集)≫이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道: 길 도 一: 하나 일 -
오패부
(吳佩孚)
:
→ 우페이푸. (우페이푸: 중국의 군인ㆍ정치가(1873~1939). 후베이성(湖北省)을 기반으로 하는 즈리파(直隷派) 군벌의 총수로, 1920년의 안즈 전쟁과 1922년의 제일 차 펑즈 전쟁에서 승리하여 베이징을 지배하였으며, 중일 전쟁 때에는 일본에 협력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佩: 찰 패 孚: 미쁠 부 -
오수향
(吳茱香)
:
오수유로 만든 향.
🌏 吳: 나라 이름 오 茱: 수유 수 香: 향기 향 -
오초칠국의 난
(吳楚七國의亂)
:
중국의 오초칠국이 한나라의 억압 정책에 반대하여 일으킨 반란. 중앙에서 제후의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하여 봉지(封地)를 깎아 내리자, 기원전 154년 오를 비롯한 여섯 제후가 반발하였으나 주아부(周亞夫)가 평정하여 한의 중앙 집권제가 확립되었다.
🌏 吳: 나라 이름 오 楚: 가시나무 초 七: 일곱 칠 國: 나라 국 亂: 어지러울 난 -
자야오가
(子夜吳歌)
:
중국 진(晉)나라 때에 자야(子夜)라는 여인이 지은 가곡(歌曲). 이 곡에 따라 시인들이 지은 <자야가(子夜歌)> 42수, <자야사시가(子夜四時歌)> 75수가 ≪악부시집(樂府詩集)≫에 실려 전한다.
🌏 子: 아들 자 夜: 밤 야 吳: 나라 이름 오 歌: 노래 가 -
오유
(吳萸)
:
운향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마주나고 우상 복엽이며, 작은 잎은 타원형이고 뒷면에 털이 있다. 5~6월에 녹색을 띤 누런색의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익는데 향기가 있고 맵다. 열매는 약용한다. 중국 중서부가 원산지로 경상북도 경주에 분포한다.
🌏 吳: 나라 이름 오 萸: 수유 유 -
오지호
(吳之湖)
:
서양화가(1905~1982). 본명은 점수(占壽). 국전(國展) 심사 위원, 한국 어문 교육 연구회 부회장, 예술원 회원 등을 지냈다. 저서에 ≪오지호 작품집≫, ≪현대 회화의 근본 문제≫, ≪국어에 대한 중대한 오해≫ 따위가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之: 갈 지 湖: 호수 호 -
오현관
(吳玄觀)
:
독립운동가(1888~?). 3ㆍ1 운동 후 대한민국 애국 부인회의 총재로서, 독립운동을 전개하다가 동지의 배반으로 체포되었다.
🌏 吳: 나라 이름 오 玄: 검을 현 觀: 볼 관 -
오영진
(吳泳鎭)
:
극작가(1916~1974). 호는 우천(又川). 주로 향토적인 소재에 한국적인 해학을 담으려 하였다. 작품에 <배뱅잇굿>, <맹 진사 댁 경사>, <시집가는 날> 따위가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泳: 헤엄칠 영 鎭: 누를 진 -
오천민
(吳天民)
:
조선 중기의 학자(1562~1645). 자는 중립(中立). 호는 양정당(養靜堂). 향약을 실시하여 풍속 순화에 힘썼다.
🌏 吳: 나라 이름 오 天: 하늘 천 民: 백성 민 -
오경석
(吳慶錫)
:
조선 후기의 역관ㆍ서화가(1831~1879). 자는 원거(元秬). 호는 역매(亦梅)ㆍ진재(鎭齋)ㆍ천죽재(天竹齋). 중국 청나라에 왕래하면서 신학문에 눈을 떠서 소장 정치인들에게 개화사상을 고취하였고, 문호 개방을 역설하였다. 금석학에 조예가 깊었고 전서(篆書)에 능통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慶: 경사 경 錫: 주석 석 -
오나라
(吳나라)
:
중국 오대십국 가운데 902년에 양행밀(楊行密)이 양저우(揚州)에 도읍하고 화이난(淮南), 장둥(江東)에 세운 나라. 937년에 남당(南唐)에 멸망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
오초칠국
(吳楚七國)
:
중국 한나라 경제(景帝) 때의 일곱 제후국. 오(吳), 초(楚), 교서(膠西), 교동(膠東), 치천(淄川), 지난(濟南), 조(趙)를 이른다.
🌏 吳: 나라 이름 오 楚: 가시나무 초 七: 일곱 칠 國: 나라 국 -
오원
(吳瑗)
:
조선 후기의 문신(1700~1740). 자는 백옥(伯玉). 호는 월곡(月谷). 공조 참판과 대제학을 지냈으며, 영조의 탕평책을 반대하다가 삭직되기도 하였다. 문명(文名)이 높았으며 저서에 ≪월곡집≫이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瑗: 옥 원 -
오음
(吳音)
:
중국 남조(南朝) 시대 오나라의 고음(古音). 수나라ㆍ당나라 때에 많은 음운 변화를 거쳐, 당나라 장안(長安)의 음을 표준으로 삼았는데, 그 이전 남조 시대의 한자음을 이르는 말이다.
🌏 吳: 나라 이름 오 音: 소리 음 -
오옥장
(吳玉章)
:
→ 우위장. (우위장: 중국의 정치가ㆍ교육자(1878~1966). 1925년에 중국 공산당에 입당하여 취추바이(瞿秋白) 등과 중국 문자의 로마자 표기를 만들어 문자 개혁의 기초를 세웠다.)
🌏 吳: 나라 이름 오 玉: 구슬 옥 章: 글월 장 -
오수
(吳須)
:
코발트, 망가니즈, 철 따위를 함유한 천연 광물. 유약으로 쓴다.
🌏 吳: 나라 이름 오 須: 모름지기 수 -
오자
(吳子)
:
중국 전국 시대의 오기가 지은 병법서(兵法書). 무경칠서의 하나로 ≪손자≫와 아울러 손꼽히는 병서이며, 유교(儒敎)를 곁들인 병법서로서 예로부터 널리 읽었다. 1권.
🌏 吳: 나라 이름 오 子: 아들 자 -
오준
(吳竣)
:
조선 중기의 문신ㆍ서예가(1587~1666). 자는 여완(汝完). 호는 죽남(竹南). 문장과 글씨에 능하여 여러 번 서장관을 지냈다. 저서에 ≪죽남당집≫이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竣: 마칠 준 -
오초
(吳楚)
:
중국의 오나라와 초나라.
🌏 吳: 나라 이름 오 楚: 가시나무 초 -
오수유
(吳茱萸)
:
운향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마주나고 우상 복엽이며, 작은 잎은 타원형이고 뒷면에 털이 있다. 5~6월에 녹색을 띤 누런색의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익는데 향기가 있고 맵다. 열매는 약용한다. 중국 중서부가 원산지로 경상북도 경주에 분포한다.
🌏 吳: 나라 이름 오 茱: 수유 수 萸: 수유 유 -
오잠
(吳潛)
:
고려 시대의 간신(奸臣)(?~?). 초명은 기(祈). 여러 벼슬을 거쳐 지도첨의사사(知都僉議司事)가 되었으나 중신들을 모해한 죄로 원나라로 압송되어 귀양살이를 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潛: 자맥질할 잠 -
오천
(吳天)
:
중국 오나라의 하늘이라는 뜻으로, 머나먼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吳: 나라 이름 오 天: 하늘 천 -
오대징
(吳大澂)
:
중국 청나라의 정치가ㆍ학자(1835~1902). 자는 청경(淸卿). 호는 항헌(恒軒)ㆍ각재(愙齋). 청일 전쟁 때에 1군의 장(長)으로 출전하였으나 대패하여 파면되었다. 전서(篆書)를 잘 썼고, 금석학에 대한 저술이 많다. 저서에 ≪각재집고록(愙齋集古錄)≫, ≪설문고주보(說文古籀補)≫.
🌏 吳: 나라 이름 오 大: 큰 대 澂: 맑을 징 -
오월춘추
(吳越春秋)
:
중국 후한의 조엽(趙曄)이 춘추 시대의 오와 월 두 나라 사이에 있었던 분쟁의 전말을 기록한 역사서. 6권본과 10권본이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越: 넘을 월 春: 봄 춘 秋: 가을 추 -
오희상
(吳熙常)
:
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1763~1833). 자는 사경(士敬). 호는 노주(老洲). 1800년에 세자익위사의 세마(洗馬)가 되었고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여 이황과 이이의 양설에 절충적 태도를 취하였으며, 주리(主理)와 주기(主氣)의 양설에 대하여는 주리설(主理說)을 옹호하였다. 저서에 ≪노주집≫이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熙: 빛날 희 常: 항상 상 -
오면직
(吳冕稙)
:
독립운동가(1894~1937).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기자를 거쳐 상하이로 망명, 맹혈단(猛血團)을 조직하여 상하이 일본 총영사관을 습격하였으나, 체포되어 사형당하였다. 1962년 건국 훈장 국민장(國民章)을 추서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冕: 면류관 면 稙: 올벼 직 - 우위장 (Wu Yuzhang[吳玉章]) : 중국의 정치가ㆍ교육자(1878~1966). 1925년에 중국 공산당에 입당하여 취추바이(瞿秋白) 등과 중국 문자의 로마자 표기를 만들어 문자 개혁의 기초를 세웠다.
-
오월
(吳越)
:
중국 오대십국 가운데, 907년에 당나라 절도사였던 전유(錢鏐)가 항저우(杭州)에 도읍하고 세운 나라. 강남(江南)의 주요 지역을 차지하였으나, 978년에 송나라에 멸망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越: 넘을 월 -
오가양
(吳家樣)
:
불화(佛畫)에서, 중국 당나라 때의 화가 오도현의 화풍을 따라 힘차게 그리는 방법. 가볍고 옅게 채색한다.
🌏 吳: 나라 이름 오 家: 집 가 樣: 모양 양 -
오승은
(吳承恩)
:
중국 명나라의 문인(1500~1582). 자는 여충(汝忠). 호는 사양산인(射陽山人). 청아하고 유려하면서도 품격이 있는 시문과 해학성이 강한 잡기(雜記)를 잘 썼다. 저서에 ≪서유기≫, ≪사양산인존고(射陽山人存稿)≫ 따위가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承: 받들 승 恩: 은혜 은 -
오빈
(吳玭)
:
조선 선조 때의 의병(1547~1593). 자는 영보(榮甫). 호는 성산(聖山). 임진왜란 때 의장 고경명 휘하의 의병으로 활약하였는데, 진주 싸움에서 진주성이 함락되자 남강에 투신하여 자결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玭: 소리 나는 구슬 빈 -
오장경
(吳長慶)
:
중국 청나라의 장군(1833~1884). 임오군란 때 민씨(閔氏) 일파의 요청으로 병력을 이끌고 서울에 진주하여 대원군을 청나라로 압송하였으며, 민씨 정권의 배후를 뒷받침하여 주다가 이듬해 철수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長: 길 장 慶: 경사 경